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코어에 대한 망상..
- 해킨과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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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과삽질님의 기기정보
인텔 코어i5-9세대 9600K (커피레이크-R) / GIGABYTE Z390 AORUS ELITE / HIS 라데온 RX 570 IceQ X2 Turbo D5 8GB / 삼성전자 970 EVO M.2 2280 (250GB) / 삼성전자 DDR4 8G PC4-21300 / Classic II 700W +12V Single Rail 85+ / BCM943602CS
앞으로는 오픈코어로 대체될 모양이더군요.
클로버의 수명이 언제까지 안지는 모르겠지만..어서 빨리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해킨이란것이 과연 어떻게 바뀌게 될지 궁금합니다.
순수 매니아 그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업자들도 시장이 커져서 좋아할려나.. 아니면 거꾸로 시장이 죽을려나..
리얼맥에 가까워 질수록 해킨은 대중성에서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카멜레온에서 클로버로 바뀔때는 그 반대의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화창한 날씨네요..
모처럼 망상을 한번 해봤습니다.
해킨과삽질
댓글 17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해킨과삽질
해킨과삽질
Mactopia
저같이 얼치기로 아는 사람에게는 약간 비용(너무 비싸면 안되지만) 지불해주고 내 시스템에 맞는 OC설정을 셋팅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어제오늘 삽질하면서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젠 트랜드 따라가기도 버겁 ㅠㅠ
Mactopia
너무 몰리는 것도 안좋겠군요. 번역해 놓았던 오픈코어 Configuration 는 처박아두고 dsdt 공부를 해둬야 할듯..
어차피 돌고 돌아 dsdt 네요.. 뭐..해킨의 시작이니까.. 그런데 두렵습니다.. 다시 포기할까봐...쩝..
댸 꺠 댸 흝 콀 완성형인가 조합형인가...
어차피 돌고 돌아 dsdt 네요.. 뭐..해킨의 시작이니까.. 그런데 두렵습니다.. 다시 포기할까봐...쩝..
댸 꺠 댸 흝 콀 완성형인가 조합형인가...
Mactopia
음.. 혹시 https://github.com/acidanthera/OpenCorePkg/blob/master/Docs/Configuration.pdf
이 문서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Mactopia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 몇일 안남은 여유도 다 끝나가네요.
여름방학 오기 전까지 시간내서 dsdt 라는 절벽을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조카에게 한대 선물하려고 다시 해킨을 시작한거나 다름없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삽질은 고단합니다..
여름방학 오기 전까지 시간내서 dsdt 라는 절벽을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조카에게 한대 선물하려고 다시 해킨을 시작한거나 다름없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삽질은 고단합니다..
해킨과삽질
해킨은 함부로 선물하는 것 아닙니다.
저도 조카 한대 선물해줄려다가.... 내 명줄이 짧아질 것을 바로 직감하고 포기했습니다. ㅋ
저도 조카 한대 선물해줄려다가.... 내 명줄이 짧아질 것을 바로 직감하고 포기했습니다. ㅋ
각시수련
여자들은 왜그리 맥에 빠져지내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이폰 아이패드 그러더니 맥북을 기웃거리는 모습이 창밖의 성냥팔이 소녀같아요 ㅎㅎ
나름 의미있는 삽질이어서 참고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그러더니 맥북을 기웃거리는 모습이 창밖의 성냥팔이 소녀같아요 ㅎㅎ
나름 의미있는 삽질이어서 참고 합니다.
해킨과삽질
예전에도 말한 적이 있는데요.
해킨을 통해 맥OS의 저변이 확대된다면, 애플로서는 그것도 좋겠지만요. 해킨 자체의 저변만 확대된다면, 분명히 철퇴를 들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해킨을 위해 소문듣고 오시는 분은 환영입니다만, 어디에 자랑은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죽 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설치의 진입 장벽이 어느정도 있는게 장기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해킨을 통해 맥OS의 저변이 확대된다면, 애플로서는 그것도 좋겠지만요. 해킨 자체의 저변만 확대된다면, 분명히 철퇴를 들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해킨을 위해 소문듣고 오시는 분은 환영입니다만, 어디에 자랑은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죽 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설치의 진입 장벽이 어느정도 있는게 장기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XEXEX
어느부분은 동의합니다.
다만, 자랑은 양덕들이 충분히 하고 있어왔고 한국유저들이 해킨 자랑을 아무리 해도 중국의 배꼽도 못따라 갈겁니다.
한두해 나온 말은 아니지만 애플도 어느 순간에 칼을 빼어들겠죠. 올해부터인가는 시리얼 관리도 들어가는거 같고..
해킨때문에 소모되는 애플의 운영비용도 장난 아닐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해킨의 끝은 순정이라고 애플이 소리지르면 ;;;; 해킨은 암흑기에 접어들겠네요.
문득 해킨 유저의 수가 어느정도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진입장벽이 높아야 한다는 생각은 선뜩 동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삽질수준이라 그런거 같아요..;;
아웅...적다보니 주절주절...
좋은 저녁 되세요~
다만, 자랑은 양덕들이 충분히 하고 있어왔고 한국유저들이 해킨 자랑을 아무리 해도 중국의 배꼽도 못따라 갈겁니다.
한두해 나온 말은 아니지만 애플도 어느 순간에 칼을 빼어들겠죠. 올해부터인가는 시리얼 관리도 들어가는거 같고..
해킨때문에 소모되는 애플의 운영비용도 장난 아닐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해킨의 끝은 순정이라고 애플이 소리지르면 ;;;; 해킨은 암흑기에 접어들겠네요.
문득 해킨 유저의 수가 어느정도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진입장벽이 높아야 한다는 생각은 선뜩 동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삽질수준이라 그런거 같아요..;;
아웅...적다보니 주절주절...
좋은 저녁 되세요~
해킨과삽질
중국에서는 이미 설치된 본체도 팔고있고 타오바오로 아주 저렴하게 결제하면 원격으로 셋팅해서 설치 검증까지 다 해주더군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제 생각엔 해킨의 시장이 커진다는 건 별로 기대되지 않습니다. 맥OS는 리얼맥이라고 해도
아직은 컴유저들에게 마이너에 불과한데 해킨이 대중적일리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