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 커맥을 열심히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T520, T470, deskmini, 일반 asus 데스크탑 등에 해킨 올려서 쓰다가 요즘은 다 접고 데스크미니에 올린 맥 가끔 부팅하는 정도입니다.
자유 게시판 활동은 별로 안 하는 입장에서 자주 게시글 보기 제한에 걸리고 있지요.
얼마 전에도 오랫만에 왔더니 게시글 제한이 걸려서 "데스크니미 모하비 업그레이드 후기"를 올렸습니다.
엑팔의 게시글 제한이나 빡빡한 게시판 분류 시스템에 짜증이 난 적이 많습니다.
(제가 쓴 글은 거의 다 게시판 이동을 당했죠.ㅠㅠ 이 글도 이동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한 때문에 그나마 엑팔이 유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사용자 활동을 강제하지 않은 국내 해킨 사이트가 다 망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커맥이라는 아주 제한된 아이템을 다루는 사이트가 아무리 성장하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클리에 PDA를 다루던 사이트가 PDA가 사라진 이후 성공적으로 변신하여 클리앙이란 거대 It 커뮤니티로 성장한 사례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억지로라도 사용자의 활동을 강제해야 활동이 생기고, 이를 통해 최소한의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게 되겠지요.
그래서 저도 제한 걸리면 투덜대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억지로 활동을 하게 하면 말 그대로 뻘글만 쓰게 된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사용자는 자신 만의 노하우도 없고, 특별한 팁도 쓸 것이 없으니까요.
엑팔에서 얻은 정보로 커맥을 돌리는 정도가 최대한인 사용자가 아마 90% 이상일 것입니다.
(insanelymac에서 방금 올라온 에러 해결책이나 레합맨의 최신 정보를 찾아서 올릴 수 있는 사용자가 얼마나 될지도 의문이네요.)
저도 제한 당한 후에 뭘 올려야 할까 고민한 적도 많습니다. 뻘 글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나름 커맥한 지 세월도 되고 해서 가능하면 팁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한 걸린 사용자에게 뻘글이라도 올리라고 하기 보다는
커맥을 돌리고 있는 기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후기에 권장 사항으로 두고있는 "EFI 파티션 올리기"를 의무 사항으로 하면 어떨까요?
EFI 파티션을 올려야 등급을 올려 주고, 맥용 시스템 인포 프로그램을 돌린 결과를 올려야 한 등급 더 올려 주는 식으로요.
그 외 현재 자신의 커맥 하드웨어 구성을 사용자 프로필에 보이게 하면, 같은 구성의 사용자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쪽지나 공개적으로 문의했을 때
이에 대해서 답해 주면 등급을 올려 주는 등,
커맥과 관련되어 회원이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요구하고, 이를 통해 제한을 풀어주면 서로 윈윈일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커맥 설치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러 오기 때문에 사이트 활성화에 최적의 해결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선구자격인 회원의 노트북 커맥 노하우를 제공 받을 수 있다면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가능하면 사이트 활성화와 커맥 노하우 전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회원들이 자신의 커맥 실력에 상관 없이 활동 제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활동양,#엑팔,#제한,#활동,#커맥,#게시글,#EFI,#나름_커맥한_지_세월,#게시판,#insanelymac,#정보,#T470,#T520,#deskmini,#파티션,#가능성,#정도,#자유_게시판,#노하우,#PDA
저도 불과 1달전까지는 포인트가 없어 게시물을 못보는 수준의 레벨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포인트신경안쓰고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면서 거의 모든 게시글을 열람할수 있게 되었죠...
처음에는 저도 minix님과 비슷한 생각이었지만 열심히 활동한후 돌아보니 그게아니더군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 라고하지만 저는 확실히 느꼈습니다
제가 열심히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좋은자료, 중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는것을요.....
얼마전에 본 댓글중 마음에 드는댓글을 봤습니다
“삽질은 목마른사람이 하는것이다”
삽질은 하다보면 돌에 걸릴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그 돌을 삽으로 부수려 달려드는게 아니라 주위 흙을 파내어 돌을 걷어내야죠
이처럼 무작정 제한에 불만을 갖는게 아니라 이 커뮤니티에서 할수 있는 다른것을 찾아보세요
저는 제가 아는선에서 답변할수있는 질문에 답을 달고 돌아다녔습니다
질문글에 댓글은 50포인트씩 지급이 되니 조금만 노력하면쉽게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이라 할수있는 유저아이메세지에 글을 남겨보세요 다른분들과 소통하면서 이 커뮤니티에 좀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을겁니다
#댓글,#삽질,#커뮤니티,#수준,#활동,#불만,#제한,#레벨,#마음,#신경,#정보,#지급,#노력,#레벨업,#생각,#유저아이메세지,#분들,#자유게시판
우선 ^^ Minx님 다시 보니 더 반갑습니다.
일단 반대 성향의 글은 아니고 이 글을 토대로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이 수두룩 하실테니
먼저 minx님이 아닌 다른 분들에게 제 소명을 좀 하겠습니다. 글 이동과 사이트 제한에 대한 최종 방향에 대한 소명입니다.
엑팔의 게시글 제한이나 빡빡한 게시판 분류 시스템에 짜증이 난 적이 많습니다.(제가 쓴 글은 거의 다 게시판 이동을 당했죠.ㅠㅠ 이 글도 이동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걸 제가 일일이 이동글을 예를 다 들어서 증명해드리진 못하지만
저의 글 이동 기준은 오히려 유저분들이 자유게시물성이라고 본인들이 판단했지만
저는 오히려 그게 아니라고 보는 기준이라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 였습니다.
즉 의외로 생각하시는 것보다 엑팔이나 저는 뻘글을 뻘글로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최근 구매글 중 하나 입니다. 보통 이런글은 자유게시판에 작성하시는 분들이 이동이 많이됩니다.
https://x86.co.kr/idevice/2747078
예를 좀 더 들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작성된 아래 글 역시 자유게시판에 작성 -> 기기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https://x86.co.kr/idevice/2756332
https://x86.co.kr/idevice/2754043
즉, 기기나 기계관련이면 옮겨버립니다. 물론 글쓴이는 자유게시물로 판단했지만요.
그런데 생각해보시면 의외로 일상에 좋은 경험이 많습니다. 위 글에서만 봐도 배터리 테스트 -> 맞는 부품 구매 -> 한달걸림 등등
추가로 아래는 minx님 최근 글 전부 입니다. 후기를 제외하고 제 기억이 맞다면 자유게시판에서 자유게시판이 아닌 곳 이동되었습니다. 그렇죠?^^
이렇듯 글 이동 쪽지가 딱 가면 기분이 팍!!!! 상하실걸 알면서도 글쓴이와 글 읽는이를 위한다는 대의(?)와 이해를 해주실거라 보고 진행 합니다.
반대로 각 주제가 있는 게시판에서 -> 자유 게시판으로 이동은 정말 규칙이 문제가 되는 경우 아니고는 진행을 하지 않습니다.
(1) 예를 들면 커스텀맥 질문을 맥라이프 게시판에 올린다던가... ex : 스카이레크에 모하비 설치했는데~~ (후기 또는 자유게시판이 맞습니다.)
(2) 아니면 공유기에 관한 질문/이야기등을 자유게시판에 한다던가 ex : 오늘 NAS를 샀는데 재미있네요 (기기 게시판이 맞습니다.)
(3) 자유게시판에서 글읽기 제한 글을 올린다던가 ex : 글읽기 제한이 떠서 글 써요~ (하지말라 했습니다.)
(4) 설치 후기 게시판의 제목이 규칙에 어긋난다던가 ex : 2일만에 성공했어요~ (제목을 수정해야 검색에 용이합니다. 보통 이런글이 또 단순 후기입니다. 자유게시물이 맞습니다.)
(5) 커스텀맥 자료실에 일반 MAC 어플 자료를 올린다던가 ex : Memo 어플 입니다. (이건 맥라이프 게시판이 더 맞습니다.)
이렇게 모든 게시판에 아래와 같이 목적확인에 대한 게시판 안내 공지와 정말 혼선이 있을만한 포인트를 적어두어도
뭐 쉽지 않습니다. 이건 유저를 탓할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완벽할순 없고, 모든 유저가 다 이걸 지키리라 기대하는것도 욕심이고요.
한줄 결론은 : 글 이동이 이루어지면 나의 판단이 틀린거 같은 기분이 들어 기분이 상하실겁니다.
이 글을 보시고 글 이동을 당하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제한 때문에 그나마 엑팔이 유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사용자 활동을 강제하지 않은 국내 해킨 사이트가 다 망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커맥이라는 아주 제한된 아이템을 다루는 사이트가 아무리 성장하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억지로라도 사용자의 활동을 강제해야 활동이 생기고, 이를 통해 최소한의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게 되겠지요.
>> 감사합니다. 지난 6년간의 몇번의 제한/오픈/제한/오픈을 해보면서 경험에 의하고,
우리만 살아남은것 역시 보면 현재의 판단이 틀리지 않다고 믿습니다. 해외 사이트도 미친맥/토니맥 포함해서 사실 많이들 맛(?)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이 주제 특성상 커뮤니티의 답변자들은 사실 뉴비에게 친절할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종을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먼저 배운 사람은 그걸 모르는 사람의 행동이 아주 답답해 보이는게 정상이고
새로운걸 배우는 사람은 새로운 것 학습은 힘든게 정상이기 떄문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이 간극은 진입장벽이 있는 주제일수록 간극이 큰건 숙명이라보고 우리들은 인정을 해야 하는 자세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요즘 부운영자님이나 활동을 하시는 액티브한 회원님들이 질문 게시판의 뉴비들 덕분에
화가 좀 나신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다른 글에도 밝혔지만 욕은 제가 먹어야 하고, 비추버튼을 활용하시라고 알려 드리곤 합니다.
https://x86.co.kr/imessage/2746432
(1) 질문자의 반복적이고 이기적인 글을 본다면 최대한 화가 나지 않을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2) 그리고 타일러서 안되면 싸우지 말고 신고 또는 비추 버튼으로 화를 푸시길 바랍니다.
음? 이 역시 답변이 원글에 내용과 좀달라진듯 하네요.
아무튼 드리고 싶은 말은 사실 공지에도 밝혔었지만 저는 운영자로서 이 제한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욕도 먹기 싫고요. 그냥 더 많은 이들이 아무렇게나 글을 읽고
기존에 그냥 있는 글이라도 조회수가 높아지면서 글을 읽을때 광고가 더 클릭이 될테니 운영비라도 더 벌고 싶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옆동네가 관리 없이 그렇게 게시물이 방치 되었고, 카멜레온 시절 내용만 그득하였고 사라졌습니다.
아까 위 제 사진 한장 글을 예로 다시 들겠습니다.
https://x86.co.kr/idevice/2747078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짧은 사진 하나만 포함된 글 마저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 마저도 안들기 시작하면
이 커뮤니티는 죽은 커뮤니티가 되어 버릴것이다 라는 것....
그런데 아쉽지만 귀찮은 마음이 드는건 사람으로서 당연한 현상이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런 귀찮음이 내가 당장 불편하다고 느낄때 크게 돌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현상입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어 보겠습니다.
장터 게시판에서
(1) 사이트내에 장터 게시판이 있습니다. 물건을 팔려면 연락처가 있어야 겠죠? 본인이 직접 연락처를 기입하고 사용들을 하시죠.
(2) 그런데 어느 한분이 판매전에 본인이 기입한 연락처를 판매완료후에는 저에게 원치 않는(?) 개인정보가 노출 되어 있으니 글을 지워 달라고 합니다.
(3)그리고 연락처 정보를 가릴수 있는 시스템 개선 또는 도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 좋은 말로 해도 되는데 윽박지르고 저를 겁박하는 말투로 컴플레인 글을 씁니다. 이분 그전까지 아주 나이스 하던 분이었습니다.
분명히 장터글은 사기 방지를 위해 글 수정은 운영자에게 요청하라고 공지를 떡하니 했음에도 말이죠.
여기서 포인트는 이겁니다.
원치 않는 개인정보가 노출이 되었으니 글 지워주세요. vs 판매가 완료가 되었으니 연락처는 지워주세요. 감사합니다
무엇이 올바른 것일까요?
질문 게시판에서
커스텀맥 질문 게시판에 기존 답변에 회신을 하지 않으면 추가 질문이 안됩니다.
이 걸 이해 못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본인이 기존 질문에 달린 답변에 회신을 안하고 추가 질문글 작성이 안된다는 답변에
저에게 이렇게 답변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아 딱히 더할 말이 없어도 무조건 회신을 해야 하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피드백을 가장해서 비꼬는건 좋지 않습니다. 아래 처럼 피드백을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아 딱히 더 할 말이 없었는데, 감사 인사라도 회신을 했어야 하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분이 거진 저희랑 3년이상 같이 했던 분일껄요? 즉, 정작 본인이 불편해질때 내로남불, 즉 돌변하는겁니다.
기존에 불편함이 없을떄의 나이스함을 유지 못합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글 제한이 걸려서 본인이 불편할때 이런 분들이
강제와 접근성 하락이라는 이 규칙의 헛점을 파고 들기 시작합니다. 본인이 불편하다는 것은 뒤로 숨긴채 말이죠.
강제로 글을 적게 한다면 뻘글만이 넘칠 것이다. 접근성이 떨어져 오히려 망할것이다. 등등..
@스티브러브스유 님이 했던 말중에 아래와 같은 말을 배웠습니다.
"아무리 좋게 꾸며도 말의 본질이 다르게 전달되진 않습니다."
아무리 남을 위한척 하는 말이라도 본인의 본질은 따로 있는 것이고 다르게 전달되지 않음을 모르고 막말하는것
저는 이걸 돌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커뮤니티 멤버로서 선의를 가지신 분들은 이러지 않습니다.
제가 뭐라고, 엑팔 따위의 운영자가 뭐라고 말이죠.
저는 이게 불편합니다 라고 시작합니다. 이런 장점이 있는 반면에 이런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에 무엇이 더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판단 부탁합니다. 등등..
역시 다릅니다. 달라요.
저 역시 제한 정책을 시행한 사람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운영자인 저 마저도 사진찍고 올리기 귀찮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룹, 일원으로서 같이 하는 마음 그것 하나로 저런 글도 올립니다.
저도 강요만 할게 아니라 같은 취미를 가진 우리가 커뮤니티 혹은 동아리 멤버로서 서로간에 1%라도 도움이 된다고 나 스스로 믿는다면
조금 힘들더라도 올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적는 겁니다.
우리는 아마도 그 주제 특성상 메이저 스러운 커뮤니티가 되긴 어려울겁니다.
아마 그 당시 PDA 커뮤니티 보다 더 마이너하고 실제 사용에 있어 진입장벽이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언젠가는 이렇게 욕을 먹을수 밖에 없는 잠수부 유저 제한 정책을 없앨것이고 그 시점은
여러분들이 언제든 오더라도 새로운 글과 내용이 있는 곳이구나, 최소한 여긴 죽은 커뮤니티는 아니구나 라는 첫 인상을 줄수 있을때이지 않을까 합니다.
별님 에게 아주 고마운 조언을 받았습니다. 저도 지치고 힘이 들지만 성장통이라 생각할려 합니다.
성장통이라 봐주시고 언젠가는 이 제한 없애겠습니다.
https://me2.do/5RTtGmK0#_B1eId
여기서 부터는 MINX님의 제안성 글에 드리는 글 입니다. (굳이 짚고 넘어가자면 이런 제안은
https://x86.co.kr/issues/category/1470878 엑팔이슈 카테고리를 이용해주시면 좋습니다.)
아무튼 답변 시작합니다.
후기에 권장 사항으로 두고있는 "EFI 파티션 올리기"를 의무 사항으로 하면 어떨까요?EFI 파티션을 올려야 등급을 올려 주고, 맥용 시스템 인포 프로그램을 돌린 결과를 올려야 한 등급 더 올려 주는 식으로요.
>> 죄송합니다. 엑팔 기능상으로(아마 어떤 사이트건) 유저가 올린 앞축파일의 내용이 EFI 폴더인지 아닌지 알길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외 현재 자신의 커맥 하드웨어 구성을 사용자 프로필에 보이게 하면, 같은 구성의 사용자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쪽지나 공개적으로 문의했을 때 이에 대해서 답해 주면 등급을 올려 주는 등, 커맥과 관련되어 회원이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요구하고, 이를 통해 제한을 풀어주면 서로 윈윈일 것 같습니다.
>> 이상적인 상황이긴 하나 사이트에서 강제 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 대화로 무엇을 대화했고 하는걸 알수도 없고요
다만 쪽지로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은 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 : 되다고 해서 했는데~~~ 왜 안되요.
해주면 간 쓸게 다 내줄것 처럼 하다가도 본인이 피해가 온다면 원망 수준이 아니라 극악무도하게 돌변을 하는 부류가 많습니다. 많이 봐왔고요.
저는 여기서 그걸 무한 이기심이라 표현합니디만, 쪽지로 개인적인 교류는 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글읽기_제한_글,#일상_글,#자유게시판,#기기_게시판,#일상글,#EX,#게시판,#자유_게시판,#후기_게시판,#엑팔,#MINX님,#게시글,#판단,#EFI,#커스텀맥,#활동,#자세,#제한,#이동,#기분
문제는 억지로 활동을 하게 하면 말 그대로 뻘글만 쓰게 된다는 것이지요.대부분의 사용자는 자신 만의 노하우도 없고, 특별한 팁도 쓸 것이 없으니까요.
커스텀에 관한 글을 억지로 쓰면 그렇게 되겠죠...
그런데 생각을 조금만 넓혀 생각해보시면
그 취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의 본 것 중 재미있는 것들.
먹을만한 곳.. 여행할만한 곳들
취미로 하면서 얻은 교훈... 해볼만한 것들...
각종 지방행사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 넔두리 등
구입한 물것 중 재미난 것..
본인이 얻었던 댓글 유저 등에게 간단한 인사말 등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동료처럼 찾아올 수 있는 커뮤니티를 하고자 위함이죠....
#커스텀,#생각,#활동,#노하우,#교훈,#취지,#직장생활,#곳들,#댓글,#유저,#커뮤니티,#취미
다들 어렵게 말씀하신듯하여...
열심히 활동하세요. 그럼됩니다.
수학 첫 페이지에서 두번째 페이지까지 풀고 한달뒤에 세번째 페이지 보면 ....'앞에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실껍니다' 그럼 다시 첫페이지부터 봐야죠.
커맥도 그렇습니다. 고수에겐 숨쉬는것마냥 쉬운 내용도 뉴비들에겐 영어?만큼 어려울것입니다.
제가 처음 오리지널싸이트인 x86osx.com 에서 글보고 마음잡은게 딱 하나였습니다.
커널패닉화면이 익숙해질때까지 공부하자였습니다.
전 처음에 에러메세지만 주구장창 연구했고 그뒤에 에러를 하나하나 지워가면서 설치했었죠. 그 과정에 국민보드인 ga-p55-ud3r 로 바꾼것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무튼 커맥은 끈질기게 물고 씹어야 실력이 느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커널패닉,#영어,#p55,#페이지,#커맥,#내용,#기억,#실력,#뉴비들,#화면,#고수,#과정,#경향,#국민보드,#수학
인터넷은 지옥이죠.
구경만 할 때는 재미있고 즐거운 곳이지만, 참여하기 시작하면 괴로움이 더 크니까요.
특히 사이트 운영하면 똥 싸지르고 튀는 사람들 때문에 인간에 대한 혐오만 키우게 될 수 있습니다.
운영자분께서 예의 없고,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많이 상처 받으신 모양입니다.ㅠㅠ
제가 쓴 글 이동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그냥 별 내용 없는 글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만만한 자유게시판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올렸는데, 운영자님께서는 정보성이라고 생각하셔서 옮긴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짜증은 나죠.^^
그러니 옮겼다는 통보를 할 때"님의 글을 "정보로서 가치가 있어서" xx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요렇게 몇 자 추가하면 기분도 좋을 것 같네요.
활동 없으면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글을 써야 한다면 어쨌든 한 번은 투덜거리기 마련입니다.
별로 올릴 것도 없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올릴 수 있는 글이 뻘글이 아니고 사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좋을 것 같아서 드린 제안입니다.
어차피 투덜거릴 거 도움도 되지 않는 뻘글을 올리기 보다, EFI 파티션이나 시스템 정보를 올리게 하면 다른 회원에게 도움은 되니까요.
그러다가 예를 들어 내가 실패한 델 노트북 설정이 올라오면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제가 올린 deskmini EFI 설정을 보고 반색한 회원분도 몇 분 있었습니다.^^)
다들 해킨 안정화되고나면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게 되는데, 강제로라도 거기까지 간 기록을 제출하도록 하면 이 사이트에 기여했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참여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아마 그렇게되면 자게 활동도 더 많아져서 범용 사이트로 변신도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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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본적인건 확인할 수 있어서 만족중입니다 꾸준히 활동하다보면 금방 레벨업 할 수 있는거 같아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만족,#기본
#레벨,#분들,#정보
다년간 수고하면서 시행착오하면서 만들어진 체계에
모두들 너무 자기 주장만 하는 거 같네요.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맥토피아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 무한한 인내심과 언변에 감복합니다.
10명만 있어도 10가지 생각이 있고, 다들 원하는 게
조금씩 다릅니다.
자기 주장도 좋습니다만, 내가 맞춰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영 관련하여 더이상 공론을 만들거나 공개토론 하는 것 좀 지양했으면 합니다.
기능하나 요구하실 때 마다 구현하려면 운영진 엄청난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끝으로 저번에 만우절 때, 맥토피아님이 농담으로
그동안 감사했다고 올리신 거 보고 가슴 철렁했었습니다.
농담이시라고는 했지만, 고생함과 고민함을 약간이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맞죠?? ㅜ..ㅜ)
진짜 이 사이트가 없어지면 어땋게 될까 하고 한번 상상해보시고, 이런 민김하고 중차대한 글은 쓰기 전에 심사숙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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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24.10.2218:06 | Mactopia | |
39 | 24.10.2209:53 | 아이브경 | |
56 | 24.10.2209:53 | 아이브경 | |
57 | 24.10.2209:53 | 아이브경 | |
54 | 24.10.2209:53 | 아이브경 | |
85 | 24.10.2108:13 | 아이브경 | |
64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9 | 24.10.2108:13 | 아이브경 | |
63 | 24.10.2108:13 | 아이브경 | |
145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0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9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6 | 24.10.2108:13 | 아이브경 | |
32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3 | 24.10.2108:13 | 아이브경 | |
21 | 24.10.2108:13 | 아이브경 | |
112 | 24.10.1815:01 | bluesaza | |
84 | 24.10.1810:24 | 아이브경 | |
101 | 24.10.1711:40 | Mactopia | |
87 | 24.10.1710:52 | 아이브경 | |
119 | 24.10.1617:54 | 코끼리코 | |
132 | 24.10.1610:47 | 아이브경 | |
110 | 24.10.1522:56 | Mactopia | |
45 | 24.10.1521:33 | 파란하느을 | |
72 | 24.10.1517:57 | Mactopia | |
105 | 24.10.1511:18 | 아이브경 | |
76 | 24.10.1511:18 | 아이브경 | |
65 | 24.10.1511:18 | 아이브경 | |
65 | 24.10.1511:18 | 아이브경 | |
61 | 24.10.1511:18 | 아이브경 | |
86 | 24.10.1414:51 | Mactopia | |
116 | 24.10.1408:43 | 아이브경 | |
134 | 24.10.1217:08 | 늘심심 | |
144 | 24.10.1122:34 | Mactopia | |
131 | 24.10.1114:21 | Mactopia | |
114 | 24.10.1114:11 | Mactopia | |
97 | 24.10.1109:49 | 아이브경 | |
70 | 24.10.1010:57 | 아이브경 | |
37 | 24.10.1010:41 | PN | |
175 | 24.10.0910:34 | bluesaza | |
147 | 24.10.0817:58 | 웃음사냥 | |
224 | 24.10.0812:38 | bluesaza | |
82 | 24.10.0809:20 | 아이브경 | |
67 | 24.10.0809:20 | 아이브경 | |
94 | 24.10.0809:20 | 아이브경 | |
112 | 24.10.0809:20 | 아이브경 | |
86 | 24.10.0809:20 | 아이브경 | |
67 | 24.10.0809:20 | 아이브경 | |
44 | 24.10.0809:20 | 아이브경 | |
74 | 24.10.0711:24 | 아이브경 | |
74 | 24.10.0711:24 | 아이브경 | |
52 | 24.10.0711:24 | 아이브경 | |
88 | 24.10.0711:24 | 아이브경 | |
71 | 24.10.0711:24 | 아이브경 | |
79 | 24.10.0711:24 | 아이브경 | |
80 | 24.10.0711:24 | 아이브경 | |
162 | 24.10.0616:15 | bluesaza | |
185 | 24.10.0414:00 | bluesaza | |
93 | 24.10.0410:05 | 아이브경 | |
101 | 24.10.0410:05 | 아이브경 | |
77 | 24.10.0410:05 | 아이브경 | |
60 | 24.10.0410:05 | 아이브경 | |
77 | 24.10.0410:05 | 아이브경 |
(제가 쓴 글은 거의 다 게시판 이동을 당했죠.ㅠㅠ 이 글도 이동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쥔장님 성격 입니다 분류를 좋아 하셔서요^^
대부분의 사용자는 커맥 설치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러 오기 때문에 사이트 활성화에 최적의 해결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보는 올리시는 분이 정합니다..
물론 저는 100%공개를 하려고 노력 하고요...
요 아래 잠수부 이야기 있습니다.
https://x86.co.kr/imessage/2746273
다시한번 읽어 주세요
그리고 어떤게 해결책 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책으로 밀고 있으니 따라와 주세요.
눈팅보단 참여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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