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액팔 정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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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못 보고 9번출구에서 대기하다가 이상하길래 보니까 위치 변경...
후다닥 달니가니 어플로 전광판 띄워두셔서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대로 뭐에 홀린듯이 졸졸따라가니 무한리필 고기집.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역하고 밖에서 먹는 술은 거의 처음인데, 새로운 진로... 맛있었습니다.
1차는 그렇게 고기 먹으며 자기소개 및 간단한 기념품 나눔이 있었습니다.
2차는 좀 시끄러운 곳이었는데, 노트북에 대한 삽질을 안주삼아 마셨습니다,
그제서야 엑커모임이 맞는 거 같더라구요. 켁스트와 DSDT용어 나오고.... 그랬습니다.
결론은, 모 노트북 제조사가 잘못했던걸로.... ㅎㅎ;
3차는 동교동 삼거리 쪽에서 가볍게 했었습니다.
엄청 가볍게해서 딱히 적을 게 없네요.
그나마 기억나는 건, 일상을 공유하는 정도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그나저나, 얻어먹기만 했는데 다음엔 뭐 좋은 거 몇 개 들고 가야겠습니다.
다들 감사했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AleaNs
댓글 3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AleaNs
원래 렙탑에 설치하는것자체가 옛날 스노우 시절부터 삽질의 극치였습니다
특히 Dell제가 아니면 DSDT부터 엉망인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Dell제가 아니면 DSDT부터 엉망인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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