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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g님의 기기정보
시스템 사양 선택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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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g
댓글 25
-> 워크스테이션 클래스 CPU's (Intel Xeon)를 사용하는 시스템에는 IGPU가 없으므로 Headless PlatformID를 설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w/Google)
라고 하네요~
방금 전에 헤드리스 방식을 적용해봤는데요, 나름 성과가 있었어요.
(저는 imac 14,2 를 사용하고 있어요)
헤드리스 플랫폼 아이디 + shikigva=1 로 사파리에서 넷플릭스 플레이가 됩니다! (아이, 조아라~ㅎㅎ)
(헤드리스 적용하지 않으면 shikigva=1로도 넷플릭스 플레이는 안됩니다)
근데, 퀵타임 플레이에서 화면녹화를 하면, 녹화물이 자연스럽지 않군요.
이건 shikigva 옵션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하나(사파리+넷플릭스)를 선택하면, 하나(퀵타임+화면녹화)를 잃게되는군요;;;ㅜㅜ
os는 10.14.3 이며, 그래픽카드는 윗 정보에 있듯이, AMD Radeon RX 580 입니다.
shiki.Kext 기능은 WEG.kext로 통합되었어요.
그러므로, 제가 사용한 skik.kext는 없어요~;)
shikigva는 boot flag로 사용합니다.
윗 링크 페이지의 DRM 파트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스샷은 일부만 캡처한 것이고, 아래쪽으로 더 읽어 보시면 추가적인 옵션값과 Hardware Renderer를 강제하는 터미널 명령어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음.. 글쎄, 많이 오해하신 거 같은데, 어디서 부터 말씀드려야 할까요?
본문에도 제가 글을 올린 배경을 충분히 말씀드린 것으로 보이는데, 한번 더 말씀드리자면..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나를 포함한 또다른 많은 분들은 전혀 개념도 모르는 것으로 보이니, 비록 아는 것은 없지만 헤드리스 내용이 포함된 링크를 공유한다'는 것이 제가 글을 올린 이유입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한번 또박또박 정독을 해보았습니다.
음.. 평균적인 독해력을 가진 분이라면 "~이제와서 "여러분 헤드리스"가 왔어요"라는 글로 읽히진 않을 거 같은데..
제가 뭘 더 해명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이미 나이롱님 글 쓰기전에 한 바탕 기기톡에서 설문조사하면서 도저히 사람들이 검색 안하던걸 하나 둘 열어 드리니~" 이 부분도 오해가 있으신 듯 한데, 제가 헤드리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아래의 댓글에서 였습니다.
님께서 뭘 하나 둘 열어주셨는지는 제가 레벨이 안되서 잘 모릅니다.
비슷한 얘기라 댓글을 안 쓸려고 했습니다만, 다시 읽어보니 너무 오해가 심하신 듯 하여..
제 개인적인 생각을 옮긴 글에, 공론화, 일반화의 오류, 절대 다수의 여론.. 등의 얘기는 대체 무엇입니까?
그리고, 감정 배출이라니.. 음..
운영자님께서 삭제한 부분(헤드리스라고 검색하면 더 공부하세요, 더 검색하세요 라는 댓글을 마주하게 됩니다)에 대한 얘기라면, 이는 감정/주관적 판단을 제거하고 팩트를 얘기한 것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감정배출은 ZISQO님께서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만..
좋은 공유는 지지받아야 하지만...
비아냥 대는 모습은 보기 안 좋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글을 보시고 다시 한번 수정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문과 출신 사람들이 테크니컬하신 분이 많은데,
본인이 모든 문과 출신 사람들을 비하할 자격이 있나요?
문송이 어쩌고는 지우세요.
저도 문과 출신으로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문송(문과여서 죄송하다, 즉 이과적인 지식이 부족한 문과라는 속어)이라는 얘기며, "문과 출신이며 테크니컬하신 분"과 제러스님이 문송이라는 얘기는 전혀 아니며, 그렇게 이해될 만한 내용도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문송이라는데, 제러스님께서 기분나쁘셨다니, 글쎄.. 제가 좀 위안은 됩니다만..
무슨 소리 이신지... 본인이 위안이 된다는게 무슨 말이죠?
본인이 문과라 죄송하다기 보다는 스스로 모르는 걸 왜
문과라는 뒤로 숨는 겁니까?
댓글 다는게 불쾌하긴 처음입니다. 더 이상 말 안 섞을께요.
음.. 제가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었던 거 같은데..
당시, 제 기준으로는 상당히 공격적인 댓글에 눈살이 찌푸려져, 신고를 했던 일이 있었고, 그에 대한 Mactopia님께서는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각자 비추 또는 신고로 대응하면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저에게 피드백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https://x86.co.kr/index.php?document_srl=2743754&comment_srl=2759959&cpage_detect=1#comment_2759959 였던 거 같네요.
글쎄요.. Mactopia님께서 직접 제 글의 일부를 삭제를 하셨는데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좀 혼란스럽군요..
네.. 삭제하신 부분, 기억을 살려 다시 적어보자면..
"헤드리스로 검색하면, 더 공부하세요, 더 검색하세요, 쉽게 배운 지식은 쉽게 잊혀집니다 등의 댓글을 마주하게 됩니다"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묵음 처리가 필요한 욕설 수준으로 판단하신 것인데요.
제가 당시 비추를 했던, 지금도 남아 있는 댓글은 이런 표현이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제 기준이 맞고 Mactopia님 기준이 틀렸다고 증명할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말 그대로, '운영진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 부분이군요..
친절하고 명료한 답변만 편취한다면, 과연 지식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커스텀맥을 구성하는 대에는 Trial & Error 과정 자체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링크 따라가서 하다 보니까 작동은 하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