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년 전 "김건희·최은순 모녀, 22억 수익" 이미 확인
Mactopia님의 기기정보
CPU : XEON 1230 V2
MAINBOARD : ZOTAC Z77 ITX WIFI
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https://www.youtube.com/watch?v=SVLlW-EXw2o
2009년 4월, 그러니까 '0차 작전' 때부터 2011년 12월까지 전체 분석 기간을 따져보면, 김 여사는 13억9천만 원의 차익을, 어머니 최은순 씨는 9억 원대 수익을 올린 게 확인된다고, 검찰은 의견서에 적시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2010년 5월 20일까지를 기준으로 김 여사가 오히려 손해만 봤다고 해명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2021년 10월) : 돈을 빼고 그 사람(이 모 씨)하고는 절연을 했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오히려 손해 보고 나왔습니다. 그것도 2010년입니다.] 그러나 그 기간 이후에도 김 여사 계좌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고, 모녀가 22억 원대 수익을 올린 사실을 검찰이 1년 전 이미 파악하고 있던 겁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지난 정부 당시 김 여사를 한 차례 서면 조사한 이후로 처분을 미루고 있습니다.
Mactopia님의 새글 알림을 받으실려면 구독을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