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OSX 산사자로 해킨 입문후.. 시에라까지...
- der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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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자는 처음 설치할때
엄청난 삽질하면서 설치한 기억이 있는데
점점 설치 편의성이 좋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그 이유중에 클로버 부트로더도 한몫한것 같고요..
물론 클로버도 초창기엔 유저편의성도 꽝이고
정말 어려웠는데(EFI개념이 너무 어려웠어요.. 애즈락보드고 UEFI등록문제도 있고)
부트로더도 판올림될수록 좋아지고
그것으로 맨땅에 헤딩했던 저도 이래저래 많이 배웠던것 같습니다.
카멜레온쓸땐 DSDT만든다고 삽질삽질했지만
현재 클로버는 DSDT없이 클로버 기본셋팅으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애즈락 H67M 의외로 호환성이 좋네요.)
osx 판올림을 계속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해서 한번 싹 밀고
설치하고 싶긴한데 귀차니즘때문에 ....
어쩔수가 없네요...
대략적인 스펙은..
Asrock h67m(msr패치), 샌디i5-2500, gtx1060, usb사운드(옵토플레이) 정도 입니다.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편리해졌다고 볼수 있을 겁니다. 클로버와 클로버 콘피규레이터 덕분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