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껀 안된다 해결책을 내놔라 수준이네요..
저초보땐 안그랬는데..
가르쳐준 방법이 안되더라도 이방법 저방법 다해보고..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방법이 2가지일수도 3가지일수도 있는데..
겸손한 자세는 커녕 칼을든 강도네요.. 해결법을 내놓으란소리로 밖에 안들리는건지.. 의문입니다만..
이제부터 게시글에 열람수준을 높여야하나 고민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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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경우인데, 상세하지 않은 질문에 다른 포인트를 집어줬더니 "다른 사람은 잘 쓰는데 무슨 말이냐"고 하더라구요.
저도 기분이 상했는지, 댓글이 별로 곱게 써지지 않은 모양이에요.
불친절하고 성의 없는 답글이라고 욕먹었답니다.
질문부터 불친절하고 성의 없는데, 답글에서 친절하고 성의 넘치는 상황을 바라다니요.
오늘도 마음의 도를 닦아 봅니다.
#도를#아십니까#알면제가여기서이러고있을까요#ㅎㅎㅎ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하려했는데..
정말 도를 닦아야 하나봐요.. ㅠㅠ
저도 성질 급하지만...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무조껀 안되다에도 정도가 있지... ㅎㅎㅎ
게시글들 다 10단계 이상으로 올려야 겠어요 ㅎㅎㅎ
질문하는 자세가 안되었다면~~ 무시하는게 답이겠죠.. ^^
요즘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 많네요.. ㅠㅠ
왜 우리가 저리 열을 냈었는지
왜 우리 질문게시판 공지가 저래야만 했는지
그 치열한 경험 끝에 얻은 결론은
비상식적인 질문과 댓글에는 무응대 + 비추 버튼 (레벨/포인트 하락)이 명약 이더군요
신기하게도 그런 분들이 레벨에는 민감하데요.
무임승차를 좋아하시기도 하고요.
실 예를 들면(리눅스님이야 워낙 많이봐서 잘 아시겠지만)
그런 분들이 무임승차/내로남불을 좋아해서리
90일 미활동 접근 제한
레벨 제한 글에 아주 민감 합니다.
그런데 여려명에게 비추 먹고 기껏 쓴 비상식 댓글이나 글 지워지거나 레벨하락 되면 본인선에서 할게 없어지니 전의 상실이죠.
그러니 비상식엔 같이 비꼬지 말고 무응대 + 비추나 신고가 가장 확실합니다
입문자인데 공손한자와
입문자인데 무식하기 짝이없는자를
앞으로 구별해야하겠습니다. 저스스로..
커맥에 대해서 몰라도 여기서 활동하고 지식을 쌓고 또 그걸 다른분께 베푼다면
전 무임승차라 생각지 않았습니다. 날때부터 알고 태어난 자는 없기에.. 저또한 여기에 포함된 사람이구요.
지식은 쌓는것이기에 노력에 노력을 더하는것이라 여기기에..
저스스로 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앞 뒤 다 자르고 질문만 툭~
물론 본인은 상황을 알고 답답한 점만 물어 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질문의 요지를 알고자 이것저것 물어보면 질문 작성자의 "성의 없고 예의 없는" 툭 던지는 식의 답변(여기서부터 멘붕이 오죠...)
이때부터 혼란스러워집니다.
답변자가 무슨 댓가를 받고 답변 해 주는것도 아닌데, 뭔가 갑을관계가 형성됩니다.
질문자: "이거 왜 안돼?" ; Personality Disorder 입니다. 뭔가 많이 억압 받았던 것을 웹상에서나마 해소하려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
답변자: "내가 이러려고,,, 자괴감..."
...
세상은 넓고... XXX은 많습니다.
마음 푸세요...
아직 커맥 안정화를 위해 노력중인 배우는 입장으로서.... 저라도 더 주의해서 질문을 올리겠습니다ㅜ
모뎀으로 PC통신 하던 시절에도 간간히 똘끼 있는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꽤나 예의 바른 곳이었죠.
그러다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고,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가 생기고, 누구나 드나들수 있는 곳이 되면서 예의가 사라졌습니다.
PC통신 시절에는 모뎀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고, 프로그램도 설치해야 하고, 접속도 나름 어려웠습니다.
전화번호도 알아야 하고요. 전화비도 들죠. 부모님께 전화비 때문에도 혼나고 필요할때 전화를 쓸 수 없다는 점에서도 혼났습니다.
그래도 틈틈이 몰래몰래 했죠. 나름의 열정이 있었던 겁니다. 열정이 있으니 그 곳의 분위기를 더 알고자 했고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 했죠.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그냥 컴을 켜고 인터넷 버튼 누르면 인터넷이 됩니다.
아무나 접속할 수 있는 PC통신이 되니, 속된 말로 어중이 떠중이 곰보 째보 다 활동하는 인터넷이 됐지요.
이제는 그 곳의 분위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기 말고도 갈 데 많거든요.
해킨도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초창기에는 아는 사람만 알았고요. 애초에 해킨이라는 말을 들어 봤다는 자체가 어느정도는 컴덕 이라는 뜻이겠죠 .
시간이 걸리더라도 부팅화면 꼭 보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루 종일 하던 사람들이었죠. 하필 출근길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그러니까 자꾸 생각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하는 겁니다. 당연히 하나라도 더 배워야 하니 예의도 갖출 수 밖에 없고요.
물론 지금 해킨을 알게되어 시작하는 분들도 그런 열정적인 분들 많습니다.
다만.. 이것도 소문이 많이 나고 설치법이 쉬워지다 보니 '어중이 떠중이 곰보 째보' 역시 많이 늘었을 뿐입니다.
'퓨리온님 이미지' '좌절금지님 이미지' 이것만 USB에 꼽고 켜면 부팅된다며? 어 안되네?
퓨리온님 이거 왜 안돼요? 좌절금지님은 이거 왜 안돼요? 그냥 이겁니다.
그래도 고스트를 통해 스스로 부팅 USB라도 만들었으면 그나마 탐구심이 있는거고요.
'제 컴 해킨 잘 될까요?' 라는 질문은 차라리 초창기때는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부품도 가리고 만져 줄 포인트가 너무 까마득했으니까요.
지금은 설치 도구들이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먼저 성공하신 분들이 블로그에 기본적인 개념설명이나 설치가이드도 잘 설명하고 있는데다
구글에서 대충 연상되는 단어만 넣어도 답 나옵니다.
그정도도 검색할 생각을 안해 봤을 정도로 컴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거나, 컴으로 이렇게 저렇게 놀만큼 놀아본 것 같으니
그냥 심심해서 좀 더 색다른것 좀 해보고 싶긴 한데.. 또 절대 손해보고 싶지는 않으니 그냥 질문 한번 던져보는 겁니다.
그러니 스스로 찾아보고 삽질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깝깝해 하실 수 밖에 없죠.
다만.. 이것도 소문이 많이 나고 설치법이 쉬워지다 보니 '어중이 떠중이 곰보 째보' 역시 많이 늘었을 뿐입니다.
: 팩트 폭행 묵직합니다. 정말 실제적인 코어 원인이기도 하고요.
좀 더 색다른것 좀 해보고 싶긴 한데.. 또 절대 손해보고 싶지는 않으니 그냥 질문 한번 던져보는 겁니다.
그러니 스스로 찾아보고 삽질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깝깝해 하실 수 밖에 없죠.
: 그러네요. 끄덕 끄덕
낮추고 들어가야죠. 자기에게 없는 지식이란 것을 구하는 자리인데. 질문게시판 들어갔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이곳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정보를 얻어 가고 있는데... 이런 저런 속상한 일들이...
그래도 고수님들 화이팅!! 하셔서 저처럼 왕초보들 구원해 주옵소서~
덧글쓰려니 한참 내려가네요 키아누님같은분들이 많이계셔서 엑스팔육이 정말 훌륭한 커뮤니티가 된것같습니다 그덕분에 대다수의 유저분들이 쉽게 따라할수있었던것 같아요 정말 소수의 몇몇분으로 하여금 열의를 식게하여 마음이 아푸네요 저도 초보인지라 대신 사죄드립니다 안그런분들이 더더욱 많고 님을 응원합니다 곰방 잊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옛날부터 조상들은 동지에는 밤의 길이가 길어 음(陰)의 기운이 강하고 귀신의 활동이 왕성하다고 생각해, 액운과 귀신을 쫓기 위해 동지팥죽을 쑤어 먹었다.
또한 팥죽의 붉은색은 음(陰)의 기운이 강한 동지에 양(陽)의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가 있다.
때문에 예전에는 팥죽을 쒀 집 곳곳에 뿌리면서 잡귀나 역병을 물리치고 한해의 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엑팥죽 드시고 제가대신 물럿거라 하겠습니다.
배우는 입장인데 해걀책 내놔라 하는건 ... 기본 자세가.... 혼자 열심히 삽질해봐야 정신차리겠죠
초보인 저 또한 질문이 좀더 고민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좀 더 고민하고 질문 하려고 노력할게요.
항상 감사한 마음 있습니다.
권리 아닌 것들을 자꾸만 권리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어디에나 많은가 보네요.
(저도 그러한 이유로 블로그, 지식인을 접었네요.)
모쪼록 회원님들께서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새로 입문한 회원입니다.
정말 심적으로 힘드신게 많을듯 합니다.
초보지만 주의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하고 질문을 해야겠네요.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샌 일반 컴매장에서도 커맥을 만들어서 판다고 하니 더 그런거 같네요. 내로남불. 잘되면 내가 잘해서 안되면 프로그램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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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으로 PC통신 하던 시절에도 간간히 똘끼 있는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꽤나 예의 바른 곳이었죠.
그러다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고,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가 생기고, 누구나 드나들수 있는 곳이 되면서 예의가 사라졌습니다.
PC통신 시절에는 모뎀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고, 프로그램도 설치해야 하고, 접속도 나름 어려웠습니다.
전화번호도 알아야 하고요. 전화비도 들죠. 부모님께 전화비 때문에도 혼나고 필요할때 전화를 쓸 수 없다는 점에서도 혼났습니다.
그래도 틈틈이 몰래몰래 했죠. 나름의 열정이 있었던 겁니다. 열정이 있으니 그 곳의 분위기를 더 알고자 했고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 했죠.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그냥 컴을 켜고 인터넷 버튼 누르면 인터넷이 됩니다.
아무나 접속할 수 있는 PC통신이 되니, 속된 말로 어중이 떠중이 곰보 째보 다 활동하는 인터넷이 됐지요.
이제는 그 곳의 분위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기 말고도 갈 데 많거든요.
해킨도 그런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초창기에는 아는 사람만 알았고요. 애초에 해킨이라는 말을 들어 봤다는 자체가 어느정도는 컴덕 이라는 뜻이겠죠 .
시간이 걸리더라도 부팅화면 꼭 보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루 종일 하던 사람들이었죠. 하필 출근길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그러니까 자꾸 생각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하는 겁니다. 당연히 하나라도 더 배워야 하니 예의도 갖출 수 밖에 없고요.
물론 지금 해킨을 알게되어 시작하는 분들도 그런 열정적인 분들 많습니다.
다만.. 이것도 소문이 많이 나고 설치법이 쉬워지다 보니 '어중이 떠중이 곰보 째보' 역시 많이 늘었을 뿐입니다.
'퓨리온님 이미지' '좌절금지님 이미지' 이것만 USB에 꼽고 켜면 부팅된다며? 어 안되네?
퓨리온님 이거 왜 안돼요? 좌절금지님은 이거 왜 안돼요? 그냥 이겁니다.
그래도 고스트를 통해 스스로 부팅 USB라도 만들었으면 그나마 탐구심이 있는거고요.
'제 컴 해킨 잘 될까요?' 라는 질문은 차라리 초창기때는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부품도 가리고 만져 줄 포인트가 너무 까마득했으니까요.
지금은 설치 도구들이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먼저 성공하신 분들이 블로그에 기본적인 개념설명이나 설치가이드도 잘 설명하고 있는데다
구글에서 대충 연상되는 단어만 넣어도 답 나옵니다.
그정도도 검색할 생각을 안해 봤을 정도로 컴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거나, 컴으로 이렇게 저렇게 놀만큼 놀아본 것 같으니
그냥 심심해서 좀 더 색다른것 좀 해보고 싶긴 한데.. 또 절대 손해보고 싶지는 않으니 그냥 질문 한번 던져보는 겁니다.
그러니 스스로 찾아보고 삽질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깝깝해 하실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