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byte Brix i3-4010U
- 작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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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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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사양 직접 입력 | Brix i3-401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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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흘 전까지만 해도 돈 주고 산 해킨토시를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컴퓨터 전문가도 아니고 프로그래밍도 못하고 다만 없는 돈으로 컴퓨터 부품 사는 것을 즐기는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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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의 삽질을 거쳐 맥 미니 부럽지 않은 핵 미니를 완성했습니다.
(미니 PCIe 슬롯에 꽂힌 블루투스/와이파이 카드가 잡히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만...)
지난 사흘 동안 제게 무슨 일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돈을 벌어서 맥 미니를 사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
작은새
댓글 1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작은새
오. 좋네요. 저도 소형 PC 해킨을 참 진지하게 고려했었죠.. 결국 ITX로 갔지만요. 축하드립니다!! 잘쓰실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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