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부러 을의 위치에 집어 넣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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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에 피닉제 처럼 다시 부활한 민경욱씨 이야기를 예를 들어 봅니다.
저런 분을 지지 하는 분에게 묻는 질문이 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침세례를 여러분이 받으셨다면, 비염이 도져서 돌아서서 침을 뱉은거라는 해명을 믿으시겠습니까?
솔직히 말해 민경욱 위원 지역구 분들. 그 지역 특성상
다시 한번 인천에서 가장 잘나가고 싶은 영광을 다시 살리고 싶은 그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뭐 안상수 시절 부터 해서 지난 10년 이상 그 쪽 지역 살림 살이 좀 어찌 매번 나아 지셨습니까?
왜 들 그렇게 매번 저런 이들이게 스스로 머리를 조아리고
본인들 살림 1g 도 나아진적 없는 그 긴 시간 동안 공약 이행 율 한번 따지는 적 없이 뒤통수만 맞고 또 맞고 계시는지도 모르겠고
저런 인간에게 저런 침 새례 대우를 받고도 또 뽑아주고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민경욱이가 부활한다면 개인 적으로 참 실망 할듯 하긴 합니다.
민주당이고 정의당이고 머고 간에 저놈은 세월호 사건 이후 막말, 침세례 까지 보면 여러분 지역구를 대표하기에는 그 인성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타인에게 침을 뱉고, 타인이 자식을 먼저 보낸 마당에 막말하고 그러진 않으시잖아요?
(저기 절하시는 분이 저들 덕분에 송도에 빌딩 하나씩은 가지고 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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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인천 총선 후보 1차 검증 부적절 1위 민경욱❞
❝전광훈과 민경욱이 싼 똥으로 국민 전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