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또 구설수.."알바비 떼여도 고발 않는게 공동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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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최근 파업 노동자와 학교급식 노동자 비하 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25일에는 '알바(아르바이트)비를 떼여도 고발하지 않는 것이 공동체 정신'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나도 알바를 한 적이 있고 월급을 떼인 적이 있다"며 "사장이 살아야 나도 산다는 생각에 노동청에 고발하지 않았다. 이런 공동체 의식이,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문링크: https://v.media.daum.net/v/20170725142739281
어그로 끄는 거 하나는 거의 맨탱급인듯. 혹시 와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