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에 데탑으로 커맥하던 시절에는 잠자기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os x가 예뻐서 사용했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잠자기와 아이폰과의 연동성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군요...
고민하던끝에 기존노트북 처분하고 맥북에어로 구매하게되었네요ㅎ...
처음에는 저렴한 12나 13년도 맥북에어를 구매할 생각이었으나 제 욕심을 못이기고 결국 15년도 맥북 중고로 질러버렸네요ㅋㅋ
이전에 맥쓰사 회원분께서 하셨던 말씀과 좌절금지님의 말씀이 기억나서 한줄남겨봅니다.
'커맥의 끝은 리얼맥이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즐커맥 되십쇼ㅎ
#커맥의_끝,#아이폰,#커맥,#잠자기,#노트북,#맥북에어,#말씀,#맥북_중고
커맥의 끝이 리얼맥일것 같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pc에 커맥을 설치해서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노트북은 질릴만큼 하였으니 성능 잘맟춘 데탑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은 드네요ㅎㅎ
하지만 아직은 제 지친 멘탈을 치유하고 싶더군요ㅠ
커맥의 끝은 리얼이다~! 이건 예전 구전으로 내려오던 커맥의 바이블입니다. ^^
지금은 과거와 많이 다른 방식으로 커맥이 구현이 가능합니다.
더 쉬워지고 더 다양해지고 있다는겁니다.
커맥의 끝은 커맥이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
리얼맥은 재미없어요.
좌절금지님의 말씀과는 조금 다른말을 제가 한것이 었군요...
저도 언젠가는 잘맟춘 데탑으로 커맥하고 있는날이 있지않을까 싶네요ㅎㅎ
흐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 저런 개같은 말을 남겼는지 맥프터 ㅇㅈ나게 비싼것 ㅡ;ㅡ ;;.
이놈 때문에 커맥이 필수로 필요하고 잠잠하다 싶으면 삽질 해야하고 스트레스 유발기 ..
커맥의 삽질은 정말...스트레스 유발기죠ㅎ...
하지만 끝끝내 해결해내었을때 그 성취함은 대단하기 마련이죠. 그맛에 커맥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맥북이 편하기는 하지만은, 그러한 성취감은 없어서 뭔가 허전하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위에 분들이 말씀하시기를 리얼맥을 하다가도 다시 커맥으로 돌아온다고 하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ㅎ
커맥질을 할때 아무래도 리얼맥이 한대 있으면 편한게 사실이라,
저렴한 맥미니 정도라도 있는게 좋더라구요.
어차피 보조용으로 사용할거니까 저렴한 중고도 괜찮구요...
저도 실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맥북에어지만은, 몇년후에는 커맥을 위한 보조맥이 되어있을것 같긴하네요ㅎㅎ...
저도 커맥의 끝은 커맥이라고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이제는 커맥도 좀더 쉬워지고 다양해지는것 같아서 많이들 도전하시는것 같아요. 물론 완벽이란 이름의 잣대로 들이대면 할말은 없습니다. ㅋㅋ 물론 노트북은 아직 리얼맥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ㅋ
커맥의 진입장벽이 확실히 점점 낮아지고, 리얼맥에 더 근접해 가는 추세인것 같아요ㅎㅎ
저는 너무 큰 욕심에 완벽이라는 단어아래 굴복되어버렸네요ㅠㅠ...
정말 노트북은 잡아줘야 하는게 너무 많아서 리얼맥이 진리인듯 합니다...오늘도 뚜껑 여닫기로 잠자기 기능 활용하면서 연신 감탄하는 중입니다ㅋㅋ
삽질 마스터라 생각하고 뛰어들었다가 된통 데였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선에서 타협하고 맥이라는 새로운 운영체제에서 신세계를 맛보고 있지요 본질의 목적은 맥 이었습니다 ㅋ 타협하는 맥 라이프가 정말 현명한것 같습니다 ^^ 즐거운 맥 라이프 즐기세요~! 저도 노트북은 리얼맥입니다 ㅎ
커맥의 원래 목적은 맥라이프인데 어쩌면 제가 너무 삽질의 묘미에 빠졌던것은 아닐까 싶네요ㅎ...
이제는 그럴 염려 없이 맥라이프를 만끽하고있습니다ㅎㅎ
케플러님도 즐거운 커맥,리얼맥 라이프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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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24.10.1414:51 | Mactopia |
'커맥의 끝은 리얼맥이다' 하지만 곧 다시 커맥을 찾게된다 그리고 커맥과 리얼맥을 같이 사용한다
위와 같이 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