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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정말 열터지는 글입니다.. 혈압이 높다면 보지마세요...

    새언니가 정말 피해망상증 환자같습니다. 오빠랑 결혼해서 새언니지 저보다 2살 어립니다.

    새언니가 저때문에 자꾸 욕먹고 제가 자기를 모함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화로 쭉 말씀드릴게요...

     

    1. 결혼 전에 인사왔는데 전그때 부모님이랑 살다가 독립 준비하던 중이였습니다.

    제 월급은 부모님이 관리해주고 있었고 월급 맡기면 결혼자금 도와준다고 해서 믿고 맡긴겁니다 제 씀씀이가 헤퍼서요...

    오빠는 자기가 관리한다고해서 결혼자금 받은거 없어요. 사실 진짜 안줄까 했는데 정말 안주셨어요.

    근데 그때 오빠 인사와서 신혼집 얘기하는데 위치가 제가 전세집 구한곳 근처였어요. 대화체로 쓸게요.

     

    오빠 - 너 들어갈 집 그 근처아니냐? 전세비싸?

    나 - 난 투베인데 오빠랑 비교하면안되지

    오빠 - 너 아파트는 아예안봤냐?

    나 - 모은게 5천인데 뭔 아파트여.. 월세낼 돈 없어

    오빠 - ㅋㅋㅋ니가 뭔수로 5천이나모았냐ㅋㅋㅋㅋㅋㅋㅋ로또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급날에 빚갚기 바쁜게ㅋㅋㅋㅋㅋㅋ

    나 - 아 새언니도 왔는데 그런말하지마라ㅡㅡ

     

    원래 오빠가 장난기도 많고 농담도 잘칩니다... 근데 새언니가 표정이 되게 어정쩡?? 하다고 해야되나

    이런얘기하면서 부모님이 그쪽 집 전세가 33평이 2억 정도고 얘기하면서 오빠 얼마 모았냐 은행대출 이만큼 여기서 받고 하면 월 얼마씩 갚으면 되겠다 이렇게 얘기됐어요.

    새언니가 자기 몫 5천만원을 제가 가져갔다고 합니다. 제가 새언니도 왔는데 그런말 하지마라 이부분이 자길 무시한거고;;;; 우리부모님이 새언니 줄 돈 빼돌린거라고 도둑이 제발 저려서 제가 저런말을 했다네요... 그래서 제가 새언니한테 5천을 빚졌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어제 이얘기듣고 어처구니 터짐...

     

    2. 오빠 결혼하고나서 엄마가 아끼던 코끼리 모양 두냥짜리 금이 없어졌어요.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정말 엄마는 그거 찾는다고 벽도 뜯을 기세였어요.

    저는 그때 그 전세집에서 살고있었고 오빠랑 새언니는 부모님집에 있었어요. 저도 급하게 집에 왔구요.

    근데 그 금을 엄마가 화장대 잘보이게 두고 맨날 닦아주고 말걸고;;하거든요. 가족들도 아무도 못건드리게 하는데... 그게 없어졌으니.. 전 도둑이 들었다고 생각했어요

    도둑이 집에 들어왔는데 금괴가 화장대위에 있으면 횡재했다고 얼른 들고나가지 집을 더 헤집진 않을거 같았거든요.

     

    그래서 경찰 부르자니까 새언니가 경찰 부르는건 안될꺼같다고 집안에서 없어졌는데 무슨 도둑이냐고 그러는데 그 촉이 쎄한...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럼 엄마는 안방 다시 찾아보고 오빠랑 언니는 옷방 찾아보고 아빠는 나랑 부엌 뒤져보자 하고서 뒤져보는데 새언니가 자기가 부엌을 뒤져본다는거예요

    그때 엄마도 그제서야 촉이왔는지 아니라고 하고 저랑 엄마가 부엌 뒤졌어요.

    그 코끼리는 일평생 가보지도 못한 씽크대 밑에서 나왔습니다. 싱크대 안 서랍이 아니라 싱크대 밑이요... 이 일은 유야무야 넘어갔습니다..

    근데ㅋㅋㅋㅋ이것도 제가 자길 모함한거래요. 자기가 귀걸이 찾느라고 거기 뒤진거 알면서 일부러 아가씨가 훔치고 거기다 숨겨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전날에 집에 없었는데ㅋㅋㅋ 이것마저도 제가 자길 모함한거랍니다ㅋㅋㅋㅋ 자기가 착하니까 그냥 넘어간거지 고소감이래요...

     

    3. 새언니가 임신했답니다

    그래서 다들 축하한다 하고서 엄마가 산모는 엽산도 잘먹어야하고 뭐도 잘 챙겨먹어야 된다고 뭘 바리바리 챙겨줬어요. 새언니 왔을때 오리고기 먹으러가서 제가 냈구요.

    그리고 3주뒤? 자연유산 진행중이라고 울상을 해서 왔습니다... 오빠도 새언니도 기운없어 보여서 내가 고기산다고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해서 소고기 먹고 왔어요

    유산도 제탓이래요. 임신했을때 오리고기 먹으면 애 주둥이가;;; 오리부리처럼 나오고 발에 물갈퀴가.... 생긴다고.. 그래서 애가 유산된거라고 하네요.

     

    4. 엄마가 사업상 인터넷뱅킹 신청하면서 원래 텔레뱅킹 쓰다가 어플 시작하면서 공인인증서며 보안카드며 이런거 쓰기 시작했는데, 공인인증서 비번 자꾸틀리고 그러니까 오빠한테 부탁했대요.

    그래서 오빠가 자기집 컴퓨터에 엄마 공인인증서 다운받아놓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적어두고 보안카드 사진 찍은걸 컴퓨터에 저장해놨대요. 오빠는 재택근무 하거든요.

    하루는 오빠가 나가봐야되는데 엄마가 어디로 30만원만 이체해달라고해서 오빠가 새언니한테 부탁했대요.

    그뒤로 엄마 계좌에서 매달 30만원씩 모르는사람 명의로 자동계좌이체가 되버렸습니다...

    누구 계좌냐구요? ㅂㅊㅎ라는 사람인데 왜때문인지 새언니 절친이랑 이름이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계좌이체 문자알람 안해놔서 제가 엄마 통장정리 해보고 알았어요; ㅂㅊㅎ가 누군데 엄마가 매달 30만원씩 보내? 돈빌렸어??

    그래서 확인하니까 매달 30만원씩 꼬박꼬박 돈 나갔고 오빠도 저도 아빠도 모르는 이름...

     

    당장 오빠가 계좌이체한거 해제하고 이거 해킹당한거 같다고 막 난리가 났었어요.. 제가 법과 관련된 직업을 가져서 은행에 전화해서 부당이득금이니 반환해달라 계좌주에게 요청했습니다.

    근데ㅋㅋㅋㅋ또 이 일에 아무 상관없어야할 새언니가 또다시 저에게 왜 자꾸 일을 크게 만드냐 화를 내네요..

    그 ㅂㅊㅎ란 사람이 돈을 반환하지 않겠다고해서 법원에 사실조회 신청해서 신상정보받고 150만원 반환하라는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 제기하니까 바로 전화와서 내가 왜 그돈을 돌려줘야되냐 따지기시작...

    그래서 돌려주지 않는다고 해서 소송 건거고, 당신이 100% 질꺼고, 지면 사실조회신청 비용이랑 소송비용까지 30만원정도 그쪽이 물어내야된다니까 새언니랑 얘기 다 끝난 내용이라고 하대요ㅋㅋㅋㅋ

     

    그래서 소송 계속 진행했어요... 저는 엄마한테 새언니 이름도 안꺼냈고 ㅂㅊㅎ가 그냥 돈만 돌려주면 된다 생각했는데, 어제ㅋㅋㅋ 새언니가 전화 와서 앞에 저 얘기들을 다 했어요.

    내가 새언니 몫 5천만원을 훔쳐가서 친구한테 빌린거고 계좌자동이체 된건 내실수 맞는데 무슨 소송까지 걸어서 친구사이 갈라지게 만드냐

    내가 참았는데 그때 나 도둑으로 몬거 너도 소송 당해보고 싶냐고 명예훼손 모욕죄 들먹거리면서 제가 도둑년이라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결국 내 애까지 죽여버렸다면서 저때문에 자기 인생 꼬였다고 물어내래요...

    그리고 이사실 시부모님 알면 너도 무사하지 못할꺼라고 좋은말로 할때 소송 취소하고 5천만원이랑 위자료로 3천만원 가져오면 자기가 다 용서해주겠답니다...

     

    오빠한테 이사실 알렸고 오늘 엄마아빠 집에서 한판 할 예정이예요. 황당하지 않나요?


    http://pann.nate.com/talk/34063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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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이건 모자란건지 나쁜건지 구분이 안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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