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78994
아마도 젊은 여성들만 살수 있다는 주택이라는 관점에서 볼때
"눈치 볼 사람이 없다는것" + "자존심 감정싸움(소모전)" 이 점이 저런 결과를 만들어 냈을 겁니다.
눈치 볼 사람이 없다 = 다른 주민이 모두 비슷한 동년배 + 같은 여성 -> 편하게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기 시작함 -> 내가 대신 치워줄수는 없다 -> 그리고 나만 피해볼수 없다 -> 나도 버리자 -> 이 악순환의 반복 -> 쓰레기 동산
#hellip,#rsquo,#동년,#쓰레기장,#모습,#카페,#쓰레기,#충격,#현실,#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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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댓글 써 놓고 욕먹을 지 몰라도, 이런 말을 해주고 싶네요.
"저러고 사니까, 저렇게 사는 거"라고요.
자기 주변 정리는 하룻동안 내가 해야하는 일중에 아주 작은 일이잖아요.
그것을 하루하루. 그리고 남에게 미루니 저렇게 되는거죠. 직장 나가서도 저럴겁니다.
일견 청소차가 자주 안온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쓰레기 비닐에 버리지도 않았고, 음식물도 포장지 채로 버리네요. 그것도 생각없이 구입하니 손도 안대고 버리는거죠. 이미 청소차 지원은 다음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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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댓글 써 놓고 욕먹을 지 몰라도, 이런 말을 해주고 싶네요.
"저러고 사니까, 저렇게 사는 거"라고요.
자기 주변 정리는 하룻동안 내가 해야하는 일중에 아주 작은 일이잖아요.
그것을 하루하루. 그리고 남에게 미루니 저렇게 되는거죠. 직장 나가서도 저럴겁니다.
일견 청소차가 자주 안온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쓰레기 비닐에 버리지도 않았고, 음식물도 포장지 채로 버리네요. 그것도 생각없이 구입하니 손도 안대고 버리는거죠. 이미 청소차 지원은 다음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