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측에 성접대 받은 기자 '실명 공개' 김유찬, 기자 40명 성접대자료 추가제출‥당시 룸싸롱 전무 녹취록 담겨
- 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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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찬 한국 의정발전연구소 대표가 과거 이명박 전 시장 측에게 성접대를 받은 기자들(약 40명선)의 실명과 함께 당시 룸싸롱 관계자의 녹취록을 담은 추가 자료를 공개, 파장이 일고 있다.
김유찬 대표는 28일 "이명박 후보측의 96년 당시 기자관리 및 성접대의혹과 관련해 당시 거래하던 룸싸롱전무측과의 대화녹취록 및 성접대를 받은 일부 기자의 실명이 포함된 '추가입증자료'를 한나라당 국민검증위측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대표가 검증위에 제출한 자료에는 이명박 후보 측이 위증교사를 했음을 입증하는 개인신상자료와, 기자 성접대관련 당시 룸싸롱 관계자와의 대화녹취록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와 관련 김 대표는 "룸싸롱 관계자들 중에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도 있어 과거 기자접대부분에 대한 상세한 진술을 꺼리고 있으나 자신의 주장에 본질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6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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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기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