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자기 형 결혼하는데 식권 거절하는 하객 있다면?.jpg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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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aza
bluesaza
모르는 형 친구도 아니고 안면도 있다는데,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 경우 형 친구에게 드리고 형에게 사후보고 !
bluesaza
bluesaza
?????? 아니 수금이 목적이면 부르질 말던지... 무슨 거지 동냥적선마냥 주네 마네 하는건가요???? 제가 초청객이면 그냥 안가렵니다.... 혼주석 관계자면 무슨 동의가 필요헌지.... 그냥 식권한장인데... 저럴거면 지들끼리 식하라고 하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bluesaza
솔직히 좋은 일로 불렀는데... 밥 한번 대접하기 힘든건 너무 삭막한거 같네요~!
저라면, '아이고... 뭐 어떠냐고~ 좋은 날 이렇게 시간내서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식사하고 가시라' 고 그냥 줄거 같습니다.
식당 장사도 아니고... 몇만원 가지고 뭘 그렇게 정확하게 칼같이 선긋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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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줄거 같은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