간단한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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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히 일주일 전에 공지된 모임이니 번개는 쫌 아닙니다만..ㅎㅎ
저도 참석 했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도 2분이나 계시고, 저만해도 집은 거기지만 회사가 지방이라
애초 약속시간을 8시로 좀 느즈막히 잡으셨는데요. 실제 시작은 거의 9시 다 되서 였고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눴고요. 모두 반가운 분들 이었습니다.
다음날 출근이 있어서 거의 1시 다 돼서 먼저 나오기는 했는데요.
출근 아니라도 사실 저는 술이 거의 다 찬거여서 어짜피 더 못 움직일 판이기도 했거든요.
근데 또 3차 가자며 다른 곳으로들 가셨습니다. 이미 1시인데!
심지어 모두 멀쩡했습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XEX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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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XEX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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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해서 술 안먹고(제 기억이 맞다면..ㅎㅎ)
다트 게임 했습니다.^^ 하지만 전 급격한 체력 저하로..T.T
listokei XEXEX
0.5차
https://x86.co.kr/imessage/3540153
1차
https://x86.co.kr/imessage/3541065
2차/3차 ^^
https://x86.co.kr/imessage/3541411
4차
다트 게임 ^^
아무튼 살기 바쁜데도 불구하고 다들 멀리서 모여 주신 덕분에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