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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애플뮤직 결국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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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86.co.kr/imessage/1273285

맞춤형 뽐뿌에...역시...

 

애플 뮤직.. 애플의 생태계에 발목을 잡히는 사태가 일어나고 말았네요.. 제게 이제 안드로이드 핸드폰은 영원히 bye-bye 인가요..

쭈욱....아이폰을 사용해야 할듯 하네요...으휴...스팸전화 어플만 어찌 애플이 풀어줘도 좋겠구만..

 

아무튼 애플 뮤직을 사용함에 있어 

완벽한 태그로 인하여 아름답게 정리되는 곡들과

특히 장르별/시대별로 정확히 아무 고민없이 분리해서 들을수 있다는 건...정말 !! 고마운 일이에요!! 

그리고 기본 음악 앱을 사용하므로 ipod 을 지원하는 자동차와의 찰떡궁합 - 앱키고,블투키고,곡 선택하고 등등 불편함이 있고...끊어진 부분 부터 다시 재생 이라던지...서드파티 음악 앱과 자동차에서 음악을 듣는 편안함이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제 기준에는 구해 듣기 힘들었던 희귀한 곡들을 많이 들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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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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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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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XEXEX 2016.08.27. 10:47 |댓주소:#1288574
Mactopia

전 오직 음질입니다. 마이너 라도.. 동요나 어린이 음악처럼 별 볼일 없는 타이틀이라도..

뭘 골라도 기본 음질이 돼 있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애 재울때나 일할 때 배경으로 음악 깔아놓고 있어도 좋더라고요.

3개월 있다가 유료화 될건데.. 마눌의 사용율이 저조합니다. 좀 더 사용해 보고

저 혼자 사용할건지 가족형으로 갈건지 결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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