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560_X4000)잠깐 화두 였던 AMD GPU H/W 가속 이야기 입니다.
- TOT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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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RA님의 기기정보
시스템 사양 선택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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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560 이상 4세대 이상 의 커맥 은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 분들은 무시 하셔도 되는 문제 ..부럽^^
AMD RX 560 포함 그이하 에서는 GPU 하드웨어 가속은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10.14 오면서 AMDRadeonX4000.kext 코덱 을 제외 시겨 더미 Kext 를 이용해 코덱 로딩 강제로 시켰지만 그래도 많은 문제점이 발생.
대표적인것이 파이널컷 에서의 가속 멈춤 macOSX 프리징 등 등....
10.14.4 로 정식 픽스 되면서 뭔가 조짐을 보이기 시작 한듯 합니다(극히 주관적) ... 인전 애플 이벤트 에서 선보인 애플 스트리밍 서비스 로 변화를 시도 한것 같습니다.
글 을 보셨다면 대충 짐작은 하셨을 겁니다.
큰문제 없는 커맥이라 대대적인 업그레드 아니니면 ㅠㅠ 포기 한 과제 였습니다.
10.14.4 와 10.14.5 beta3 에서의 AMDRadeonX4000.kext 차이 입니다.
10.14.5 b3 에서 코덱 관련 해서 추가 되었습니다.
AMDRadeonX4000.kext 에서 코덱 을 제외 시키면서 460 560 에서 더미kext 등로 강제 로딩 방법 도 있었지만 H/W AC 에는 완벽 하지는 않았죠.
문제1.
10.14.5 베타3 올려보니 예전 코덱 관련으로 야기된 문제가 발생.
- 시스템 멈춤 ... 무한 물레방아 / 파컷 프리징 현상 ...
- 10,14.4 에서 머물러 있으면 아무 문제 없지만 서도 ... 아시죠 얄팍하고 부질 없는 기대감의 삽질.
베타3 올리고 난타난 첫 증상이 클로버 부팅 시 GPU 드라이브 로딩 되는 순간 화면에 빨간 도트 줄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현상 ... OSX 진입 이후는 정상 입니다
베타3 업데이트 후 작업 진행
WhateverGreen.kext /Lilu.kext 를 지우고 SMBIOS 를 imac 13.3 으로 변경. ---- 문제 1. 에러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퀵미리 보기도 정상 작동.
RX560 에 NO 무선 관련 장치 / VoodooHDA 로 오디오 인식해서 사용 하니 크게 문제 없이 부팅은 해주더군요.
---- 결코 GPU H/W 가속은 안되는 상황 입니다. - 가속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강제 리셋버튼 누를 일만 없기를 바랄 뿐이죠.
문제2.
온보드 USB 인식은 문제가 없는데 추가 USB 2.3번 인식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 ㅠㅠ
imac 13, ~~~19, 까지 변경 부팅을 했지만 13 이후 에서는 USB 모두 인식 합니다.
imac 13,3 이외는 모두 Jpeg 퀵미리보기 안되는 문제 발생 .
결국은 imacpro 로 가야 하는 ... 대대적 업그레이드 를 아이하면 최후의 방어선인 10.14.4 에서 포기를 해야하는 시점
이 옵션도 아직 확정 이전 계속 상황을 지켜봐야 할 부분 입니다.
cofig.plit 에 FB Name 과 Delnit (제시스템 이 그래픽에서 아무옵션을 안주면 가혹 무한 물레방아 파컥 프리징 발생)과 패치를 모두 비활성 주고 간절한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부팅 을 합니다.
이 옵션도 아직 확정 이전 계속 상황을 지켜봐야 할 부분 입니다.
USB 패치는 혹시 몰라 남겨 두었는데 imacpro 1,1 에서는 없어도 될것 같습니다. 차후 확인 요망.^^
VDADecoderChecker 에서 나온 결과 입니다. -- 예전 더미Kext 로딩시 와 동일 하게 표기 됩니다.
그리고 파컷 에서 필터 효과를 좀 과하게 주고 최종 쉐어링을 해봅니다.
착각 일 수 도 있는데 결과 가 이전에 비해 아주 어메징 합니다..
보이시죠 CPU 로딩.... 50% 도 안됩니다. 반면에 RX560 GPU의 풀 로딩 상태...
이전 쉐어링시 CPU 팬이 웅~~~~ 돌아 가던것이 팬이 이륙을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첨부 이미지 노랑 박스 의 VTEncoder... 의 %CPU 가 "0" 입니다.
이전에는 렌더링시 130 ~180 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GPU 의 그래프가 풀로 로딩이 되어도 VTEncoder.. 점유율 은 여전 히 100 이상 이였고 CPU 팬은 이륙을 하는 소리를 냈었습니다.
참고로 다빈치 디졸브 입니다.
디졸브 에서도 최종 쉐어링 프레임이 1 ...7... 10...20 .. 이러던 것이 그냥 90 찍어 버립니다. ^^
너무 주관적인 결과를 올려 조금은 경솔한 느낌도 있습니다. 그래도 10.14.5 로 이전 버전과 달라진 점을 알려드리는 일부분 이라 생각 해주세요.
본 경험은 최신 사양 에서는 별 감흥이 없는 것이지만 이전 모델 에서는 10.14.5 정식 부터는 나름 미리 마음의준비를 하는데 보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 글 을 적고 다시 파컷 실행 쉐어링 걸고 ... 시스템 멈춤이나 쉐어링 에러는 나지 않았습니다.
TOTORA
댓글 9
1년전에 GTX 760에서 RX580으로 갈아탈때 고민했던 내용이네요.. ^^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추카드려요
1년전 의 경험을 저는 ㅠㅠ 넘 초라해지는 힝 ㅠㅠ
제 구시대물이 50% 이상 이라도 해결을 받아줄지가 문제 입니다.
에이.. 장비 소유의 유무도 중요하고..
차후 업데이트 때 어떻게 변경될지도 미지수고..
다음 업데이트를 고려할때 충분히 좋은 내용입니다.
머리아픈 내용을 좀더 미리 겪었을뿐입니다. ^^
다음 업데이트때 토토라님의 내용을 참조할 께요.. 이런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요~~
토니맥에서는 이런 변화의 조짐자체가 모듈형 맥프로와 관련이 있다고 보더군요.
smbios 를 imac pro 1.1 로 할 경우 rx580 560에서 제대로된 하드웨어 인코딩이 안되서 베가로 왔는데 .. ㅋㅋ 좀 기다려 볼걸 그랬네요.
맘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고생끝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