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 있는 것도 젠틀한척한다고 무시 받는 말에 더이상 해명으로 해서는 안되겠다 싶습니다.
https://x86.co.kr/index.php?document_srl=3561378&comment_srl=3561767&cpage_detect=1#comment_3561767
아래 두 미성년자들 케이스는 이해 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과격한적이 있나 싶은데
참음이 인정으로 가는 사태에 남아 있는 회원들을 생각하면
제가 이렇게 대응을 하는게 과연 맞나 싶은것인가로 결론이 납니다.
그래서 말씀 드립니다.
일단 그쪽 동네에서 계신 분들 중에 팩트 체크를 위해
그쪽 동네에서 저와 엑팔 회원 관련되어 언급된 내용중에 더블 체크를 해보고 싶은 이성 적인 분이 있다면
토픽별로 댓글 주시면 공개적으로 다 답변 해드립니다.
단 질문을 하실떄 그쪽에서 적혀 있던 내용 원문 그대로, 혹은 개인 대화 내용 있는 그대로 첨부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지금 까지도 있는 사실만을 이야기 하고 싶지, 단순 개인적인 궁금증에 의한 추측성 의견에 답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반대로 팩트 체크를 하고 싶은 의지도 생각도 없으신 분들중에
아래 두 학생과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 분탕질 하는것 용납 하지 않겠습니다.
저 어제 새벽 공개 해명 요구 받기 전까지만 해도 끝까지 엑팔에서는 함구하고 거기서 저와 엑팔 회원분들 욕하는건 그냥 참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시간 이후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맥진요"를 통해 해명 요구를 받는 시한은 이번 주말 일요일 까지로 하겠습니다.
거기 넘어가신 분들 고작해서 10명 안되는 회원들입니다. 서로 어떻게 연락하는지 잘 알고 있으니 충분하리라 봅니다.
p.s 아래 댓글은 제가 그 분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선물입니다. 선물을 열어볼건지 아닌지는 본인 몫이고, 받아서 버릴지 아니면 보관할건지도 본인 몫입니다
https://x86.co.kr/index.php?document_srl=3559963&comment_srl=3560269&cpage_detect=1#comment_3560269
p.s 단순 싸움으로 보이신다면 잠시 그 시선 걷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 댓글에서 처럼 저도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다 종결을 해야 할것 같아 올리는 글이니 이 글이 마지막이 될수 있도록 잠시 기달려 주세요.
https://x86.co.kr/index.php?document_srl=3559963&comment_srl=3561640&cpage_detect=1#comment_35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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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님에게도 같은 말을 드렸지만..
십인십색인 거죠..
신이 아닌 이상에야.. 아니 신이라도 모든 사람들의 원을 그 사람들이 원하는데로 맞추어 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고, 당당하게 모든 일을 즐기세요..
그럼, 맥토피아 님의 생도 편안해 지시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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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뭔가 묻게되면 분명 '짜고 치는 것' 이라고 폄하할 것이 다분하기에 전 함구하고 있겠습니다.
맥토피아님께서도 노이즈 마케팅이란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신 상태에서 이런 글 올리셨다는건 큰 결단을 내리셨다고 생각됩니다.
이 기회로 다른 회원분들이 궁금 하셨던 부분들에 대해 모두 진실이 밝혀져 찜찜함 없는 클린 커뮤니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