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왔습니다.
다시 일본 갈일은 6개월 내로 없을듯 합니다.
뭐 간단한 질문은 답해 드립니다.
일단 요양을 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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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도장
앞쪽의 ABP 같은 쪽은 레이블. 그러니까 AV협회 같은 쪽이 있는데 거기서 등록하고 등록번호 받는게 저겁니다.
쉽게 보면 세금을 낼때 사용하는 법인등록증에 가깝죠.
뒤쪽에 번호는 좀 복잡해요.
AV쪽에서의 계약은 사실상 가수 계약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예전에 가수들은 저작권을 보장 받지 못했죠.
조용필이 그렇게 많은 앨범을 팔았어도 노래의 저작권과 앨범 수익은 소속사가 다 먹고 있죠.
AV배우도 대게 이런 방식이라 수익이 그리 크지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품번이 있는 것은 시나리오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정규 1집 2집 이런 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AV의 경우에는 같은 노래를 다른 사람이 부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정규 1집 노래인데 Av 배우 1,2,3,... 이런순서로 배우가 찍으면 001. 002. 003 이렇게 되고
정규 2집 노래인데 다시 1.2.3 배우가 찍으면 순서대로 004.005.006 이렇게 가죠.
다시 말해서 시나리오당 정규 1집 2집 이런식으로 나누고
시나리오에 AV배우만 교체되는 상황으로 찍고 편집완료시점에 엘범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게 가수들 엘범 발매할때 대박가수랑 신인이 있으면 엘범 발매 같이 하지 않고 신인이 피해가는 그런 일도 많거든요.
그때문에 외부에서는 순서대로 나오는게 아닌가 부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돈이 관련되어 있는거죠.
AV 배우는 사실상 편당 돈을 받구요 끽해봐야 CD 판매량에 따른 인센티브 정도가 전부죠.
수익이 사실상 별로 많지는 않다는 거죠.
때문에 AV 배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써서 찍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경우에 괜춘한 시나리오는 거이 연금급의 수익을 주죠.
참고로 이때문에 AV 쪽에서 PD는 여자가 좀 됩니다.
겁나게 이쁜 여자가 시나리오를 보고 수정하고 어쩌고 하면서 스크린을 나누는데..
심지어 배우랑 같이 찍어요.
누구지 신인 배우인가? 그렇다고 보기엔 너무 능숙하잖아...??
근데 알고 보면 그 사람이 감독인거죠.
여기까지가 그동안의 AV 세계라면 요즘은 좀 많이 바뀌어서
소속사가 한국식 소속사 개념을 받아 들입니다.
그래서 소속 AV 배우를 대만이나 한국에 보내서 광고 같은걸 찍습니다.
심지어 중국 쪽과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는 AV 배우라고 해도 그냥 아이돌이랑 비슷하구요.
쉽고 빠르게 말하면 한달에 한편이 AV만을 찍은 스타 AV배우들은 대부분 소속사에 있고
국내의 아이돌 시스템과 비슷한 방식의 트레이닝이 있구요.
뭐 별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실제로 아이돌 처럼 노래랑 춤을 배우고 공연도 합니다.
국내에서 하는게 별로 없어서 그런데 대만쪽은 상설 공연장도 있을 만큼 유명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습을 하지 않고서는 안나오는 각이죠.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9HX_h0WE8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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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의 ABP 같은 쪽은 레이블. 그러니까 AV협회 같은 쪽이 있는데 거기서 등록하고 등록번호 받는게 저겁니다.
쉽게 보면 세금을 낼때 사용하는 법인등록증에 가깝죠.
뒤쪽에 번호는 좀 복잡해요.
AV쪽에서의 계약은 사실상 가수 계약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예전에 가수들은 저작권을 보장 받지 못했죠.
조용필이 그렇게 많은 앨범을 팔았어도 노래의 저작권과 앨범 수익은 소속사가 다 먹고 있죠.
AV배우도 대게 이런 방식이라 수익이 그리 크지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품번이 있는 것은 시나리오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정규 1집 2집 이런 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AV의 경우에는 같은 노래를 다른 사람이 부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정규 1집 노래인데 Av 배우 1,2,3,... 이런순서로 배우가 찍으면 001. 002. 003 이렇게 되고
정규 2집 노래인데 다시 1.2.3 배우가 찍으면 순서대로 004.005.006 이렇게 가죠.
다시 말해서 시나리오당 정규 1집 2집 이런식으로 나누고
시나리오에 AV배우만 교체되는 상황으로 찍고 편집완료시점에 엘범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게 가수들 엘범 발매할때 대박가수랑 신인이 있으면 엘범 발매 같이 하지 않고 신인이 피해가는 그런 일도 많거든요.
그때문에 외부에서는 순서대로 나오는게 아닌가 부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돈이 관련되어 있는거죠.
AV 배우는 사실상 편당 돈을 받구요 끽해봐야 CD 판매량에 따른 인센티브 정도가 전부죠.
수익이 사실상 별로 많지는 않다는 거죠.
때문에 AV 배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써서 찍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경우에 괜춘한 시나리오는 거이 연금급의 수익을 주죠.
참고로 이때문에 AV 쪽에서 PD는 여자가 좀 됩니다.
겁나게 이쁜 여자가 시나리오를 보고 수정하고 어쩌고 하면서 스크린을 나누는데..
심지어 배우랑 같이 찍어요.
누구지 신인 배우인가? 그렇다고 보기엔 너무 능숙하잖아...??
근데 알고 보면 그 사람이 감독인거죠.
여기까지가 그동안의 AV 세계라면 요즘은 좀 많이 바뀌어서
소속사가 한국식 소속사 개념을 받아 들입니다.
그래서 소속 AV 배우를 대만이나 한국에 보내서 광고 같은걸 찍습니다.
심지어 중국 쪽과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는 AV 배우라고 해도 그냥 아이돌이랑 비슷하구요.
쉽고 빠르게 말하면 한달에 한편이 AV만을 찍은 스타 AV배우들은 대부분 소속사에 있고
국내의 아이돌 시스템과 비슷한 방식의 트레이닝이 있구요.
뭐 별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실제로 아이돌 처럼 노래랑 춤을 배우고 공연도 합니다.
국내에서 하는게 별로 없어서 그런데 대만쪽은 상설 공연장도 있을 만큼 유명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습을 하지 않고서는 안나오는 각이죠.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9HX_h0WE8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