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간당 투신자 구하려다…30대 경찰관의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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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님의 기기정보
CPU : Intel I7 M1 Rayzen
Case : Dune Pro
MB : 2MB
RAM : SLEEP
GPU : SIMCGA
HDD : 바라쿠다 2HD 256MB
SOUND :옥소리 Adlib 블라스터
STATUS : ㅇㅊㅇㅇ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86504
한강경찰대 소속 서른 아홉 살 유재국 경사
다리에서 투신한 시민을 수색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내의 뱃속엔 귀한 생명이 찾아온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 경사를 경위로 1계급 특진 추서하고 옥조근정훈장을 헌정했습니다.
아이브경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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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
아이브경
이런 생각만 먼저 하는게 너무 미안한 일이지만, 이런 경우 유족연금이 어떻게 될까요?
30대에 그곳에서 3년이라면 연금수령액이 한참이나 부족할텐데 말이에요.
당장 아이가 나온다면 배우자가 일을 할 수도 없을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