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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작은 상자는 어미 범고래가 죽은 새끼를 끌고 헤엄치는 모습, 큰 사진은 17일 만에 새끼를 놓아 준 어미 범고래가 무리와 함께 헤엄치는 모습

    죽은 새끼를 떠나보내지 못해 사체를 계속 끌고 헤엄쳐 다니던 어미 범고래가 결국은 새끼를 바다로 보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이 범고래는 20살로, 현지에서는 J35로 부른다. 어미의 모습이 처음 포착된 것은 지난달 24일로 당시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빅토리아 앞바다에서 죽은 새끼와 함께 발견됐다.

    당시 이 어미 범고래는 새끼가 태어나자마자 30분 만에 죽자, 자꾸만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새끼를 계속 물 위로 띄우는 행동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어미 범고래의 이 같은 행동이 스스로 비통한 마음을 달래고 죽은 새끼를 추모하기 위함으로 해석했다. 그 사이 어미 범고래는 죽은 새끼를 돌보느라 기력이 떨어지는 등 건강도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죽은 새끼를 끌고 무려 1610㎞나 이동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워싱턴해안에서 포착된 어미 돌고래에게서는 더 이상 죽은 새끼가 보이지 않았다. 이전과 달리 몸짓이 매우 활발했고 건강도 되찾은 듯한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이 어미 범고래가 약 17일 동안 죽은 새끼를 끌고 다녔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의 고래연구센터 소속 전문가인 켄 발컴은 시애틀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J35가 비교적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무리와 함께 헤엄치는 것을 확인했다. 더 이상 죽은 새끼는 보이지 않았다”면서 “J35는 17일 동안 새끼를 끌고 1000마일(약 1610㎞)를 이동했지만 이제는 새끼를 놓아준 것으로 보인다. 매우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13093604026




    #새끼,#J35,#어미,#범고래,#워싱턴해안,#미국,#모정,#마음,#캐나다,#켄_발컴,#시애틀타임즈,#모습,#바다,#건강,#안타까움,#행동,#현지,#세계,#소속,#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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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profile (a485b8)
    칸스
    18.08.13
    칸스 @Mactopia
    아마도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 같네요. 죽음을 확인한 후에 놓지 않았을지...
    profile (4ffb3a)
    시라노번 @Mactopia

    17일 1610km라니...

    범고래도 모정이 깊네요

    ? (0822a4)
    kjbin0420
    18.08.14
    kjbin0420 @Mactopia

    모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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