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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이 개그맨 유재석의 미담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에움길'(감독 이승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이승현 감독, 이옥선 할머니,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이 참석했다.

'에움길'은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휴먼 다큐 영화다.

이날 안신권 소장은 "보이지 않는 분들이 후원과 지지를 해준다. 유재석씨가 복지 지원이나 의료 지원을 많이 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유재석씨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나눔의 집'을 방문하셨다. 할머님이 직접 손을 잡고 유재석씨에게 인권센터를 지으려고 하는데 도와달라고 하셨다. 그랬더니 유재석씨가 2억 6천만 원을 후원해주셨다. 또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씨가 1억 원을 후원해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움길'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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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에움길'(감독 이승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그랬더니 유재석씨가 2억 6천만 원을 후원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