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주인은 도로가에 목줄 없이 방치햇고
핏불은 제어 못하는 꼬마가 목줄을 잡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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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에 의해 미국에서면만 공식 집계된 것 만으로
1982년 부터 지금까지 약 400명 가량 사람이 죽었습니다. 조그만 강아지는 그냥 일격에....
최시원이 놈을 드라마에 출연시키는 KBS
그놈 개가 물어서 중년 여인이 죽었는데도
그 개로 장사해야한다며 안락사를 시키지 않고 사는 놈
정말 양식 없이 개기르는 개놈들 혐오한다.
더 웃긴 것은 그 개로 지 어머니가 물려죽었는데도, 송사하기 귀찮아서
고발도 안한 놈.
그놈에 대해서 찬사가 이어진 현실을 더욱 이해할 수 없어....
지 어머니 돌아가신 거 되돌릴 수도 없고, 어머니가 살아계신다면 송사 말렸을 거라고....
최시원보다 그놈에 대해서 더 격렬히 혐오함.
정의를 향한 단 일푼의 노력도 없고, 불의에 대한 분노도 1도 없음
그런 새끼들 때문에 최시원같은 더러운 놈들이 계속 번식함.
산책길에서 개가 덤벼들 때마다
물고기용 작살을 들고가서 쏴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다.
개 정말로 정말로 혐오한다.
저도 전에 기사 한번 읽었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네요. 개를 싫어하진 않지만 사람에게 해가되는 경우라면 그만한 대가나 처벌을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누가 물려서 상해를 입기라도 했다면 즉사 시키는게 맞죠.
주인이 때려도 꼬리를 흔들며 따르고
애달프게 울면서도 주인을 떠나지 않는 충성심을 가진 게 개입니다.
그러므로 개에 대한 사랑은 자기애이지
동물을 향한 너그러운 사랑, 박애주의, 휴머니즘 이런 것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그 증거가 추악한 사람도 자기 개를 무척 아끼고 마치 자식처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 본질은 [자기애]
오로지 자기에 대한 이기적 사랑입니다.
오래토록 서로 의지한 배우자를 일컫는 말로 반려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은 개를 반려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그 말까지는 참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더 나아가 반려인이랍니다.
개의 입장에서 관찰해서 나오는 말이 [반려인]입니다.
어리석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스승님은 말씀하십니다. [얼 섞임에 주의 하라.]
얼이 섞이다 = 얼이 섞다 = 어리석다 라는 것입니다.
몸 섞으면 남녀가 더 가까워집니다만, 몸보다 정신(얼)은 더 쉽게 섞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가려서 만나야 합니다.
정준영을 만나서 로이킴이 된 것인지는 몰라도 하여간 정준영과 섞이지 말아야 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하고 섞이는 것도 주의해야 하는 데, 개하고 섞입니까?
개 끌어안고 다니고 뽀뽀하고 같이 뒹굴고,
더러 어떤 때는 개하고 섹스하는 것까지 보았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나서 참으로 할 노릇이 아닙니다.
개는 개답게 마당있는 집에서 개집에서 길렀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화장장에 개를 화장해서 아래직원을 문상 오게 만든다는 그런 인간들을 그래서 혐오합니다.
지극히 혐오합니다.
그냥 개를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통 개판이 된 이 시대의 풍조를 혐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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