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니입니다.
퇴근길에 주차장에서 수상한게 보여서 잠시 지켜봤습니다
참 하는짓이 가관이네요.
양심이 있으면 절때 하지못할 액션을 취하고 있는데
저렇게 인생살면 안될거같은데 진짜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네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듯이 .... 그냥 저런분은
비켜지나가는게 상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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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일까요?
그래서 제가 쨉사게 사진찍었어요.
그 Me친사람이 남에 차에 침뱉고 도망갔어요.
옆동네에서도 저런사람있다고 들었지만 "이 동네 Me친 사람은 나야" 하는 사람은 신고가 답이겠죠?!
아파트 동 대표랑 관리사무실에 신고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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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분들을 마주할때 그냥 나와 좀 다르다 라는 생각으로 바로 단정짓고 조금이라도 빨리 마음의 평화를 찾습니다...
오줌싸고 똥싸고 빵꾸내고 벽돌던지고.... 저 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아마도 면식범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는 모르는데 그놈은 나를 아는
잡고 보면 이유없이, 배아파서, 꼴보기 싫어서 제가 미치지 않을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남의 인권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인권이 있을까요 한번은 화도 내 봤지만
돌아오는 건 아무래도 제가 사회적 인간이 아니다 보니 언론 조작을 통한 제 인격 파괴였답니다.
벌을 내려주는 것은 좋으나 이상하게 신고자를 가르쳐 주거나 오히려 보복을 당하기 쉽습니다.
내게 주어진 보복은 감당할 수 있겠으나 가족이나 주위분들에 대한 건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아닙니다. 제게 주어진 인격 살인 또한 헤쳐나올수가 없었답니다.
인간세상이라는게 여럿이서 맞다하면 맞는게 됩니다.
부디 조심하시길
최근 들어 부쩍이나.. 인권 단체를 강제로 탄압하고 범죄자는 범죄자 답게 인권을 말소하고 매로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때렸으면 벌금도 물고 두 배는 맞아야 하고, 사람을 죽였으면 죽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침을 뱉었으면 하루 종일 전신에 침 세례를 받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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