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CO.KR
100% 당첨매일매일 출석 도장 찍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미국 달러
1 USD 1000 KRW
1129.26 1000
1 0.886
113.374 100.397
6.9365 6.143
0.88371 0.783
0.77781 0.689
7.83085 6.934
4.1889 3.709
1.37659 1.219
(C) Thu Nov 15 2018 9:19:29 UTC Informational purposes only.
  • 일반모드 다크나이트모드 다크모드
    X86 통합검색
    Extra Form
    첨부
    공개 글쓴이가 전체공개한 글 입니다.
    민감글  

    한줄평

    친절하고 깜놀한다. 엔딩은 너무나 친절해서 긴장감이 없어진다.

    5점 만점에 4.1점 주고싶다.



    7일 개봉했는데, 보는게 조금 늦었네요.


    관객평이 좋다는 광고만 보고 예고편을 봤더니 제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개인적인 추천은 공식 예고편을 보지 않는겁니다.)


    공포영화 공식을 충실하게 따르며 무서운 장면을 연출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목과 포스터는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유전이라기보다는 세습되는 어떤것을 ...




    영화는 아주 친절하게 왜 그런지 설명을 잘 해줍니다.


    중간중간 무서운 부분이 툭툭 튀어나오며 아주 좋습니다.

    두가지 소리를 자주 이용합니다.

    어머니가 나오는 장면에서의 코일 진동음 같은것과 딸이 등장하는 장면에서의 혀 끄는 소리(이건 영화를 보자마자 알 수 있습니다. 예고편에도 나오기도 하고요.)



    초자연적인 현상과 오컬트 요소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특히 침실)에서 두려움을 일으키기 때문에 무서운 장면이 더욱 무서워지더군요.

    (차에서 깜짝 놀라는 장면이 몇장면 있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이 심히 걱정이었습니다. 새벽 1시에 끝났으니까요)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류의 영화로 드래그 미 투 헬과 스켈레톤 키 같은게 있지요. 조금 더 말하면 완전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로튼 토마토 점수에 동감을 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무서운 장면이 있고 긴장감을 유발하고 유지시키는 부분이 좋긴 합니다.

    하지만 너무 친절한게 걸리더군요.


    점수를 깍아먹은곳은 영화 시작후 약 1시간 정도 경과 했을때 조금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엔딩씬은... 오컬트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인지 너무나도 친절합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의문과 긴장을 해소시키는건 좋은데 정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어머니의 정신 상태와 성장과 그 배경과 거기에 따른 설명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현실인지 모르게 혼동되는 부분의 연출은 조금 아쉽습니다.

    (존 쿠삭과 사무엘 잭슨이 나오는 1408이 혼동을 주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요.)


    어머니의 성장 배경을 잠시 보면 어머니의 아버지는 어렸을때 극심한 우울증으로 굶어죽었다고 나옵니다.
    어머니의 오빠는 16살 쯤에 할머니가(어머니의 어머니) 자신의 몸에 다른 영혼을 집어 넣으려 한다며 목메달아 자살합니다.
    
    
    첫째 아들을 갖지 않으려 했지만 유산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어머니와는 멀리 떨어져서 살았습니다. 어머니의 어머니가 임신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둘째를 갖은 후에 어머니의 어머니는 이 딸(손녀, 찰리) 자신이 직접 먹이며 기르려고 합니다. 이 딸이 "아들"이었으면 좋았을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어머니는 몇년전에 몽유병이 있어서 자식들을 태워죽일뻔 합니다.(그래서 더욱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영화 40분쯤에 아들이 큰 실수를 해서 어머니는 더욱 큰 시름에 잠깁니다.
    
    
    이 때 어머니에게 접근하는 애니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너무 뻔하게 의심가는 인물이지요. ㅎㅎㅎ)
    
    




    쓸데없는 내용이 너무 길었네요.


    무섭냐고 묻는다면, 깜짝 놀라는 장면이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나 영화보는 중간에 (관객이 어느정도 있다면) 혀 끄는 소리가 한두번 쯤 날법 합니다.

    금세기 최고의 공포영화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그정도는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21세기는 아주 많이 남았으니까요.)

    볼만 하냐고 묻는다면, 드래그 미 투 헬과 스켈레톤 키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상당히 볼 만 했습니다.



    인체 분리, 벌레 등 조금 역겨운 장면이 있으니 주의 하시고 깜짝 놀라는 부분에 약하시다면 주의하시는게 좋겠네요.

    불끄고 자는게 조금 무섭지만 괜찮은 영화를 봤으니 감수해야지요.


    오디오 방향성이 좋은 상태에서 감상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공포영화를 감상하는 작은 재미중 하나지요.


    #영화, #공포, #유전, #4.1점, #처음_생각하는_그_사람이_범인_맞을겁니다(범죄영화아닌데...)

    달쇠 님의 SIGNATURE

    profile
    [ i7-4790k@4.0/Asrock z97 extreme4/ddr3 32gb/colorful gtx1070/tamuz rx550 256gb/macOS 10.13.6 /bcm94360cd ]___________[ hansung u35s i5-5200u/(w330a Clevo)/ddr3 8gb/hd5500/samsung pm851 256gb/macOS 10.12.6 /bcm94352z dw1560 ]__________[https://blog.naver.com/night4rain매우 볼품없는 영화 일기장에 가까운 블로그]
    댓글 5
    구글봉구 @달쇠

    저는 도저히 못 볼 영화네요

    달쇠
    18.06.11
    달쇠 @구글봉구

    저도 혼자 보라고 했다면 못봤을꺼에요 ㅎㅎ

    세지니
    18.06.11
    세지니 @달쇠

    볼려고 볼려고 해도타이밍이 안맞는데 내일은 봐야겠네요

    달쇠
    18.06.11
    달쇠 @세지니

    공포 영화는 심야에 봐야 더 재미나더군요 ㅎㅎ


    (물론 저는 혼자서는 못봐요 ㅎㅎ)

    비주류
    18.06.27
    비주류 @달쇠

    강심장이시군요. 저는 쫄보라서 아마도 평생 못볼 것 같아요.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다음글 [베타] 아이템 쇼핑 기능 추가 [14]
  • 이전글 언어 선택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8]
  • 날짜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11.02 엑팔공지 제 4차 나눔 이벤트 Mactopia 221
    18.08.19 엑팔공지 겁 안내셔도 됩니다 Mactopia 1263
    18.05.16 돕고살자 서로 돕고 살자 분류 개설 합니다. Mactopia 467
    18.06.14 같이유용 각종 소스 레시피 아이브경 55
    18.06.14 같이유용 6월에 가 볼만한 축제 Best 10 아이브경 71
    18.06.13 같이유용 트럼프와 문재인 회담 비하인드 풀영상 Mactopia 65
    18.06.13 같이유용 교통사고 현장사진 제대로 찍는 법.jpg 아이브경 178
    18.06.13 같이유용 휜 허리 바로 잡는 7가지 자세 아이브경 128
    18.06.13 같이유용 2018 한강분수 SHOW TIME 아이브경 104
    18.06.13 같이유용 투표로 바뀌는 우리동네 아이브경 31
    18.06.12 같이공유 우천시 양손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인류의 시도 hybridgear 72
    18.06.12 같이유용 투표할 때, ‘이것’만 기억하세요! 아이브경 33
    18.06.11 같이유용 개정된 지정차로제,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아이브경 67
    18.06.11 같이유용 돼지고기 고르는 팁 아이브경 177
    18.06.10 엑팔공지 언어 선택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Mactopia 150
    같이공유 [신작영화]유전(Hereditary,2018) 달쇠 151
    18.06.09 엑팔공지 [베타] 아이템 쇼핑 기능 추가 Mactopia 400
    18.06.09 같이공유 [이주의 곡] Sad But Ture - Metallica hybridgear 178
    18.06.09 같이유용 알아두면 유용한 소소한 요리꿀팁.jpg 아이브경 160
    18.06.09 같이유용 바퀴벌레 퇴치 꿀팁.jpg 아이브경 206
    18.06.09 같이유용 걷는 게 더 빠른 지하철역 구간 아이브경 170
    18.06.09 같이공유 [주말n영화]로건 럭키(Logan Lucky, 2017) 달쇠 158
    18.06.08 같이유용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되는 음식 아이브경 204
    18.06.08 같이유용 투표 인증샷, 어디까지 가능할까? hybridgear 174
    18.06.08 같이유용 필리핀 세부 여행시 주의해야할 사항들.jpg 아이브경 180
    18.06.08 같이유용 요즘 많이 팔린다는 고양이 굿즈 hybridgear 177
    18.06.07 같이유용 썸탈때 가기 좋은 연남동 맛집정보 아이브경 203
    18.06.07 같이유용 ‘라이딩의 계절이 왔어요’…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5 아이브경 46
    18.06.07 같이유용 20대 청년들은 왜 저축은행·대부업 내몰렸나? 그냥구름 79
    18.06.07 같이공유 EBAY 20% off 시작입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질렀습니다. AMStudio 164
    18.06.06 같이유용 카드 꽂아서 결제하는 이유 아이브경 170
    18.06.06 같이공유 [스포주의]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보고 왔어요 Mactopia 100
    18.06.06 같이공유 [신작영화]쥬라기 월드:폴른 킹덤(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2018) 달쇠 199
    18.06.06 같이유용 Intel 8086 경품 Event 500EA 의 주인공은 누구?? 바람불면 203
    18.06.05 엑팔공지 이벤트 결과 발표 - [성지] 10.14 이름 맞추신 분이 있네요. Mactopia 296
    18.06.04 같이유용 제주도 유명맛집 TOP10.JPG 아이브경 183
    18.06.04 같이유용 건강 질환별 한방처방 60선 아이브경 38
    18.06.04 같이유용 비염에 좋은 차 아이브경 157
    18.06.04 같이유용 예고 없는 교통사고…현장 사진 제대로 찍는 법 아이브경 53
    18.06.04 엑팔공지 R9 280X 아이뱅크님에게 기증 되었습니다. Mactopia 211
    18.06.04 같이유용 여러분들의 지역의회는 어디에 세금을 사용했는지 알아보세요 hybridgear 133
    18.06.04 엑팔공지 추천 답변이 있는 글만 검색 기능 Mactopia 138
    18.06.04 같이유용 빈속에 아침으로 먹으면 안 or 더 좋은 음식 hybridgear 268
    18.06.03 같이공유 THE BEAST hybridgear 78
    18.06.03 같이공유 PC조립을 시작 하시는 분께 좋은 유튜채널! 바이핸즈 102
    18.06.03 같이공유 이런 스트리밍 사이트도 있군요.... 오로나민띠 121
    18.06.03 같이유용 커스텀 맥 최대의적 matrix 183
    18.06.03 같이유용 Clover Configurator 에 이런 기능이 ** 바람불면 210
    18.06.03 엑팔공지 커맥 설치 업자분들의 쪽지를 받은 분들 필독 Mactopia 280
    18.06.02 같이공유 [후기] MacOS 재 설치후 아이클라우드 로그인시 비밀번호 변경 팝업 좌절금지 198
    18.06.02 엑팔공지 [베타] 게시판 글/키워드 알림 기능 Mactopia 47
    18.06.02 엑팔공지 [베타] 게시판 검색어 자동완성(추천) Mactopia 46
    18.06.02 같이공유 [이주의 곡] Moonlight Serenade - Glenn Miller (外 2곡) hybridgear 43
    1 - 11 - 2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