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착취 기업 미쓰비시…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에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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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영화 ‘군함도’ 개봉을 앞두고 군함도에서 조선인을 강제징용한 기업 미쓰비시가 과거 문재인 대통령에게 패소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변호사 시절인 2000년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군함도 강제징용의 중심에 서있는 기업이다.
당시 미쓰비시중공업이 부산에 사무소를 두고 있어 소송은 부산에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소장 제출, 증거자료 제출 등 재판에 직접 관여했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170607101415816a8b5e7c93c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