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뜨거웠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옆동네에 가보니 아직도 돌려까기로 까고 있는 주인장의 글을보면...... 왜 저렇게까지 여기를 비교하면서 깍아 내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최소한 이러한 일에 관련하여 여러 회원님들이 몰라도 되는걸 굳이 이렇게 알아버린거에 대해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몇자 적었습니다.
아무쪼록 회원님들께 많은 불편을 드린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늘 날씨도 흐립니다(부산기준)
하루 일과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그냥 지나가면 될일을 .... 옆동네에서 계속 저를 돌려까기 하더군요.
뭐랄까 증거는 없는데 정황은 100000개 나오는...
정말 얍썁하고 어의가 없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생각으로 하루를 버텨보네요
어제 와이프와 WWW라는 드라마를 봤습니다.
포털 1위 유니콘과 2위 바로 라는 두 회사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 주제랄까요?
근데 하필이면 현실의 1,2위의 모습과 비슷하게(거의 똑같게) 설정해서 좀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아, 요점은,
'2위는 1위와 분쟁을 만들어 본인들을 알리고,
지저분하게 싸우기 시작하면 결국 2위는 실보단 득이 많다!'
이게 어제 본 내용이었네요.
드라마상에서는 1위가 굳이 대응하지 않고 무시하는 전략을 펼치는데.......
뭐, 그렇다구요.
대사가 재밌습니다. 도깨비 작가의 후배? 제자? 라더니, 마지막 예고컷은 도깨비 오마주 같더라는... ㅎㅎ
드라마 좋아하시면 보시고 기분 푸세요~
죄송해하실 거 없습니다. 다 이해합니다. 이정도면 양반입니다.
뒤에서 욕하고 이간질하던 내용들을 떠올리면 당사자도 아닌 저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얼마나 괴로우실까요.
마지막까지 분탕질 치는 지저분한 모습을 보면 한 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이 진해집니다. 안타깝기도 하구요.
부디 주말 잘 보내시길.
계속 그 일과 관련된 게시물과 탈퇴 회원이 늘면서 새 글을 올려볼까 싶지만 때가 적당하지 않아 보여 그냥 다른 분들께도 하고 싶던 말을 좌절금지님 게시물에 남겨봅니다.
"나이" 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까지 본 글이 다 주관적인 글이었으니 저도 주관적인 경험에서 적어보자면, 저도 현재 엑팔 번개에 참여할 때가 되었다고 여겨지지 않아 다른 분들의 번개 후기를 보면서 재미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을 통해 돌려 말해왔던 이 점은 일부 회원 분들께서는 대충 이해 하신 지 꽤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다른 회원 분들께 존중 받아오는 사람인 점을 보았을 때 나이라는 것을 가지고 노는 커뮤니티는 아니라고 여겨지네요.
예전에는 옳은 것만 하고 살고 싶었고 그런 기준을 통해 사람을 가려내느라 저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과의 마찰을 통해 성품이 드러나면 전 그런 사람들을 손절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제 관계는 제 나름대로 잘 꾸리는 게 좋아보여 지금도 건너편 커뮤니티에서도 잘 소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특정 사람에 대해 언급하며 정리하고 싶진 않지만 모두가 아는 사실은, 양쪽 커뮤니티는 서로 욕하고 있다보니 꽉 막힌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많은 구도에서 생각이 나올 수 있다 보는데, 최초 글은 한 분이 엑팔과 타 커뮤에 올렸기에 포커스가 한 분에게 맞춰진 구도라 서로 욕하는 방향으로 간 게 아닐 지 생각되기도 하고, 완전한 마무리 없이 한마디씩 하고 어리둥절하게 끝났다고 해도 틀릴 상황이 아니게 애매하게 끝난 상황이라 결국 약간의 남는 부분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하루 빨리 정돈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정돈의 정도와 의미에 대해서는 각자 다르게 이해하실 지 몰라도 어쨌든 얼마 전부터도 그래온 느낌이 들지만 다시 팁 게시판이 활발해지기를 바라면서 저도 코드 개발을 기반으로 복귀를 준비하겠습니다.
다른회원이 적은 글에도 달았지만....
을 만들때 누구보다 응원하였습니다.
당시 이미 맥토피아님이랑 소원해진 사이였음에도 개인적으로는 님이랑 계속해서 지냈습니다만 ....
아무튼 그이후에 저는 엑팔에서 님에 대한 언급은 단 하나도 하지 않았음을 제 모든 글들이 증명합니다.
하지만 옆에 싸이트에선 계속해서 저를 돌려까기를 하더군요.
나이에 안맞게 유치했지만 저분이 저렇게 스트레스를푸는갑다. 생각했지만 너무 사사건건 시비와 도를 넘어선 행태에 저도 진실공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카톡에 과거 이야기 했던 모든 자료가 다 있지만 그래도 말로 해결할수 있을꺼라 보고 이정도 선에서 마무리 지을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저로 인해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도 건너편 커뮤니티에서도 잘 소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특정 사람에 대해 언급하며 정리하고 싶진 않지만
모두가 아는 사실은, 양쪽 커뮤니티는 서로 욕하고 있다보니 꽉 막힌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그런거 없습니다. 이쪽에서는 그쪽의 존재도 몰랐고, 시작도 끝도 그들이 처음 입니다. 양쪽 커뮤니티가 욕을 한다고 말하기에는 그쪽 커뮤니티의 그간의 게시물 날자와 우리 사이트에서 최초 언급된 날자 등을 필요하다면 다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좌금님의 글에도 적혀있지만 전 존재조차도 모르는 사이트였고, 여기 대다수의 회원도 그렇습니다.
완전한 마무리 없이 한마디씩 하고 어리둥절하게 끝났다고 해도 틀릴 상황이 아니게 애매하게 끝난 상황이라 결국 약간의 남는 부분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 우리 사이트에서 그쪽 사이트의 존재를 알게 되고 나서 해당 이야기가 나오게 된 시발점이 된 최초의 글, 그 이후 일련의 행동에 대한 사과문이 올라온 이상
남는건 더이상 없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저쪽 사이트에 대한 더 이상의 중립 기어는 원치 않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https://x86.co.kr/manpower/4735892
전 그쪽 사이트 모회원이 양다리 걸치지 말고 나 처럼 엑팔 탈퇴 하라고 종용까지 한 글과 동참 레이스 댓글을 눈으로 확인 한 사람 입니다.
물론 저 역시 그들의 선택이 양다리 그 자체에 대한 혐오에서 해당 글을 찬양하고 동참한 것이라면 개인적으로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하지만 과연 속내가 그것이었을까요? 어떤식으로든 본인 입맞에 더 맞는 사이트 주인장에게 잘 보이고 싶었든,
혹은 그 사이트가 더 잘되었으면 하든 일종의 반대 심리로 인한 탈퇴의 한표를 던진거라고 봅니다. 전 순수히 양다리라는 도덕적 양심의 가책 그 감정에서 해당 탈퇴종용에 참여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십인십색이라고 했습니다.
신이라도 모든 사람들의 원을 그 사람이 원하는 데로 해주진 못합니다.
힘네시고 당당해 지신다면 아주 아주 편안해 지실겁니다.ㅎ
뭔일이 있었나보군요. 요 며치 바뻐서 자세히 보질 못했는데요. 이 뭔가요? 아닙니다 별로 알고 싶지 않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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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24.10.0410:05 | 아이브경 |
저도 예전에 님에 대한 글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질문했을 때 좌절금지님 답변이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지?'라고
생각했는데 내막을 알고 그냥 묻어 두기로 했습니다.
지나가면 지나가더라고요.
때로는 그냥 지나가면 될 때도 있더라고요..
좌절금지님 좋은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