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늙기 싫다면 커맥을 하자
- Bo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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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9님의 기기정보
CPU : i7 - 8700
G/C : HIS RX580 Iceq x2 8G
M/B : GA-Z370M-DS3H
RAM : Samsung DDR4 - 64GB
SSD : WD NVME M.2 SSD 1tb
OS : Mohave (non windows)
40대후반을 향해가고 있는 아재입니다.
저보다 한살 어린 동생아재이야기를 좀 드릴까해서요 ㅎ
기타치는 그 동상은 컴퓨터와는 안 친합니다.
안되는거 천지라 주위의 힘을 많이 빌려 살고 있지요.
근데, 맥은 이런 컴알못들이 쓰면 참 좋은데,
맥이라 그럼 겁부터 집어먹어서 피씨 쓰면서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는 것이죠.
어릴때부터 게임으로 단련된 저는
커스텀 맥의 세계에 살고 있죠.
그 동생보면서 나이먹는게 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겠죠. ㅎㅎ
늙기 싫으시다면 해킨을 시작해보시길 ㅎㅎ
Bong9
댓글 11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Bong9
Bong9
이 나라가 MS의 속국이라 불러도 될 수준으로 점유율이 높은게 원인인듯합니다
심지어는 학교 다니면서 초~고까지 컴 교육할때 Windows밖에 안 쓰니까요 (다른 나라경우 학교컴이 Linux인경우도 꽤 있습니다)
심지어는 학교 다니면서 초~고까지 컴 교육할때 Windows밖에 안 쓰니까요 (다른 나라경우 학교컴이 Linux인경우도 꽤 있습니다)
Bong9
맥토피아님이 아래 댓글에서 이 글을 참조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핵인 작업이 어려워지네요.❞
❝나이가 들 수록 핵인 작업이 어려워지네요.❞
Bong9
왜 저는 늦바람이 들어서 이제야 맥에 관심이 생겼고 그와중에 꼭 해킨으로 맥이 갖고 싶어진건지... 와이프는 그냥 사라는데... 참... 어렵습니다
Bong9
커맥에 입문해보고 싶은데,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저같은 초보에게는 아직도 높은듯하네요.
flybaobab
급한 마음에 당장 안되니깐, 답답했었거든요 저도.
근데 눈팅이라도 할라고 자주 드나들다보니, 어느순간 -유레카-의 순간이 오더라구요.
여기 가이드 읽어보시고 이해 안되는 부분들은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공부해보시면 어떠실까요?
저도 그렇게 했었습니다.
근데 눈팅이라도 할라고 자주 드나들다보니, 어느순간 -유레카-의 순간이 오더라구요.
여기 가이드 읽어보시고 이해 안되는 부분들은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공부해보시면 어떠실까요?
저도 그렇게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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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많아서 손해볼건 없으니...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