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유 디즈니 애니 20년만에 최대 실패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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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님의 기기정보
CPU : Intel I7 M1 Rayzen
Case : Dune Pro
MB : 2MB
RAM : SLEEP
GPU : SIMCGA
HDD : 바라쿠다 2HD 256MB
SOUND :옥소리 Adlib 블라스터
STATUS : ㅇㅊㅇㅇ
https://twitter.com/TheWrap/status/1596559212179750912?s=20&t=FPQ8EZyBp1XMBCZAWsckzw
10대 청소년 게이 주인공 논란이 있었던 작품
최근에 개봉한 [스트레인지 월드]가 보물성 이후 디즈니의 최대실패작이 될거라는 예측이 나옴
제작비는 1억 2~3천만달러가 들어갔는데 개봉 5일간 2000만달러의 저조한 수익이 나올거라고 예상중
또한 디즈니 애니 사상 처음으로 시네마스코어에서 A등급을 얻지 못한 작품이 되기도 했음
다양성 추구하기전에 영화부터 먼저 잘 만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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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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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
아이브경
언젠가부터 디즈니에서는 PC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네요.
다름을 인정하는 정서는 날로 좋아지는데 그걸 더 강요하는 분위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는걸 모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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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이 영화 봤습니다.
더빙으로 봤네요.
자연에 악당은 없고 자연을 잘 활용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뭐 결론은...
데니스 퀘이드와 제이크 질렌할 목소리를 듣지 못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