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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xt 설치와 복사의 차이~ 10.13.2 업데이트 관련

AMStudio님의 기기정보
I7-7700k GA-z270x Aorus Ultra Gaming K7 Aorus RX580 8g DDR4-48g (G-Skill 32g/ Geil 16g 혼용) Evo 860 -500g
추가사양 및 설치(할)OS 10.13.2
공지숙지/증상설명 숙지

3~4번의 업데이트 시도에 10.13.2 결국은 오늘 방금 ..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문제점은 설치시 APFS 포멧을 안한것을 수정하였고

두번쨰는 결국은 파일의 사용이었습니다. 

가장 궁금한 점은 파일을 Easy Kext유틸리티로 해당 캑스트를 인스톨을 했는데.. 실패하고 

단순히 캑스트를 복사해서 대치했더니 성공했습니다. 

 

캑스트의 인스톨과 단순 복사의 차이점은 어떻게 이해햐아 할나요? 

커맥을 좌절 금지님의 고스트로 너무 쉽게 간단히 입문하다 보니.. 여러가지 근본적인 문제점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많은 한계가 느껴 집니다. ~~ 


#캑스트 #인스톨 #Kext #금지님 #시도 #설치 #차이 #업데이트 #차이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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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tudio AM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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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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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품고양이 2018.01.05. 22:24 |댓주소:#1934003
AMStudio

어떤 캑스트인가요?

Lilu 는 캑스트 유틸로 설치 하시면 되지만

APFS.efi 파일은 EFI 파티션의 클로버  drivers64UEFI 폴더에 복사해서 넣어야 합니다

간단 정리 캑스트(윈도우의 드라이브 개념)는 반드시 캑스트 유틸로 설치 하거나 터미널로 권한을 부여해야됨

               단순 파일의 경우는 복사후 붙여넣기 해도 됩니다

아래는 님 글 퍼온것 입니다 10.13.2 업데이트 준비에 관한...

오랜만에 생존신고하는 부역자 세스코  입니다

 

AMD / Nvidia 사용자 공통

1. Lilu / WhatEverGreen의 새로운 버전으로 반드시 교체할 것 (N당은 NvidiaFix까지 복사)

2. 10.3.1이전 사용자라면 반드시 APFS.efi 파일을 drivers64UEFI 폴더에 넣어 줄 것

 

만일 위 과정없이 업데이트 또는 클린설치 시도시 mpkg 파일 오류가 뜬다거나, 무한 재부팅에 빠져든다면..

정상 부팅되는 버전으로 재부팅하여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 실행.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TRUE;killall Finder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로 이동하여 Mac OS X installer 폴더를 삭제후 재부팅하고 다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실시)
* 차후 숨김 폴더를 감추려면 True를 False로 변경하면 됩니다| ZISQOhttps://x86.co.kr/tip/1887725<span style="font-weight:bold;">중복 질문 방지용 10.3.2 업데이트 준비물</span>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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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서귀 2018.01.05. 22:48 |댓주소:#1934071
AMStudio

아마도 혼동 하시는것 같습니다.

복사로 성공 하셨다는것을 보니 efi-clover-kext 라인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kext는 두가지 경로를 가집니다.

첫번째는 크로버부팅시 로딩되는 efi-clover-kext-해당버전 또는 others 의 경로에 있는 것인데요.

이 경로에 있는것은 OSX 오퍼레이팅과 완전히 별개로 해당 OS가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의 경우 넣을수 있구요.

또는 OSX에서 로딩시 보조역활을 하는 경우 넣어서 로딩 가능 합니다.

즉 오퍼레이팅이 뜨기전에 미리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 이곳을 사용합니다.

 

두번째는 맥이 설치된 하드의 s/l/e 폴더 인데요.

 이 경로의 경우 맥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새로 깔을때 모두 재설치가 됩니다.

(즉 백업 해 두셨다가 업그레이드나 새로 설치시 다시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넣어주셔야 합니다.)

 이경우는 맥에서 지원하지만 일부 수정이 필요하거나 패치된 화일 또는 완벽하지 않은 KEXT의 대치가 필요할때 사용 합니다.

즉 내부에 있는 KEXT가 일부 어드레스를 잡고 있을 경우 해당 kext가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대치 형태로 들어가거나 특정 시스템에

접근해야 하는 경우 권한 문제로 이곳을 사용 합니다.

ㅇㅣ 곳에 넣은 kext 는 퍼미션을 수정하여야 하기 때문에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설치를 하는 겁니다.

 

따라서 KEXT는 두가지 공간에 넣어서 로딩이 가능하지만 각각에 쓰임에 따라 달라 집니다.

 

예를 들면.. Lilu 같은 경우는 s/l/e 에 넣어도  applealc 보다 먼저 로딩된다는 보장이 없음으로 사운드가 안잡힐수 있습니다.

반대로 applealc 같은 경우 일부 사운드 카드는 특정 함수를 호출 하기 때문에 s/l/e에 넣지 않으면 함수 호출실패로 사운드가 잡히지 않을수 있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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