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미통당 조중동 같은 사람들이네요
저 사이트 운영자와 그 휘하의 똘마니들은??
이용당하는줄도 모르는 불쌍한 어린양?
남을 헐뜯고 평가절하하고 그러면 언젠간 외면을 받죠
마치 지금의 미통당처럼
아 그래도 편드는 사람은 꾸준히 있어요
이데아지롱님의 새글 알림을 받으실려면 구독
네. 속는 거죠. 한때는 그 점이 안타까웠지만 지금은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 않더군요.
제발 사기나 당 하지 마시길 그리고 중립도 아니고 양다리 어설프게 걸치고 우리 사이트 회원
이간질 하는 회원은 없길 바랍니다. 나쁜놈은 그 놈으로 충분 합니다.
https://x86.co.kr/manpower/4499515
가장 최근 제가 제보 받은 그 놈의 행각 입니다. 당사자가 누군지는 당사자 스스로도 알겠지만
요는 그런 행각을 보고도, 그리고 엑팔과 엑팔 회원들 상대로 어떤 행위를 했는지를 보고도 남아 있다는 것은
무언가 그에게 기댈게 있다는 걸로 해석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거기서 거짓에 동참만 하지 마시고 (좋은 말로 해도 못알아 들을 겁니다.)
그냥 몸 조심만 하셨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엑팔에서 활동은 그만 하기로 합시다.
개인적으로 제가 얼마나 사익 앞에 앞뒤가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을 싫어하시는지는 제가 그간 적은 글로 토대로 아실 겁니다.
(저는 그쪽에서 거기서 활동할거면 엑팔 탈퇴하라고 종용하는 글도 제보 받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글을 직접 보고도
저와 엑팔 회원이 배척 하는 거라 한다면 어처구니가...)
그리고 저에게 one side 로 진실을 요구했지만, 거기선 또 진실을 요구한적은 없는 이유는
아마도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거나, 저런 이야기를 꺼내기가 무서 워서 일것이라 봅니다.
그러니 그쪽에서도 용기 있는 분이 있다면 제가 요구 받은 포인트만 다시 팩트 체크 하시라고 요약 본 남겨 둡니다
1. 엑팔의 후원과 광고에 대해서 폄하하고 진실을 요구했음에도 (전 밝혔습니다.)
https://x86.co.kr/notice/3462175
그럼에도 본인들은 정작 직접 후원을 받고 광고를 집행하는 이유는 왜 거기서 의구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2. 엑팔에서 PC 설치 대행 서비스 진행시 분명히 저는 커미션이 필요 없다 밝였음에도
본인이 지급하겠다 하였고, 이후 결국 지급하지 않은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 왜 의구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3. 제가 탈퇴를 일방적으로 시킨건지, 아니면 본인지 직접 먼저 회원 탈퇴 요청을 저에게 한 것인지 그 간단한 사실 여부는
왜 궁금해 하지 않습니까? 계획적으로 탈퇴를 시켰다고요? 그럼 계획적으로 저에게 먼저 탈퇴를 요청한것이겠네요?
4. 레벨 제한 기능은 누가 최초 제안했는지, 그리고 누가 해당 기능을 제일 많이 사용 했는지 잘 아시면서
엑팔 레벨제한이 있다고 폄하한 글을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왜 의구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5. 본인 개인정보(핸드폰 번호) 유출을 제가 했다고 하는데 그 개인 정보를 본인이 직접 공개 글로 올렸던 내용인것은 왜 의구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유출했다는 글 마저도 제가 개발자 비공개 사이트에 적은 것은 알고 있습니까?
제 이야기를 다 믿을 필요 없습니다. 그 인간이 말하는 내용은 우선 팩트 체크는 양쪽으로 하시고 문의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오랜만에 심야 영화 예매했습니다.(feat.베테랑2) +6 | 잠퉁이 | 24.09.2122:24 | 48 |
남자라면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차급의 세계 +1 | bluesaza | 24.09.2110:22 | 159 |
내가 돌아왔다. +1 | 광호 | 24.09.2201:12 | 133 |
소마엠 | 24.09.2405:08 | 46 | |
Mactopia | 24.09.2318:17 | 72 | |
아이브경 | 24.09.2309:12 | 59 | |
아이브경 | 24.09.2309:12 | 92 | |
아이브경 | 24.09.2309:12 | 113 | |
아이브경 | 24.09.2309:12 | 85 | |
아이브경 | 24.09.2309:12 | 56 | |
아이브경 | 24.09.2309:12 | 41 | |
아이브경 | 24.09.2309:12 | 25 | |
아이브경 | 24.09.2309:12 | 45 | |
아이브경 | 24.09.2309:12 | 43 | |
아이브경 | 24.09.2309:12 | 46 | |
Mactopia | 24.09.2223:42 | 52 | |
Mactopia | 24.09.2222:57 | 55 | |
광호 | 24.09.2201:12 | 133 | |
잠퉁이 | 24.09.2122:24 | 48 | |
bluesaza | 24.09.2110:22 | 159 | |
복스렌치 | 24.09.2014:59 | 60 | |
복스렌치 | 24.09.2014:49 | 65 | |
Mactopia | 24.09.1921:52 | 63 | |
Mactopia | 24.09.1919:43 | 100 | |
복스렌치 | 24.09.1912:18 | 59 | |
복스렌치 | 24.09.1912:16 | 43 | |
Mactopia | 24.09.1912:02 | 102 | |
Mactopia | 24.09.1911:40 | 80 | |
아이브경 | 24.09.1911:15 | 48 | |
아이브경 | 24.09.1911:15 | 69 | |
아이브경 | 24.09.1911:15 | 26 | |
아이브경 | 24.09.1911:15 | 67 | |
아이브경 | 24.09.1911:15 | 57 | |
아이브경 | 24.09.1911:15 | 42 | |
아이브경 | 24.09.1911:15 | 54 | |
아이브경 | 24.09.1911:15 | 40 | |
아이브경 | 24.09.1911:15 | 36 | |
Mactopia | 24.09.1821:13 | 64 | |
bluesaza | 24.09.1811:38 | 145 | |
복스렌치 | 24.09.1810:24 | 50 | |
소마엠 | 24.09.1803:48 | 172 | |
팜랩 | 24.09.1714:09 | 24 | |
달쇠 | 24.09.1708:22 | 35 | |
잠퉁이 | 24.09.1703:51 | 72 | |
잠퉁이 | 24.09.1613:02 | 82 | |
잠퉁이 | 24.09.1515:17 | 114 | |
해킨독립 | 24.09.1516:29 | 66 | |
복스렌치 | 24.09.1513:19 | 48 | |
도움환영 | 24.09.1502:52 | 177 | |
잠퉁이 | 24.09.1405:20 | 193 | |
잠퉁이 | 24.09.1321:15 | 131 | |
해킨독립 | 24.09.1320:42 | 83 | |
Mactopia | 24.09.1316:41 | 81 | |
도움환영 | 24.09.1311:03 | 114 | |
아이브경 | 24.09.1309:31 | 130 | |
아이브경 | 24.09.1309:31 | 95 | |
아이브경 | 24.09.1309:31 | 70 | |
Mactopia | 24.09.1218:21 | 119 | |
Mactopia | 24.09.1218:02 | 87 | |
잠퉁이 | 24.09.1216:32 | 108 | |
bluesaza | 24.09.1217:02 | 158 | |
Mactopia | 24.09.1211:54 | 114 | |
아이브경 | 24.09.1210:30 | 66 | |
아이브경 | 24.09.1210:30 | 87 | |
아이브경 | 24.09.1210:30 | 83 | |
아이브경 | 24.09.1210:30 | 46 | |
아이브경 | 24.09.1210:30 | 60 | |
Mactopia | 24.09.1117:40 | 137 | |
Mactopia | 24.09.1117:39 | 106 | |
박사 | 24.09.1109:37 | 136 | |
아이브경 | 24.09.1109:33 | 68 | |
아이브경 | 24.09.1109:33 | 170 | |
아이브경 | 24.09.1109:33 | 106 | |
아이브경 | 24.09.1109:33 | 65 | |
아이브경 | 24.09.1109:33 | 58 | |
아이브경 | 24.09.1109:33 | 46 | |
아이브경 | 24.09.1109:32 | 53 | |
Mactopia | 24.09.1019:12 | 115 | |
코끼리코 | 24.09.1017:54 | 111 | |
Mactopia | 24.09.0915:25 | 139 | |
Mactopia | 24.09.0915:24 | 54 | |
아이브경 | 24.09.0911:54 | 84 | |
아이브경 | 24.09.0911:54 | 132 |
네. 속는 거죠. 한때는 그 점이 안타까웠지만 지금은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 않더군요.
제발 사기나 당 하지 마시길 그리고 중립도 아니고 양다리 어설프게 걸치고 우리 사이트 회원
이간질 하는 회원은 없길 바랍니다. 나쁜놈은 그 놈으로 충분 합니다.
https://x86.co.kr/manpower/4499515
가장 최근 제가 제보 받은 그 놈의 행각 입니다. 당사자가 누군지는 당사자 스스로도 알겠지만
요는 그런 행각을 보고도, 그리고 엑팔과 엑팔 회원들 상대로 어떤 행위를 했는지를 보고도 남아 있다는 것은
무언가 그에게 기댈게 있다는 걸로 해석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거기서 거짓에 동참만 하지 마시고 (좋은 말로 해도 못알아 들을 겁니다.)
그냥 몸 조심만 하셨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엑팔에서 활동은 그만 하기로 합시다.
개인적으로 제가 얼마나 사익 앞에 앞뒤가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을 싫어하시는지는 제가 그간 적은 글로 토대로 아실 겁니다.
(저는 그쪽에서 거기서 활동할거면 엑팔 탈퇴하라고 종용하는 글도 제보 받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글을 직접 보고도
저와 엑팔 회원이 배척 하는 거라 한다면 어처구니가...)
그리고 저에게 one side 로 진실을 요구했지만, 거기선 또 진실을 요구한적은 없는 이유는
아마도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거나, 저런 이야기를 꺼내기가 무서 워서 일것이라 봅니다.
그러니 그쪽에서도 용기 있는 분이 있다면 제가 요구 받은 포인트만 다시 팩트 체크 하시라고 요약 본 남겨 둡니다
1. 엑팔의 후원과 광고에 대해서 폄하하고 진실을 요구했음에도 (전 밝혔습니다.)
https://x86.co.kr/notice/3462175
그럼에도 본인들은 정작 직접 후원을 받고 광고를 집행하는 이유는 왜 거기서 의구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2. 엑팔에서 PC 설치 대행 서비스 진행시 분명히 저는 커미션이 필요 없다 밝였음에도
본인이 지급하겠다 하였고, 이후 결국 지급하지 않은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 왜 의구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3. 제가 탈퇴를 일방적으로 시킨건지, 아니면 본인지 직접 먼저 회원 탈퇴 요청을 저에게 한 것인지 그 간단한 사실 여부는
왜 궁금해 하지 않습니까? 계획적으로 탈퇴를 시켰다고요? 그럼 계획적으로 저에게 먼저 탈퇴를 요청한것이겠네요?
4. 레벨 제한 기능은 누가 최초 제안했는지, 그리고 누가 해당 기능을 제일 많이 사용 했는지 잘 아시면서
엑팔 레벨제한이 있다고 폄하한 글을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왜 의구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5. 본인 개인정보(핸드폰 번호) 유출을 제가 했다고 하는데 그 개인 정보를 본인이 직접 공개 글로 올렸던 내용인것은 왜 의구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유출했다는 글 마저도 제가 개발자 비공개 사이트에 적은 것은 알고 있습니까?
제 이야기를 다 믿을 필요 없습니다. 그 인간이 말하는 내용은 우선 팩트 체크는 양쪽으로 하시고 문의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