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용 시스템 사양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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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양 및 설치(할)OS | 카탈리나 |
공지숙지/증상설명 | 숙지 |
클로버 usb로 해킨시도-> 오류로 실패 -> 다른 이미지 파일로 해킨시도 > 해킨 성공(깔고보니 오픈코어) -> 세팅 실패(오픈코어에 대한 지식 부족, 자료를 읽어봐도 이해가 안됨ㅠ)-> 클로버로 재해킨 시도-> 같은 오류코드 -> 다른 이미지 파일/클로버로 해킨시도 -> 똑같은 오류코드 -> usb 재설치 -> 똑같은 오류코드 의 반복입니다ㅠ 혹시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pc에서 클로버 부트로더까지는 들어가지는데 부팅을 시도하면 다운받은 파일, 가상머신으로 직접 만든 파일 모두 https://naver.me/5JYOiXcd 이 코드가 뜹니다
usb도 64짜리(오픈코어로 부팅성공한 usb), 32짜리, 16짜리 돌려가면서 다 해봤는데 다 안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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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설정에 대해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클로버 부트로더를 사용해도 설정을 못 하십니다. 오픈코어로 설치를 성공했을 때로 돌아가신 후에 오픈코어 부트로더에서 설정을 성공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커스텀 맥의 설치보다 부트로더 설정이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선 설치가 되어야 그에 맞게 부트로더도 설정을 하지요. 그렇다면 결국 오픈코어 부트로더로 설치된 상태에서 오픈코어 부트로더 설정파일(config.plist)의 설정을 천천히 잡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사용하는 부품도 무난한 것이니까요.
제가 봤을 땐 아직 부트로더의 설정 개념과 운영체제 설치 개념이 혼동되거나 확실하게 이해가 안된 것 같습니다.
대부분 오픈코어를 추천하시던데... 혹시 이유가 있나요?
일단 위에 올려주신 링크도 읽어봤는데 저는 그래도 클로버가 더 편한거같아서...(직관적인 ui, 많은 한국어 설명, 자료 등)
https://github.com/rile1036/10400_gigabyte-b460m-aorus-elite-Catalina_10.15.7
혹시나 해서요. 성공하시기 바라며...^^
일단 오픈코어가 대세이니 차근차근 가이드 보시고 공부하면서 진행하셔야 될꺼 같습니다. 비슷한 사양의 efi를 구해서 시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위에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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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코어 부트로더 = 클로버 부트로더 (기능은 같습니다. 부팅하기 전에 이 컴퓨터가 맥이라고 인식하도록 안내하는 기능입니다)
오픈코어 부트로더 : config.plist 파일에 여러 항목이 있습니다. 그 항목들마다 맥운영체제가 맥이라고 인식하도록 설정을 해주는 것입니다. 오픈코어 컨피그레이터를 사용하면 그냥 문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gui형태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정할 때 사용하는 입력값은 어떤 프로그램을 쓰던 간에 같은 값입니다.
클로버 부트로더 : 역시 컨피그 파일에 여러 항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gui형태로 쉽게 골라서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거나 약간의 값들을 넣어주면 알아서 인식해서 적용합니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들어가면 결국 위와 같습니다. 왜냐하면 부트로더의 역할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둘 다 모두맥이라고 인식하게끔 하면 되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부트로더 설정이 완벽하면 맥운영체제의 설치는 한번에 끝납니다. 이미 모든 장치를 맥운영체제가 인식하게끔 맥의 하드웨어처럼 설정을 해놨기 때문이죠. 더이상 세팅이 필요 없습니다.
자. 그럼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부트로더의 완벽한 설정? 아니면 설치 후에 부트로더의 설정? / 참고로 설치 후에 운영체제의 셋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윈도우와 다른 점으로 이미 설치될 때 알아서 하드웨어에 맞는 드라이버가 로드 됩니다.
엑팔의 전문가분들처럼 많은 경험과 지식이 없다면 한번에 완벽한 부트로더의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설치 후 운영체제의 바탕화면을 보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운영체제의 바탕화면을 본 후에는 작동이 되지 않는 하드웨어를 찾아야 합니다. 작동 되지 않는 하드웨어의 정확한 정보를 알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부트로더에 그 장치 설정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팅 후 네트워크가 작동이 안됩니다. 하드웨어는 기가바이트 B460 HD3이라고 합시다. 우선 이 보드는 리얼텍 8118칩셋을 사용합니다. 그럼 자신의 부트로더(오픈코어로 예를 듭니다)를 살펴봅니다. 리얼텍 관련된 장치 설정(이 경우에는 단순 리얼텍.kext)이 로드되어 있지 않은 경우입니다. 그럼 관련 리얼텍.켁스트를 로드합니다. 부트로더 설정을 저장하고 맥을 재부팅하면 알아서 드라이버가 로드되어 인터넷이 됩니다.
자.. 이런 방법으로 네트워크, 그래픽, 기타 등등의 장치를 잡아내는 부트로더의 설정을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아래의 오픈코어 설치 가이드에 나와있습니다. 물론 영어입니다. 게다가 개념이 잡혀 있지 않으면 해석이 되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쓴 글을 보며 하나하나 찾아서 해결하고 어려울 때 질문게시판에 질문하면 모두들 달려 들어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물론 질문은 꽤 자세하고 설명이 되어 있어야지 해결을 도울 수 있겠죠.
그럼 즐거운 설치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