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은 할머니가.
- 머무는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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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그럼, 이제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그러자
아가씨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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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 ^^ ^^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웃자구요, 웃어요, 내년도 올 못지 않게 힘들겠지만 금년 보다 더 웃으며 살자구요.
어쩌면 우리 생각보다 삶은 훨씬 짧을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