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vs 마이니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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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의 기기정보
10여 년 전만 해도 축구든 배구든 한-일전이 열리면 "다른 나라에 다 져도 괜찮다, 일본한테만 이기면 된다. 쪽바리한테 지면 다른 승리는 무의미하다. 일본한테 지면 돌아오지 마라" 등 찌질한 반응이 많았다.
1960년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한국을 60년 만에 국내총생산(GDP) 세계 10위, 교역 규모 9위, 수출 7위의 선진국으로 만든 것은 반일의 '죽창가'가 아니라 극일의 '협력'과 '학습'이었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선량과 양심에 호소하고, 우리 안의 절개에 기대어 나라를 지킬 수는 없다.
https://news.imaeil.com/InnerColumn/2021080217560608390
일본의 경제 보복이후 한일 양국의 수치 변화에 대해서 알려 줘도 알아 먹을수 있는 지능은 안되는 것 같고
반일에 대한 기저와 원인이 어디에 있는 지 싸그리 무시하고
한일전 스포츠를 통해 분출되는 국민적 감정에 대해 "찌질한 반응"이라고 단정해버리는 것은
결국 반일 감정에 대한 친일 감정 있는 자의 정신 승리라고 볼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 기레기는 매일 신문 일까요 ? 아니면 마이니치 신문 일까요?
역시나 벌레 감별기는 정확합니다.
그 들은 긴소리로 상식적인 말을 하는 척 하지만 결국 친일이 옳은 것이라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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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댓글 3
❝친일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하야 할 것이 #3❞
독일 반만이라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