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앞뒤가 다르다는 것 #27 - 기자
- 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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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의 기기정보
혹자는 자본주의에서 돈에 따라 움직이는게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하는데
저 사람의 선택을 문제 삼는게 아니라
저런 부류의 사람이 주는 교훈을 이야기하는 것에 가까울 것 입니다.
즉, 저런 부류가 여러분 주위에 있다는 것은 여러분에게도 언제든 배신을 할수 있다는 것 이겠죠.
"첩자" "배신자" "사기꾼" "거짓말쟁이"
결국 다 같은 끼리끼리 다 같은 부류 입니다.
남을 뒤통수 친 것을 보셨다면 남일이라 생각하고 그런 사람 그냥 곁에 두지 마시고 재빨리 손절 하시는게 옳습니다.
p.s 그나저나 삼성을 비판하던 기자를 데려다가 언론 쪽 일이 아니라 오히려
가방이나 드는 하수인을 시키는 것이 전 더 소름이네요. 마치... 돈으로 끝까지 눌러 버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비하여 주진우 기자 스토리는 다음 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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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슷함 류 시리즈 모음은 다음 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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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댓글 5
덕분에 주진우 기자나 변상욱 대기자 같은 분들과 뉴스타파같이 끝까지 양심을 지킨 일부 언론이 남아 있다는데에 다시한번 든든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