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랑데AI 건조기 질렀습니다.
- 잠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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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퉁이님의 기기정보
잠퉁이
댓글 21
언제든 결혼하면(?) 이집은 제가 소유합니다ㅋㅋ
물론 부모님 자금이 들어갔지만요ㅎㅎ
3개 받음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제 명의로 계약하고 제 명의로 주택담보대출 받아서 제가 성실히 갚고 있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 주택입니다.
가족이 같이 사는 집이니 구입자금을 일부 보태주신것 뿐입니다.
집 문서, 대출 관련 서류, 문자 다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편법증여라뇨.. 그렇게 들으니 좀 그렇네요..
그냥구름
자세한 상황 모르니까 그렇게 단언하는 거 아닙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저는 그냥구름님 그간의 연속적인 유튜브 게시물 업로드를 정상적인 활동이라 보고 있지
개인 홍보를 위해 엑팔을 이용 하는것 이라 생각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단언 했다면 아래 규정을 들어 이미 제제 했을 겁니다.
bumfoto
본인 댓글은 삭제 합니다. 회원 제제에 해당하는 비웃음이고 조롱이나 이 번에 한하여 다른 조치 없이 댓글만 삭제만 합니다.
그리고 만약 댓글 삭제 마저도 이해가 안되면 공개적으로 본인 댓글 다시 공개 하시고 회원들에게 저의 조치에 대해 공개 발언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네오꿈 잠퉁이 그냥구름 bumfoto 네분 모두에게 말씀 드립니다.
일단 제가 반성 부터 해야 겠네요. 그간에 잠퉁이님과 얼굴을 이미 본 사이라 제가 너무 편히 대했나 봅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는 사이트 이길 바랬으나 여전히 서로에게 초면에 하지 못할 말은 하지 않는 저희 사이트 규칙은 그대로 지키도록 해야 겠습니다.
저부터 고쳐야겠네요.
p.s 저는 무언가를 숨기는 걸 좋아하지 않으나 위 세척기와 관련 없는 댓글들 모두 삭제를 원 하시다면 인정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과반 - 즉 인정이 3개 이상 받으면 이 댓글 포함 불필요한 댓글은 모두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학에서 자금이라는 의미를 생각하고 자칫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는 의미의 글이였는데
상황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다시한번 잠퉁이님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간 제가올린 200여개의 글을 보시면 유툽홍보만을 위해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알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것도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 있으므로 제 취미생활은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제글 때문에 맘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고개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평온한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냥구름님,
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 편법증여의 위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라는 식으로 글을 남기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부모님 돈이
백원들어갔는데
만원들어갔는지 확인도 안되는 상황에서
편법증여라 단정지어서 세탁이 인증글에 그런 댓글 한줄을 굳이 달 필요가 있을까 안타깝습니다.
관련 규정을 찾아봤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83503
5천만원이네요...
아파트 구입시 얼마의 부모님 돈이 들어갔는지도 모르는데 편법증여라고 단정하고 글을 쓴다라는게...
잠퉁이님께서 아래 처럼 인증글을 올리시다면
댓글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제 명의로 계약하고 제 명의로 주택담보대출 받아서 제가 성실히 갚고 있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 주택입니다. 가족이 같이 사는 집이니 구입자금을 일부 보태주신것 뿐입니다. 집 문서, 대출 관련 서류, 문자 다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
지극히 객관적인 댓글을 적자면
떳떳하지 못하면 저런 댓글을 적었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전 운영진도 아니고
그냥 일게 회원입니다.
그리고 편법증여와 거리가 참 많이 먼 삶을 살고 있긴합니다만...
세탁기 구매 글 하나에 편법증여 댓글까지 나오는 엑스팔육 커뮤니티 회원들간의댓글이라..
그냥구름님 과거 댓글을 보면 그런 것이 아니실것 같은데.. 뜬금없는 댓글이기도 합니다만..
저도 편법증여와는 거리가 먼 그냥 일반사람입니다..ㅎㅎ
편법증여란 말을 알고는 있었지만 여기서 이렇게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참고로 부모님이 보태주신건 5천만원 미만입니다.
집 계약시 세무사쪽에 법률조언을 구한 후 이뤄진거라 문제없었습니다.
제가올린 이전글에도 제가 이사완료후 등기필증과 대출승인 문자 올렸던 글이 있습니다.
https://x86.co.kr/gigi/4051917
https://x86.co.kr/hobby/4036163
5천이하의 금액을 주택구입할때 부모님 자금이란 말을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제가 오해했나봅니다
4~5억 정도 들어갈때 부모님 자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몇일 일때문에 오늘 들어와서 글을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식세기 건조기 필수입니다.
비오늘날 빨래를 할수 있게 해주는 최강의 효자 상품
저도 언젠가 집에 건조기를,,,!
저 가격보니 저것도 몇년 걸리듯 ㅎㅎ
전 지르고 싶은데
같이 사시는 높으신 분께서 좀 보수적이셔서;;;
절대 돈 없어서 못사는거 아닙니다... 아니 안사는거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