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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조립 당시에 사진을 엉성하게 찍어서 좀 대충 넘어갑니다. 양해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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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집에서 금새 도착한 아크릴 조각 들 입니다.수정됨_IMG_1383.jpg

 

중요한 사포는 이렇개 따로 뾱뾱하게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아크릴집 아저씨가 사포가 핵심이란걸 아시는듯.

우선 하판 부터 조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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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딱 완성 되었습니다..... 사진을 꼼꼼 하게 찍엇으면 좋았겠지만.. 당시에는 사포질 하느라 손이 후들 거려서 전화기 잡기가 힘들라고요..

 하판의 접합부는 외부로 노출 되는 부분이라 깔끔함을 위해서 요철을 안 넣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수직 방향으로만 힘을 받으니 

조립시에만 조심하면 되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5T는 접합면 면적이 넓어서 결합이 훨씬 단단하더라고요.. 별 신경 안쓰고 다룰 수 있었습니다.

PCB 마운트는 양쪽이 암놈으로 된 놈이라 구멍 반대 쪽에서 조여 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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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AT 5 선을 하나 까서 미리 디바이스 마트에서 구입해 두었던 RJ45 커넥터에 연결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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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땜질하고 글루건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매인보드 내장 네트워크 장치를 사용하기 위한 연장선이죠..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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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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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설치해 주고 메인보드 쪽에 꼽아주면 됩니다... 뭐 결과적으로는 메인보드 내장 랜은 버리게 되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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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NIC를 마운트 위에 올려서 설치해 주었습니다.  바닥 면이랑 정말 아슬아슬하게 들어 갔습니다. 1mm 미만의 여분이라..

모자랄 수도 있엇는데  모자랐다면 쇠로된 PCB 마운트를 사포로 갈아냇어야 했겠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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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안 맞는 모서리를 한참 사포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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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판을 설치 했습니다..

 

그리고 상판을 조립해 줍니다.. 상판은 붙일곳도 많고 나사 조일곳도 많았지만 좀더 편했습니다. 이게 아크릴이 본드질 잘못하면 얼룩때문에 

순식간에 망해 버리는데 밖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없으니 그냥 접착제를 막 뿌릴 수 있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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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물자국 같은게 다 클로로포름이 흘러간 자국입니다.

 아크릴을 접착할때 쓰는데 이게 용제+수지가 아니라 그냥 용제만 부으면 아크릴이 녹고 그 상태에서 용제가 증발하면서 그 자리가 붙는 구조로 작업 하는 거라. 일단 다른 부위에 클로로포름이 묻으면 바로 닦아 내여도 표면의 아크릴 녹은 부분이 같이 닥아저서 얼룩이 남습니다. 

 또 짜증나는게 용제 자체가 점성이 굉장히 낮아서 판재와 판재를 전혀 붙잡아 주지 않고 오히려 표면이 용해 되면 더 미끌미끌한 

상태가 되어서 잘 받혀 두지 않으면 쉽게 자리를 벗어나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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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착재가 마은 도음에 PCB들을 붙여 줍니다 뒷부분에느는 파워 서플라이를 요렇개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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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는 매인보드를 얹고 파워선을 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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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2.5인치 HDD 배이를 끼워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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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치해 주면 이렇게 됩니다..

아까 설치한 연장선을 꼽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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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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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판들은 이렇개 2T 짜리 두장을 맞붙여서 알류미늄 엥글에 꼽아질 수  있도록 요철을 만들었습니다. 4T 짜리 판재의 모서리를 가공해도 되겠지만.. 돈이 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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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상판을 얹으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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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상판을 얹으면 이렇게 됩니다...

뒷면은 정갈한 IO 패널이죠 기성품 사용을 망설이게 만든 요인중 하나인데.. 뭔가 뿌듯합니다... 만... 이 정갈함의 대가로 HDMI를 꽂아야 할 상황이 되면 옆판을 뜯어야 하는 단점이 생겼죠.
또 한참 지나면 소프트웨어 편도 쓸것 같습니다...쩝.

good poor

deikun님 / 아이뱅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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