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온님처럼 다른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좀 더 고민해서 좋은 자료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저런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그 분들의 음덕을 입고 있다는 점에서 항상 고마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좀 다른 측면에서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만일 퓨리온님처럼 그런 자료를 만들어서 제공하시는 분이 안 계시다면?
그러면 결국 애플이 제공하는 기본 자료를 가지고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클로버나 유니비스트 설치 가이드에 따라서 진행하시는 대안이 가장 유력하겠지요.
그도 아니라면 직접 길을 뚫어야 하겠고.. 어렵겠죠..?
현재는 그나마 퓨리온님과 같은 군자들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지만, 세상 일이라는 것이 맘과 달리 어찌 될런지 모르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변화없이 일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현 시점에서는 클로버 가이드 대로 설치해 보시기를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그게 정석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퓨리온님께서 직접 자료를 제공하실런지...
퓨리온님처럼 다른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좀 더 고민해서 좋은 자료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저런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그 분들의 음덕을 입고 있다는 점에서 항상 고마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좀 다른 측면에서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만일 퓨리온님처럼 그런 자료를 만들어서 제공하시는 분이 안 계시다면?
그러면 결국 애플이 제공하는 기본 자료를 가지고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클로버나 유니비스트 설치 가이드에 따라서 진행하시는 대안이 가장 유력하겠지요.
그도 아니라면 직접 길을 뚫어야 하겠고.. 어렵겠죠..?
현재는 그나마 퓨리온님과 같은 군자들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지만, 세상 일이라는 것이 맘과 달리 어찌 될런지 모르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변화없이 일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현 시점에서는 클로버 가이드 대로 설치해 보시기를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그게 정석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