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와 다른 행보.."MBC서 일안해" 섭외 거절 한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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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사진=배수연 인스타그램 |
MBC에서 5년간 일하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배수연은 2012년 MBC가 제의한 일자리를 거절했다. 당시 중계를 맡았던 김성주와 반대된 행보였던 것.
배수연은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MBC 노조파업이 한창일 때 급한 섭외 전화가 걸려왔다. 방송할 인력이 부족했겠지. 둘러서 거절하긴 했는데 난 김재철 사장이 버티고 있는 곳에서는 웃으며 방송하고 싶지 않아요. 당당하고 떳떳한 방송인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라고 적었다.
https://v.media.daum.net/v/20170915132356130?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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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좀 거시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