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저는 이제 들어와서 NAS 를 이제 만져 볼려고 합니다. 야심한밤 늦게까지 잠못이룰 듯 하네요. ^^
안녕히들 주무시고 ~~ 내일 또 뵙겠습니다. :-)
네^^. 뭐 공유 폴더 정리, 테스트 등등...
10년전 맥토피아가 또 생각 날거 같은 작업들이긴한데.....지금은 대신 그 때와는 다른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현명한 선택을 위한 결단력이 있습니다.
뭐시냐 하면....
"10년 전과 달리 넌 일단 자야 살수 있다."
ㅎㅎ
간이 나스 정도라도 맛은 보고 있으니... 예비 좀비아저씨? 대신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 집안에서는 usb3.0이나 eSATA방식, 집 밖에서는 묻지마 usb2.0 외장하드를 휴대하고 있다, 라고 보심 됩니다.
데스크탑, 노트북,휴대기기 등 모드 인터넷이 되는 장비에서 접근 가능한 외장 드라이브죠.
물론 아이튠즈나 타임머신 백업도 되고요.
저러다 보면 개별기기의 스토리지 용량이 클 필요가 없습니다.
데스크탑에 하드 빠지면, 발열과 소음에 도움이 될테고요. 다른종류 기기도 마찬가지고요.
DLNA 지원하는 TV가 동일 네트워크 상에 있으면, 나스 안에 저장된 영상 음악 사진 등을 tv로 볼 수 있습니다. (여자들한테는 이게 큽니다)
유명 포털의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그래도 보안적인 측면에서 믿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보안이 포털보다 좋다는 뜻은 아니고요.. 우리 개개인은 별로 안유명하다는 거죠.?
조용히 야동이나? 보고 업무 백업이나 하고 살면 내 자료의 존재도 그렇지만, 뭔 자료가 있거나 말거나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포탈은.. 남의 손에 맡겨놓은 내 자료인 셈인데.. 모니터링 안한다고 장담하기 힘들겠죠. 털리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빅 데이터에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죠^^;; 집 밖에서는 음악은 그렇다쳐도, 영상만큼은 인터넷 라인이 확보된 곳이나, 데이터 통화가 무제한이어야 걱정이 없지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까지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기존 생활 패턴에 nas를 대입시키는거지, nas 때문에 생활 패턴까지 바꿔가며 돈 들일 필요는 없는거죠.
아 그렇군요 저는 데이터는 무제한이 아니라... 음 어쨌든 나만의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다가 바로바로 접속해 사용할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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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