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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2년차 부부입니다. 어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글을 쓰게됐어요. 황당하기도하고 자고일어나서도 짜증나네요.

    어제 저녁 7시경 동사무소에서 나왔다면서 문을 두드리시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문 두드리지 말아달라고 문에다가 메모지로 써두었어요. 생후 4주된 딸이 있고 조리원은 불편해서 집에서 산후조리 하고있어요.

    시어머니께서 저 주신다고 사골에 미역국에 보약까지 지으셨는데 허리가 불편하셔서 신랑이 가지러 간 사이에 일이 생겼구요.

    토요일에 동사무소에서 나왔단것도 의아했지만 저희동네 동사무소가 5시 쯔음에 문닫는걸로 알고있었어요. 애도 깨는바람에 울고 그래서 인터폰으로 받았죠.

     

    아주머니 한분이 문 좀 열어보라고 동사무소에서 나왔는데 도장 찍어가야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늦은시간에 오신것도 조금 이상했고 다른 부가설명 없이 도장 찍는 인주를 들고 말하시는데, 죄송하지만 월요일에 동사무소로 찾아가겠다 아이가 있어서 문 못 열어드리는점 죄송하다했어요.

    딸이 태어날때부터 호흡기가 약해서 찬바람 쐐지말라고 안좋다고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는 좀 그러니 공기청정기 돌리라고 병원에서 그랬어요.

    애가 울고 보채는데 데리고 나갈수도 없고 죄송하다 했더니, 자기도 한가한 사람아니라고 화내시면서 도장만 챙겨서 나오면 될껄 깐깐하게 군다고 뭐라하시더라구요. 문 넘어서 들릴정도로 소리치시는 바람에 또 놀래서 애는 울고..

    평소에 잘 안울어요. 방음이 잘되서 문 벨소리나 남편 아침에 알람소리 아니면 소리 때문에 우는일은 극히 드문 경우에요.

     

    인터폰으로 정말 죄송하다고 무슨일인지 설명해달라 했더니, 자기 바쁘니까 빨리 도장가지고 나오라고 하고 동사무소로 찾아가겠다 했더니, 그럼 일처리가 늦어진다고 그러는데 누가봐도 의심갈 상황이였어요.

    오늘은 일요일이고 쉬는날인데 일을 한다해도 월요일부터 할것인데 늦는다고 재촉하는것도 그렇지만 무슨이유로 도장이 필요한지 설명도 안하셨구요.

    막 문고리까지 잡고 돌리시고 쿵쿵 거리면서 문두드리고.. 두통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애는 달래도 놀래서 다시 울고.

    설명도 안해주시고 도장 요구하는데 제가 나갈필요는 없을것같다 월요일날 동사무소로 찾아갈테니 돌아가시라 했더니 폭언에 죽여버릴꺼라고 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면서 발로 문까지 차시고 한 20분을 안가시고 앞에 계셔서 신고했어요. 시댁간 남편은 암만 빨리온다 해도 한시간은 걸릴것 같아서 경찰에 전화했죠.

     

    무섭기도 했고 무슨일 날까봐 두려워서 신고했더니 경찰분들 도착하고나니 자기가 아파트 동대표인데 도장 요구하는데 협조하지 않아서 화가났다 그래서 소리 좀 질렀다 이러시는데,

    전화 받으셨던 경찰분이 전화기 넘어서도 욕하시는거 들렸다고 고소하면 고소된다고 동대표나 하시는분이 왜 그러셨냐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저는 업무방해한거라고 자기도 엄연히 동대표고 공무원들 하는일 방해한거라고 그러시면서 업무방해죄 아니냐고 그러시다가 경찰분들이 월요일에 동사무소 찾아간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하라고하고 돌려보냈어요.

    그래놓고 오늘 새벽 6시에 찾아와서 문두드리더니 자기가 해결못하면 답답해서 안되겠다고 그러시면서 도장 요구하셨고 남편이 화내면서 내일 동사무소로 찾아갈테니 그만하시라고 돌아가시라 했어요.

    저희부부보고 예의라곤 눈곱만큼도 없다고 이렇게 비협조적인집 처음 봤다고 그러시면서 내가 당신들 부모랑 동년배 일텐데 이러고 싶으냐면서 부모한테도 이렇게 하냐 애가 뭘배우겠냐고 그러시는데 하..

     

    솔직히 다른말은 괜찮지만 저도 애엄마고 워낙 팔랑귀라 애가 뭘배우겠냐는 말이 계속 귀에 맴돌아요.

    저희가 너무 비협조적이였는지.. 설명도 안해주시고 동사무소에서 나왔다고 도장찍으라는데 협조적으로 행동하는게 맞았나 싶기도 하구요.. 저희 부부가 잘못한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4041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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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못차리고 또 저럴 여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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