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osx 파티션 read/write 해주는 프로그램...
Cheshire님의 기기정보
CPU : i5 9600K
MB : ASUS B360-G
VGA : AMD RX 560
macOS : 12 Monterey
제목 그대로?윈도우에서 osx 파티션 read/write 해주는 프로그램은 macdrive 나 hfs+ for windows 등 여러개가 있는데 좀 불안하네요.
macdrive 8 과 hfs+ for windows 는 설치해도 OSX 파티션을 아예 인식 못하는 경우가 많고
macdrive 9 은.... 가끔씩 osx 파티션을 망가트리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해킨 설치해드린 분들이 osx 파티션이 망가져 부팅이 안된다고 해서 확인해보면 전부 macdrive 9 이 설치돼있네요..
그런데 부트캠프 드라이버에 osx 파티션을 read/write 할수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돼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만 따로 사용이 가능한가요?
Cheshire
댓글 8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Cheshire
따로 사용 가능한데요. write는 아닐텐데요. 기억에 read만 가능한 드라이버로 기억합니다.
Cheshire
건드리면 한 번은 반드시 뻑납니다. 부트캠프에서 추출한 리드 온리 드라이버도 설치하면 수일 내에 별 다른 작업안해도 반드시 뻑 나더군요. 그런데 이 뻑은 진짜 뻑은 아니고, 가짜 뻑으로서 진짜 뻑 나서 복구를 못하는 뻑이 아닙니다. 맵을 복구하면 살아나더군요. 단, 맥 복구 파티션 650메가 짜리는 없어졌네요. 이게 다 뻑뻑뻑 때문인데 윈도우10/요세미티/매버릭스 셋을 한 하드에 때려넣고 부팅하려고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Cheshire
으으..개인적으로 exfat은 더더욱 비추 입니다. 안정성을 중요시 한다면 이기종 간의 파티션 쓰기는 그냥 마음 접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유저 상황에 따라 안정성이 너무 복불복이라서요. 저는 exfat으로 피본적이 있어서요. ^^:
결국 이런 문제 때문에 NAS 나 클라우드가 기업에서 각광 받은것이긴 하지만... 서로 다른 OS를 쓰는 유저들이 네트워크로 접속해서 언제 어디서나 쓸수 있도록 하기
한 태생 부터 이기종간 ACCESS를 지원하는 NAS 스토리지가 최종 정답이긴합니다. :-)
Cheshire
hfs+ for windows 사용 시 맥하드가 윈도우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은 (인식하지 못한다고 착각하는 것은) 드라이브명/경로를 지정해주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윈도우디스크매니저 들어가서 드라이브명/경로를 지정해주시면 살아난답니다.
또한 윈도우에서 작업하지 않을(필요없는) 맥파티션을 숨기고 싶을 때는 반대로 윈도우 디스크매니저에서 드라이브명/경로를 삭제해버리면 됩니다..
(맥에서 마운트/언마운드 개념과 비슷합니다)
hfs+ for windows 는 레오파드때부터 쭈욱 사용을 해왔고.. 저는 윈도우가 설치된 단일 하드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하드는 맥포맷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문제를 겪은 적은 없네요
이럴 경우 윈도우디스크매니저 들어가서 드라이브명/경로를 지정해주시면 살아난답니다.
또한 윈도우에서 작업하지 않을(필요없는) 맥파티션을 숨기고 싶을 때는 반대로 윈도우 디스크매니저에서 드라이브명/경로를 삭제해버리면 됩니다..
(맥에서 마운트/언마운드 개념과 비슷합니다)
hfs+ for windows 는 레오파드때부터 쭈욱 사용을 해왔고.. 저는 윈도우가 설치된 단일 하드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하드는 맥포맷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문제를 겪은 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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