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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초 동창 연결해 주던 커뮤니티 창업

주식 처분한 ‘금양’과의 대여금 소송 최종승소

아이러브스쿨 홈페이지. 한국일보 자료사진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학교 동창을 찾아 연결해 주는 사이트로 유명세를 탔던 인터넷 커뮤니티 ‘아이러브스쿨’ 창업주가 19년 만에 300억원대에 이르는 회사 주식 처분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김영삼 아이러브스쿨 전 대표가 주식회사 금양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소송에서 “금양이 김 전 대표에게 93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대법원이 본안에 관한 심리를 열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것이다. 이로써 두 차례 파기환송을 거치는 동안 8년에 걸쳐 일곱 차례 진행된 재판이 마무리됐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2005201795724561


참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시는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