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입한지 열흘 좀 지난 뉴비 이자 가슴이 많이 식어버린 아재 입니다.
여기를 알게 된 후 출근해도 퇴근을 해도 잠깐식 짬이 있을때 마다 여기에 들어오네요.
그냥 "고맙다"는 말 한마디는 하고 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집에 들어오자 마자 컴을 켰습니다.
이글을 커스텀맥에서 사파리로 적으면 참 좋겠지만 아직은 안되네요^^
우연히 알게된 곳에서 설래는 맘을 가지고 강좌도 가서, 어색어색하게 인사도 하고
와~~~ 이러고 넋 놓고 구경도하게 되고, 이런게 열정이구나 라는 것을 정말 오랫만에 느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올리는 글들에 잊지않고 도와주기 위해 올려주시는 글들을 보며
여기 참 멋지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회 생활 하면서 댓가 없는 도움을 받을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오빠가 사주는 고기도 돼지고기 까지는 마음이지만, 소고기는 목적이 있다 라고 하던가요?
그렇기에 뭔가 않 좋은 일이 있었나? 하고 길게 올라온 글도 읽어 보게 되네요.
운영자님과 열심히 활동하시고 도움주시는 회원님들 글과 댓글들도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구요.
그 글들을 다 읽고 그냥 오늘밤 잠들기 전에 "고맙습니다." 라는 말은 꼭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기내어 글 올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 정말로 고맙습니다!!
ps. 부디 제가 다음에 글을 올릴때는 꼭 커맥에서 사파리로 쓰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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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맥은 열정과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조급해하지마시고 여러 팁글과 본인과의 빌드를 잘 비교해보시면서 진행해보시면 언젠가 사파리로 커맥하고 글을 작성하는 성취감을 만끽하실겁니다 ㅎ 화이팅 하시고 안녕히 주무시길 !~
bootmac님 분명히 성공합니다. 장담 합니다^^
그리고 좋은 분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여기에 계신 좋은신 분들과 커피라도 한잔 같이 하면서 웃을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부트맥님 처럼 올라온 글들을 보신다면 커맥에 투자한 시간만큼은 배신하지 않을 거예요...ㅎ
분명 유의미한 시간이 되실테니 포기만 하지 마세요...
화이팅!!!!
배추 세는 것도 어려울때가 있기는 합니다만 약간의 여유가 생긴 시점이니 좀더 맥을 집어 보다 보면 될꺼라 생각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원리를 알면 쉬워집니다.
맥은 하드웨어인 매킨토시와 그 운영체제인 osx버전으로 되어있죠..
그들은 처음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밭을 갈고 (포멧방식이 다르죠)
그곳에 본인의 하드웨어 맞는 캑스트(드라이버)를 집어넣어 조합이 맞는 일체형으로 나왔죠....
그러나 일반 ibm컴퓨터에 설치하려고 하면 캑스트 즉 하드웨어가 다릅니다.
메인보드에 붙어있는 각종 부속물이 다릅니다.
그래픽 이더넷 사운드 usb acpi 등
그래서
매킨토시 오리지널과 달리....
그 캑스트 등을 설치해주어야 하죠...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 클로버 부트로더입니다.
그 중 가장 처음 중요한 것이 fakesmc.kext입니다.
맥은 처음 설치하면 너 맥이야 물어봅니다.
그러면 아이비엠 컴은 대답을 못하고 있죠...
당연히 설치가 안되죠...
이때 나도 맥킨토시야..라고 대답해주는 캑스트가 fakesmc.kext입니다.
두번째 맥은 오래전부터
설치시 ahci방식으로 64비트방식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도 오래전부터 가능하나
서버용이나 일부 유저들만 그렇게 설치했죠...
그래서 설치시 바이오스 설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것이 안되는 구형 컴이나 바이오스에서 아직 지원이 되지 못하는 저렴한 메인보드가 있었죠...
지금은 당연하니까 대부분 설정값이 디폴트이지만...
이런식으로 하나씩 차근 차근 알다보면
아하 하고 느껴지고 설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아 뭔가 머리속에 딱하고 들어 오는 흐름이 잡히네요.
접하지 못한 용어에 대해 배우는 과정이 커스텀 맥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할수 있는 것 보다, 그렇지 못한 것들이 더 많기에
지금은 없어진 x86osx.com 에서 이사와서 더 좋은 분들 많아 늘 감사하며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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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하드웨어인 매킨토시와 그 운영체제인 osx버전으로 되어있죠..
그들은 처음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밭을 갈고 (포멧방식이 다르죠)
그곳에 본인의 하드웨어 맞는 캑스트(드라이버)를 집어넣어 조합이 맞는 일체형으로 나왔죠....
그러나 일반 ibm컴퓨터에 설치하려고 하면 캑스트 즉 하드웨어가 다릅니다.
메인보드에 붙어있는 각종 부속물이 다릅니다.
그래픽 이더넷 사운드 usb acpi 등
그래서
매킨토시 오리지널과 달리....
그 캑스트 등을 설치해주어야 하죠...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 클로버 부트로더입니다.
그 중 가장 처음 중요한 것이 fakesmc.kext입니다.
맥은 처음 설치하면 너 맥이야 물어봅니다.
그러면 아이비엠 컴은 대답을 못하고 있죠...
당연히 설치가 안되죠...
이때 나도 맥킨토시야..라고 대답해주는 캑스트가 fakesmc.kext입니다.
두번째 맥은 오래전부터
설치시 ahci방식으로 64비트방식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도 오래전부터 가능하나
서버용이나 일부 유저들만 그렇게 설치했죠...
그래서 설치시 바이오스 설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것이 안되는 구형 컴이나 바이오스에서 아직 지원이 되지 못하는 저렴한 메인보드가 있었죠...
지금은 당연하니까 대부분 설정값이 디폴트이지만...
이런식으로 하나씩 차근 차근 알다보면
아하 하고 느껴지고 설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