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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등 포함 3023만원 청구 / 안민석 등 의원 9명·이낙연 총리 / “검증없이 무조건 보호” 비판 여론 / 조사 맡은 檢 과거사위도 ‘책임론’

지난 4월 8일 국회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윤지오(가운데)씨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 번째). 뉴시스

고(故) 장자연씨 성 접대 의혹의 유일한 증언자를 자처하며 여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배우 윤지오씨의 후원자들이 10일 후원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으로 윤씨 진술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 없이 ‘피해자’라며 보호막을 치는 데 급급했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정치권 인사들의 경솔함과 윤씨 입에 휘둘린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산하 진상조사단의 아마추어리즘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크다.

결과적으로 후원자들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한 윤씨를 공익제보자로 만드는 데 기여한 1등 공신은 여론에 편승한 정치권 인사들을 꼽을 수 있다. 지난 4월 안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권미혁·남인순·안민석·이종걸·이학영·정춘숙 등 7명과 정의당 추혜선 의원,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이구동성으로 ‘윤지오와 함께 하는 의원 모임’을 결성하고 “윤씨의 진실을 향한 여정이 외롭지 않도록 지켜주겠다”며 ‘윤지오 지킴이’를 자청했다. 후원자 중 상당수는 안 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과 함께 하는 윤씨 모습에 분유 값까지 아껴가며 후원했는데 뒤통수를 맞았다며 일부 매체에 불쾌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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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등 포함 3023만원 청구 / 안민석 등 의원 9명·이낙연 총리 / “검증없이 무조건 보호” 비판 여론 / 조사 맡은 檢 과거사위도 ‘책임론’

지난 4월 안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권미혁·남인순·안민석·이종걸·이학영·정춘숙 등 7명과 정의당 추혜선 의원,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이구동성으로 ‘윤지오와 함께 하는 의원 모임’을 결성하고 “윤씨의 진실을 향한 여정이 외롭지 않도록 지켜주겠다”며 ‘윤지오 지킴이’를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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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ore 이렇게 진실은 어디가고 진창으로 가네요 ㅠ 이렇게 진실은 어디가고 진창으로...

이렇게 진실은 어디가고 진창으로 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