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네다 공항에 '혐한 서적' 버젓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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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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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국제터미널 내 한 서점에 지난 9월(사진 위)에 이어 10월(아래)에 혐한 서적들이 진열돼 있다. 공항 측은 지난달한국인 이용객의 항의에 혐한 관련 서적들을 내리겠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버젓이 진열돼 있다. (독자 제공) 2019.10.21/뉴스1 photo@news1.kr
https://news1.kr/photos/view/?3878328
오지 말라는 국가에 돈 내고 가는 것도 어떻게 보면 호구
저렇게 쌓아논걸보니 잘팔리긴 잘팔리나 봅니다
19세기 이래로 아시아 유일의 선진국 지위를 구가하다가 한국이 턱밑까지 쫒아오는걸 넘어 특정분야에선 일본을 넘어서기까지 하니
아무래도 기분이 XX하겠죠 ^^
특히 장 노년층 즉 한일간 격심한 차이를 보면서 살아왔던 층의 혐한이 제일 거세다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한 10년전쯤 (?) 한국에선 한참 일본은 없다 어쩌구 하는 일본 별거아니다 라는 책들이 유행하기도 했었는데
이젠 일본에서 저런책들이 베스트 셀러라니 격세지감입니다
저런거 항의할 필요도 없습니다
항의한다고 없어지지도 않을거구
그저 "짜식들 쫄리나보네" 하고 피식 웃어주면 그만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