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심야 영화 예매했습니다.(feat.베테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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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퉁이
| 24.09.2122:24 |
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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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
| 24.09.2201:12 |
전주시의 라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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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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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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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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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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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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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1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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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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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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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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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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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17:54 |
학생들의 저런 생각과 이 사람의 이런 반응에서 읽을수 있듯이
일단 현재는 과거에 비해 선생님들에 대한 리스펙이 아예 없는것이 읽히긴 하네요.
예전에는 잘 보일려고 일부러 청소를 하던 아이들도 있었어요.
물론 과거에 비해서 일뿐 과거 학생들이 교권에 대해 갖는 감정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감정이 아니었던것은 사실 입니다.
과거의 학생들은 교권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할 기회도 없이 선생님 = 무조건 복종 해야 한다라는 것을 배웠고 이는 강요된 감정 또는 학습에 가깝습니다.
해서 다시 저 사안으로 돌아가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자면
학생들이 무조건 교무실 청소를 해야 하는건 옳은 상황이 아닙니다. 저 학생들 말이 맞지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청소는 청소를 하는 사람을 고용 해서 해야 하거나 아니면 당사자인 본인이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교무실을 포함해 학교의 어디든 지저분한 곳이 보이면 솔선수범하여 치우는 모습을 학생들에게
가르키는 것으로서 학교에서 선생으로서 몫을 하는 것으로 봅니다.