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나눔을 해주시기도 하고 하니
그 나눔 하시는데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하시라고 이벤트 열어 봅니다.
여러분에게 엑팔은? 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300 포인트 지급 하겠습니다. 단 솔직하셔야 합니다. ^^
그 솔직함의 판단은 제가 감히 하겠습니다. ^^
예를 들면 엑팔은 커맥 커뮤니티 이런 무미건조한 답변은 하수빈의 노노노~
ps. 300 포인트면 저레벨 인분들은 레벨 한 단계 이상 수직상승 하실거에요
Mactopia님의 새글 알림을 받으실려면 구독
액팔은 한국의 토니맥이다.
그러나 토니맥의 액팔이 멀지 않다.
맨처음 해킨할 때 토니맥에서 성공 사례 힘든 영어 고생하면서 한달여 배웠던 지식이 이미 이곳에 다 있더군요
진정한 고수가 여기에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벤트 포인트 지급 완료
솔직한 글 적어 주셨으셔서 답글도 적어 봅니다. ^^
우선 과찬이십니다. 그리고 반대의 의견은 아닙니다만
사실 운영자이지만 제가 그걸 딱히 원치 않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어떻게 설명을 할지 어려운데요.....
단순히 이야기하자면
커지면 커질수록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아지더군요.
그런 분들에 의해 선량한 분들이 마음을 너무 많이 다치고요. 저야 운영자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분들은 무슨 죄일까 싶어서
보고 있자니 마음이 많이 아팠던 적이 많았습니다.
아무튼 한국의 토니맥이 되지 않아도
아니 한국의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좋으니 부디 대녈님에게 그냥 편히 오래 즐길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늘 사이트를 풍성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에게 엑팔은 사막의 오아시스
영어를 못해서 토니맥이나 미친맥보다 좋다기보단 정말 여기서 공유되는 정보들이 가뭄에 단비같이 저한테 적절한 조언들이었어요. 안정화는 토니맥이나 미친맥보다 훨씬 월등한 정보가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이벤트 포인트 지급 완료^^
JQ님도 엑팔에 대한 느낌을 대녈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던것 같으시니
답글은 위 대녈님에게 한 댓글로 대신합니다.
JQ님 미국에서 접속하시기 불편하실텐데 자주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맥OS에 대한 개인적 만족을 위한 정보를 배워가는 장소입니다.
사실 맥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 어릴때부터 운영체재 이거저거 써보는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하수빈 누님~~ "노노노노노" 앨범 집에있었는데 작년에 이사하면서 버렸어요~~
앜.. 아재 동지~
노노노 를 아시다니
발싸님 말씀 주셔서 부탁드리건데
오시면 가끔식 발자취는 부탁 드려 봅니다^^
오우~ 기분 좋은 피드백이군요.
p.s 닉네임좀 부를수 있는 걸로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개인적으론 엑팔이 커맥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맥 OS의 전반적인 정보 공유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엑팔은 사회를 알려준 작은 세상 ..?
누구의 영향을 받았는 지는 상관 없습니다. 타 카페에서 종종 보이는 어그로 담당, 시비 담당 사람들로 인해 틀에 박혀있던 눈을 친절함과 저를 위한 노고에 차마 그 틀을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드립 좀 쳐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감사드릴 분이 너무 많아서 그냥 짧게나마 다른 주제로 적고 갑니다 ^^
캬... 역시 제대로 mac, 아니 맥을 집으시네요.
나중에 거하게 썰좀 풀어 보겠습니다. 아니 썰이 아니라 팩트죠....일단 저도 많이 참고 있습니다
이미 굳어버린 두뇌를 풀가동해서 무언가 원하던 기능이 하나씩 될때마다 그래 아직은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가르쳐 준 곳이죠.
그런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런데 뭐가 아직 안되는지 모르기때문에 잘 된건줄 알고 쓰고 있습니다. ㅋㅋ 점점 리얼맥을 사면 편하고 좋은데라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 그런가요?
미식회님 글입니다. 미식회님 글에 많은 분들이 오히려 감사 할겁니다. 늘 따뜻한말 감사 드립니다.
저한테는 눈덩이죠 눈덩이
처음에는 리얼 맥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시작했는데
비싸 검색 좀 해보다가 커맥을 알게 되고, 하다 가진 부품들로 삽질하다 힘들어서 찰떡같이 붙는다는 네이티브 부품들로 하나하나 맞추다 보니 점점 커져가네요. 처음에는 리얼 맥이 써보고 싶어서 시작한 거 같은데 어느새 그저 삽질이랑 부품들이 좋아 여기에 빠져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나래 보드랑 itx에서 크게 만들까 작게 만들까 또 저울질 중이네요
라인님은 제가 기억에 아직 없긴 하네요^^;
하지만 엑팔을 제대로 활용 하시는 듯하긴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소통 하길 바래보겠습니다.
스키 말고도 엑팔이 랩터님에게 취미가 되었다니..
농이 아니고요
2019 ~ 2020은 번개의 해가 될겁니다. 지역 기능 아시죠? 모아 모아서 스키타러 갈게요. 인도해주세요~
스키선수 그만두고 코치로 일하면서 겨울이외에는 시간이 남아 엑팔에 거의 상주하는중입니다ㅎㅎ
원래 선수때는 지상훈련때문에 힘들고 피곤해서 시간이 없었는데 반백수로 사니 여유가 넘치네요ㅎㅎ
엑팔은 마약이다..........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 ㅠ,.ㅠ
모두 배려하며 즐겁게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카르타님
제가 별도로 드릴 말씀이 많습니다.
지금은 조금 더 참거나 지켜보고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다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견뎌 주셔서 고맙다는 말로 일단 지금 모든 답글을 대신합니다.
엑팔은 돈나가는곳이다
모하비 업데이트 정보 얻고나서 뭘 하나씩 사게되네요 580으로 시작해서 4k모니터 ssd...
또 뭘 사게될까요 ㅎㅎ
그럼에도 제가 다른 커뮤니티를 안가는 사람이었느지라 잘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겪으면서 배운게 있습니다.
제일 처음 생각난 사람이 xexex님이고 xexex님의 충고였습니다.
최근에 뭔가 있었나 보네요?
그때 하도 많이 떠벌려놔서 뭔 이야기를 했는지 다 기억도 안납니다.정치, 친목, 조급함, 보살, 메뉴.. 뭐 그런 내용이었지 싶은데요.
조언이야 쉽죠. 보고 느낀점을 나열하면 되니까요. 조리있게 실행하는 것이 어렵지요.
그러니까 어려운 거 잘 하고 계신 겁니다.
마지막 보루입니다.
생겼다가 다 사라졌는데....
홀로 남아서 좋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되었습니다.
님 님 264582 말대로
당신은 엑팔에서 계속 도움을 받겠습니까? 엑팔을 그냥 이용하고 가겠습니까?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이 질문에 다들 솔선 수범 해주시고 공유의 힘을 믿어 주시는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
본의 아니게 TMI 스러운 면이 많았던게 아닌지 늘 미안합니다.
그럼에도 역시 스마트 한 사람이라는 제 촉이 틀리진 않았나 봅니다. 거를건 잘 거르고 코어만 제대로 본 점을 높게 삽니다.
그에 대한 반증으로 엑팔이 케이님에게 즐거운 놀이터로 아직 남아 있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매일매일 출석찍는 재미도있는 엑팔 저에게는 유일하게 즐기는 커뮤니티이구요 엑팔덕에 폭풍 검색이라는걸 하고있습니다 ㅎㅎ 중독성 쩌는 엑팔. ㅠ 나에게 뽐뿌를 줘서 와이프한테 혼나는... 큽 ㅠ
활동하신 만큼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셔서 부디 엥겔지수가 내려가야 할텐데요..^^;
그래도 오래 보아 좋습니다. 나중에 번개에서 한번 뵈어요~
아차차 저 역시 엑팔이 실제로 활동하는 유일한 커뮤니티 입니다. ^^
엑팔은 방학숙제 중에서 일기와 같다.
일기를 매일 쓰야 하지만 하루 하루 미루다 결국 개학을 앞두고 쓰다가 결국 포기한다.
엑팔이 나에게 그런 일기와 같다.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이상하게 미루어진다.
엑팔과 나는 상극관계인가???
그래서 이번 부산 번개 모임때 살!! 풀!! 이!! 를 하려구요.
좌절금지님에게 커맥의 기초부터 확실하게 배워서 엑팔과 친해보겠습니다.
그렇긴 한데 시간이나 인원수가 맞아야 하는거 아닌지요. 부산 분들 화력이 한곳에 모일수 있으면 좋겠네요~
엑팔은 롤플레잉 게임이다
경험치를 올리면서 레벨업 하고 아이템
(유용한정보)를 얻어
케릭터를 키워가는 게임같아요~
나에게 엑팔은 일탈을 꿈꾸게 해준다.
엑팔땜에 직구도 해보고 무미건조하던 일상에 뭔가 도전해보고 실패해보고
와이프 몰래 이것 저것 사재끼면서 스릴도 느낍니다. 흐음... 불안해...
엑팔 아재분들 등짝이 좀 남다르게 빨간색이긴 하죠
그러고 보니 저도 직구라는걸 엑팔에서 처음 배우긴 했습니다.^^
엑팔은 호기심 천국이에요~
새로운 자극을 받고 같은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는 곳인거 같아요.
정보나 의문점 또는 경험담이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거 같아요^^
엑팔은 스마트폰이다
하루죙일 짬날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찾아봅니다 새로운글은 뭐가있을까??? 좋은정보는 뭐가있을까??? 재미나고 웃긴건 뭐가있을까??? 너무 궁금해서 자주보게 됩니다 현장업무를 하다보니 글은 자주 못남겨서 아쉬워요
모바일로도 즐겨주시다니!!
제가 더 감명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즐겨주세요. 단, 90일 이상 눈팅만 넘기지 마시고요
이곳은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윈도우 pc가
훌륭한 MAC 조무사로 태어나게 해주는
파라다이스 양성소
엑팔은 천사죠 천사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맥 한번깔아보겠다며 첨 방문한게 몇년전인데, 잠깐 윈도우로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더군요.
언제나 커스텀맥 질문올려드리면 고수분들께서 성실히 답변해주시는데, 정말 감동먹었었네요.
네. 정말 좋으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분들 떄문에..
감사합니다.
엑팔은 맥의 시작입니다.
윈도우만 알던 시기에 호기심이든 안정성이든 맥에 관심을 갖게 되어 정보를 검색하면
한글로 되어 있어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사이트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쪼록 맥 만의 놀이터가 아닌 맥을 사용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창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이 트듯 맥의 시작이군요.
"아무쪼록 맥 만의 놀이터가 아닌 맥을 사용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창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거이 제가 지향 하는 바이이기도 하니 저 역시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엑팔은 채찍입니다.
질문하면 다 떠먹여주는 커뮤니티의 세상에 살다가 엑팔에서는 그런게 안통하는 사실을 깨닫고 불편하기도 했지만 스스로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찾아가며 공부하는거 정말 오랜만인데 재미나네요 ㅎㅎㅎ
엑팔은 삽질의 시작점 이다.
해킨토시를 만들려고 Power Mac G5 케이스 MOD 작업시작도 했고,
그덕에 파워 개조도 필요해서 개조하려 인두부터 시작해서 리벳 조각기 케이블 등등.. 지르기 시작했고
해킨하려 이미 구입해놓은 보드에 CPU 로 하려다보니 빌드가 힘들어 같은 CPU로 하려고 또 구입했고..
여전히 삽질 중입니다.
엄청 기대 됩니다. 언제 새로운 맥프로 케이스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 역시 구 파워맥 케이스 mod 또는 큐브 mod로 커스텀맥 설치가 커스텀맥 재미의 끝판왕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저에게 엑팔은 도서관 같은 존재네요
해킨에 입문하면서 기본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곳에서 항상 많은 정보를 얻어
저 같은 뉴비도 해킨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좋게 모하비 설치를 성공하고 웹드라이버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이시에라를 도전중이지만
10.13.3에서 6으로 업글하는 과정이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ㅠ 하다보니 됬던 것도 안되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
그래서 전 오늘도 삽을 들고 있습니다 언젠간 성공하겠죠 !!
부디 성공하셔서
그 경험을 나눠 주세요. 그 도서관이 더욱 풍성해져서 라이코님 과 비슷할 생각을 할 이후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엑팔은 리얼맥으로도 계속 보게 되는 정보의 창고 같은 곳인 느낌입니다.
특히 44444 이건 마성이... 그냥.....
정보들의 집합이 조금더 빠른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무조건 컴 키면 들어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하하하...44444 이거 네이밍 국내최초 맞죠? 잘 즐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ndrewa님은 매일 들어와~
배터리 도둑임.
모두의 두뇌력 2048하느라 배터리 가장 많이 잡아묵음. 아직 2048 못 만들었는데 만들때까지는 배터리 도둑 될 듯해요.
춘몽님 배터리가 봄날의 꿈처럼 사라지는군요. 요런 고속충전기 추천 합니다. ㅎㅎ
https://x86.co.kr/hqlife/3401902
기승전지름~
저에게 엑팔은 "등대" 입니다
항해사가 험난한 바다를 항해할때 길을 잃었을때 길을 알려줄 등대처럼
커스텀맥 설치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때마다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할지
알려주는 그런 고마운 존재입니다 ㅠㅜ!!
엑팔은..... 습관이다? ㅎㅎ
딱히 필요에 의해 들락더라다가.... 요즘은 그냥 브라우저 키면 엑팔로....ㅋㅋㅋ
우리 와이프가.. "또 취미생활 하세요?" 라고 할 정도로.... 그냥 오게되었네요~!!
요즘... 우리 사이트에 도움될만한 일이 뭔가.... 싶어서... 새로운 SVG 클로버 테마 제작중인데.. 쉽지 않네요~ㅎㅎ
와....실제로 브라우저 키면 엑팔로 오시는 분이 존재 하실줄이야... ^^
진심 감격입니다요~
그나저나... 하수빈의 노노노... 가끔 흥얼거리는데........ㅋㅋㅋㅋ 아놔.... 저 완전 아재인증이네요.. ㅎㅎㅎㅎ
이래뵈어도... 우리 사이트 19세 성인 기준 입니다. 덕분에 평균연령이 다들 좀 높으신듯 합니다.ㅎㅎ
애플이 그냥 커피면 엑팔은 top 다!
아이폰만 주구장창 쓰면서 맥은 항상 애플매장서만 기웃기웃 거렸는데
엑팔 덕분에 집에서도 맥을 써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인터넷 서핑만 하는건 비밀)
얼른 인텔로 이주해서 더 완벽하게 쓸 그 날을 위해 ㅎㅎ
저도 사파리만 써요 ㅎㅎ
그리고 라이젠3님 자주 오셔서 흔적 남겨 주시는 점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엑팔은 새로운 구글이다
맥북프로를 사기 전에 해킨을 이용하면서 맥os를 사용했습니다.
해킨을 여기서 공부했고 성공했으며 잘 사용하다가 리얼맥으로 넘어왔습니다
저에게 엑팔은 또다른 새로운 구글 입니다.
제 기준으로 엑팔은 방앗간입니다.
꼭 글을 적지 않아도 댓글을 달지 않아도 하루에 한번 이상 꼭 들러서 새로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는 곳입니다.
엑팔은 삽공장이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삽을 구매해서...
삽질을 즐겁게 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근데 문제는 삽질의 끝은.....
장기간의 삽질의 끝은 잠을 줄이고, 야식도 필요하고 해서
푸우 배 같은 뽈록한 배를 가지게 됩니다. :-)
업무쪽으로는 윈도우를 완전히 버릴 수 있게끔 만들어준 고마운 사이트.
but
사무실용 아이맥 프로를 하나 더 지르게 만든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새컴을 마련했는데 사이트 도움으로 무사히 안착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커스텀맥에대해선 유일무이한 사이트 입니다
운영자님의 노고에도 무한감사드립니다. ^.^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저야 뭐 한거 없습니다. 다들 아껴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정말루요.
음....저에게 엑팔은 첫사랑 같은 느낌이네요.
대학시절 신문사 교정 알바를 하면서 맥을 접해보고 이렇게 멋진 PC가 있다니! 하면서 놀라고 가격에 더 놀랐습니다.
당구장 호프집 알바해서 3,40만원 월급받아서는 힘들어서 밤업소에서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맥사러 서울갔다가 친구만나 놀며 우연히 들렀던 강남 소니스토어에서 엉겁결에 TX17을 샀는데 다행스럽게도 해킨토시 사이트를 발견하고 일주일간 하루 다섯번 이상씩 설치 포맷 설치를 하다보니 일주일만에 설치가 되어 감격의 도가니탕을 들이키다 11.1인치라는 해상도의 벽에 부딪혀서 얼마 사용못하고 방출한 후 아이맥을 다시 들인 일들이 어제일처럼 눈에 선하네요.
그때 일들이 늘 첫사랑 같은 향수를 불러일으켜 결국 조립PC를 들였지만 예전같은 열정이 없어서 늘 눈팅만 하고 간간히 설치를 해봐도 잘 안되네요.
사실 조립PC는 거의 사용을 안하고 맥북만 쓰고 있지만 처분도 안하는 이유가 첫사랑의 설레임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인 것 같습니다.
나에게 엑팔은 추억은 방울방울이다.
맥을 처음 접해본건 대학교때 랩실에서 처음 만져보았고 짬이 안되어서 많이 만져보진 못했습니다.
나중에 짬이 되었을 때는 오래된 장비라 저의 윈도우 노트북이 훨씬 빨랐고 관심밖으로 사라졌습니다.
그 후 입사를 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사과농장을 꾸리기 시작했고,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맥이라는 걸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아마도 처음엔 iTunes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MACOS에서 사용하면 훨씬 빠르다고 해서요^^
전 돈이 없었고, 구글링을 하다가 커스텀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설치해보려고 참 많은 노력과 시간을 썼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있어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장비만 맞춰놓고 삽을 못 들고 있는데,
사이트에 방문할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되고 옛 생각이 나서 웃음짓게 하는 곳입니다.
항상 정보만 얻어가서 죄송합니다.
엑팔은 쉼터다.
어느샌가 심심할때 저도모르게 크롬에 x86 타이핑하는 버릇이 생겼더라구요..ㅋㅋ
커맥뿐만 아니라 맥관련 이야기도 더욱더 많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좀 더 편안하게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데 메인 주제 특성상 녹녹치 않네요^^
점점 하드웨어, 애플 라이프의 비중도 같이 커져서 사이트 활동에 부담을 조금씩 덜 느끼게 되었으면 합니다.
엑팔은 새로운 도전이며 내 벽이다.
해킨토시를 하면서 여러 군데 찾아다니며 확인했지만 그래도 역시 한국인은 한글아니겠습니까?!
막히는 부분도 많고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도 있고 새로움에 알아가는 맛이 있습니다 ㅎㅎ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완벽한 해킨은 아니지만 대학원에서 몰래 맥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_ㅎ
엑팔은 한번씩 들려보는 커뮤니티?
즐거움(?) 재미짐(?) 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그리고 꾸준하기를,,,,
엑팔은... 중독입니다.
매일매일 들어와보고,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워갑니다.
기분좋은 중독입니다.
다스베이더님 자주 오셔서 흔적 남겨주시고 공유 해주시는 거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may force be with you~
예전의 해킨토시에서 몇번 실패를 하고...
그후 당분간 잊고 살다가 다시 시도한 상황에서 외국 사이트에서 짧은 영어로 고생하다가
한때 잠시 눈팅하던 x86에서 정리되고 체계화된 사용기를 보면서 무난하게 접근하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네요.
아직은 남들에게 도움이 될 실력이 안되어 대부분 도움만 받는 상황인데
댓글이로나마 서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상황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곳에서는 개인의 긴 글도 중요한 자료이지만 짧게 달리는 댓글이 크게 도움이 되는 일이 많아요~
바쁘다맨님은 왜인지 매일 바쁘실것 같습니다.
와중에 엑팔에서 조금이라도 얻어 가신게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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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팔은 리얼맥의 탈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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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커맥의 마지막이 리얼맥이라고 하는데.. 저는 10년정도 리얼맥을 사용하다가
오히려 리얼맥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해준 곳이 엑팔입니다.
요즘 커맥삽질이 너무 즐거운 사람입니다.
완전하게 꾸며진것 같은데... 어딘가 모르게 2% 모자라서 다시 삽을 듭니다.
요즘 삽질하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리얼맥의 탈출구라... 리얼맥과 경쟁 구도는 아니지만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요. 다들 덕분입니다.
저에게는 이야기 주머니입니다.
거의 매일 와이프와 같이 퇴근을 하는데
엑팔에 올려주신 회원님들 글이 퇴근하는 내내 웃을 수 있는 꺼리가 되네요.
새로운 정보를 접하는 창구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자꾸들르게 됩니다. (출석도장찍기 은근 중독성 있습니다.)
오.... 출퇴근을 같이 하시는 군요.
부디 엑팔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좋은 이미지로 잘 포장 부탁 합니다.^^
엑스팔육은 토목공사장???
삽질에 삽질에 삽질에~~~~~~
어이 포크레인 불러~ ㅋㅋㅋ
"사장님 포크레인으로도 안되는되요?"
"그럼 돈발라~"
ㅎㅎㅎ
토목 공사 너무 자주 하다 보면
하얗게 불태워 지게 됩니다. 하얀파파님도 그랬나 봅니다. ㅎㅎ
엑팔은 인생의 친구 같은 곳 입니다.
살다보면 기쁜일 슬픈일 바쁜일 언짢은 일 또 행복한 일 등등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게 평생 함께 가는 진정한 친구 한명 있으면 남부러울게 없겠더군요.
저는 엑팔이 그런 친구와 같은 기분입니다. 모든 걸 다 설명할 순 없지만 저에게는 하루 한번은 만나는 친구 같은 곳 입니다.
와...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엑팔은 저에게 그런 곳입니다. 오래 갈수 있는 친구로 계속 남아줬으면 합니다.
댓글이 100개를 넘어가 이벤트는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엑팔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들어보게된 기회였습니다. 기대에 부흥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엑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액팔은 도파민이다.
OS를 깔면서 일주일간 깔아보긴 인생 처음이었습니다.
다 액팔 덕분이죠. ㅎㅎㅎ
비록 이벤트는 끝났지만 남겨봅니다. 저도 노력하는 사용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슬퍼하지마 노노노 혼자가아냐 노노노
하수빈의 노노노가 아닌 에이핑크의 노노노처럼 꼭 필요할때 있어준 곳입니다.
나에게 엑팔은.... 뜨거운 감자다.
먹고는 싶어서..입에 넣기 했는데.. 너무 뜨거워 뱉어야 하나....ㅠㅠ
나에게 엑팔은...
신문명이다.
지금은 올드한 컴에 맥오에스 베타만 올리고 있지만,
처음 키노트를 봤을 때 느낌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엑팔은 그런 느낌입니다.
저에게 엑팔은 미지의 세계입니다.
다른 os들은 설치하고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맥os는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입한지 며칠 안됐는데 이제부터 열심히 탐험해보려고 합니다.
엑팔은 나에게
시작페이지다..
네이버 식상해서
엑팔로 바꿨어여
출석체크하고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
엑팔은 잊을만 하면 다시 삽을 들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이 있는 곳이지요...
항상 드는 그 삽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지만,
엑팔의 고수님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 한 후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엑팔만의 매력이 있는 그런 특별한 커뮤니티가 아닐까 합니다. ^^
엑팔이여 영원하라!
엑팔은 메뉴에요
내가 맛있는것들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오면 더 맛있는게 많아요
팁 소식 일상생활....
나에게 엑팔은 사이다이다.
고구마같은 삽질을 하며 헤맬때 오아시스같은
한모금의 사이다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엑팔은 위로 받는 곳이에요
거의 유일한 취미랄까 육아와 아내와 다툼에도 가끔씩 들려보고 다음 삽질을 궁리하게 하지요 해볼것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아쉽군요 대장님 화이팅! 힘내셔요~
앞으로 x86,co.kr이 다나와 같은 커스텀맥 조립 및 판매, 부품구매까지 포털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댓들 달아 봅니다. 여기서 출석 체크 하는군요. 매일 와야 하는곳을 몇일 만에 확인합니다. ㅎㅎㅎ 백프로에 무한히 다가가는 모습들이 멋지내요.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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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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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심야 영화 예매했습니다.(feat.베테랑2) +5 | 잠퉁이 | 24.09.2122:24 | 36 |
남자라면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차급의 세계 +1 | bluesaza | 24.09.2110:22 | 123 |
내가 돌아왔다. +1 | 광호 | 24.09.2201:12 | 105 |
Mactopia | 24.09.2223:42 | 7 | |
Mactopia | 24.09.2222:57 | 13 | |
광호 | 24.09.2201:12 | 105 | |
잠퉁이 | 24.09.2122:24 | 36 | |
bluesaza | 24.09.2110:22 | 123 | |
복스렌치 | 24.09.2014:59 | 59 | |
복스렌치 | 24.09.2014:49 | 44 | |
Mactopia | 24.09.1921:52 | 58 | |
Mactopia | 24.09.1919:43 | 91 | |
복스렌치 | 24.09.1912:18 | 47 | |
복스렌치 | 24.09.1912:16 | 40 | |
Mactopia | 24.09.1912:02 | 85 | |
Mactopia | 24.09.1911:40 | 74 | |
아이브경 | 24.09.1911:15 | 48 | |
아이브경 | 24.09.1911:15 | 64 | |
아이브경 | 24.09.1911:15 | 23 | |
아이브경 | 24.09.1911:15 | 61 | |
아이브경 | 24.09.1911:15 | 54 | |
아이브경 | 24.09.1911:15 | 38 | |
아이브경 | 24.09.1911:15 | 50 | |
아이브경 | 24.09.1911:15 | 37 | |
아이브경 | 24.09.1911:15 | 33 | |
Mactopia | 24.09.1821:13 | 63 | |
bluesaza | 24.09.1811:38 | 127 | |
복스렌치 | 24.09.1810:24 | 50 | |
소마엠 | 24.09.1803:48 | 165 | |
팜랩 | 24.09.1714:09 | 24 | |
달쇠 | 24.09.1708:22 | 32 | |
잠퉁이 | 24.09.1703:51 | 68 | |
잠퉁이 | 24.09.1613:02 | 80 | |
잠퉁이 | 24.09.1515:17 | 112 | |
해킨독립 | 24.09.1516:29 | 65 | |
복스렌치 | 24.09.1513:19 | 48 | |
도움환영 | 24.09.1502:52 | 175 | |
잠퉁이 | 24.09.1405:20 | 190 | |
잠퉁이 | 24.09.1321:15 | 127 | |
해킨독립 | 24.09.1320:42 | 81 | |
Mactopia | 24.09.1316:41 | 80 | |
도움환영 | 24.09.1311:03 | 113 | |
아이브경 | 24.09.1309:31 | 128 | |
아이브경 | 24.09.1309:31 | 92 | |
아이브경 | 24.09.1309:31 | 69 | |
Mactopia | 24.09.1218:21 | 116 | |
Mactopia | 24.09.1218:02 | 84 | |
잠퉁이 | 24.09.1216:32 | 106 | |
bluesaza | 24.09.1217:02 | 153 | |
Mactopia | 24.09.1211:54 | 112 | |
아이브경 | 24.09.1210:30 | 65 | |
아이브경 | 24.09.1210:30 | 86 | |
아이브경 | 24.09.1210:30 | 80 | |
아이브경 | 24.09.1210:30 | 45 | |
아이브경 | 24.09.1210:30 | 59 | |
Mactopia | 24.09.1117:40 | 136 | |
Mactopia | 24.09.1117:39 | 104 | |
박사 | 24.09.1109:37 | 136 | |
아이브경 | 24.09.1109:33 | 68 | |
아이브경 | 24.09.1109:33 | 165 | |
아이브경 | 24.09.1109:33 | 105 | |
아이브경 | 24.09.1109:33 | 65 | |
아이브경 | 24.09.1109:33 | 56 | |
아이브경 | 24.09.1109:33 | 46 | |
아이브경 | 24.09.1109:32 | 52 | |
Mactopia | 24.09.1019:12 | 113 | |
코끼리코 | 24.09.1017:54 | 108 | |
Mactopia | 24.09.0915:25 | 136 | |
Mactopia | 24.09.0915:24 | 52 | |
아이브경 | 24.09.0911:54 | 82 | |
아이브경 | 24.09.0911:54 | 128 | |
아이브경 | 24.09.0911:54 | 60 | |
아이브경 | 24.09.0911:54 | 65 | |
아이브경 | 24.09.0911:54 | 45 | |
아이브경 | 24.09.0911:54 | 59 | |
아이브경 | 24.09.0911:54 | 75 | |
아이브경 | 24.09.0911:54 | 59 | |
아이브경 | 24.09.0911:54 | 56 | |
아이브경 | 24.09.0911:54 | 39 | |
아이브경 | 24.09.0911:54 | 49 | |
Mactopia | 24.09.0910:55 | 64 | |
복스렌치 | 24.09.0813:20 | 53 | |
복스렌치 | 24.09.0813:10 | 59 |
나에게 액팔은 유부남에게 맥을 쓸수 있게 해준 고마운 곳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