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류호정 '타투 오픈베타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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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타투는 그 사람의 외모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했던 게 벌써 5개월 전"이라며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타투는 여전히 불법"이라고 이번 행사를 열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류 의원은 법안 발의 당시 국회 본청 앞 잔디밭에서 타투 스티커를 붙인 등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해 화제가 됐다.
타투 스티커 체험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류호정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6월 타투업을 합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정의당 류호정 의원(왼쪽)이 3일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타투이스트와 함께 하는 타투 스티커 체험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3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768449
하.... 불안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요.
산재되어 있는 민생 현안을 다루기에는 그 경험이라는것 정말이지 중요한데
재네들이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실제로 법안 발의 할 능력은 안되고...
지금에 와서 타투 스티커 나눠주는 놀이나 하고 있고...
한마디로 저런 애들에게 국민 세금이 줄줄 샙니다.
https://x86.co.kr/digitalpark/4986936
https://x86.co.kr/digitalpark/5116309
https://x86.co.kr/digitalpark/5741353
정치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